금연일기 3092일째

2023. 5. 16. 13:5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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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092일째 5월 16일 화요일.

 

금연 309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오후에 운동했다. 아침에 너무늦게 일어나고 시간도 좀 애매해서 아침에는 운동쉬고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5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날씨가 엄청 더웠다. 오늘 낮 기온이 30도였다. 완전 여름이다. 정말 늘 여름은 많이 덥고 힘든것 같다. 그래도 금연덕분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무더운 여름이지만 그래도 늘 즐겁게 살려고 노력중이다. 오늘이 금연 309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덥고 그러니까 밖에 나가는게 엄청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했다. 레이싱게임을 하고 그러면 확실히 기분이 너무 좋다. 레이싱게임을 하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가슴이 빵 뚫리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레이싱게임을 정말 늘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마스크를 쓰고 하니까 땀이 두배이상으로 나고 그렇지만 그래도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금연일기도 당일에 안쓰고 밀리고 쓰고 있다. 화요일 금연일기를 목요일날에 쓰고 있다. 그래도 전처럼 일주일 넘게 금연일기가 밀린적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 3100일도 얼마남지 않았다.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오늘도 코로나확진자가 발생했다. 3만명 가까이 발생하고 있다. 사람들이 날씨가 많이 덥고 그러니까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제대로 쓰지 않아서 코로나가 빨리 퍼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날씨가 덥다고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거나 안쓰고 다니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나는 그래도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만약에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않거나 그랬더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만약에 코로나에 걸렸더라면 부모님까지 내가 전파시켰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도 조심하지 않으면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엘레베이터에 사람들이 마스크 없이 타는 경우가 정말 많아졌는데 정말 엘레베이터는 밀집 밀폐된 공간이므로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안그러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유증상도 무섭지만 무증상이 더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무증상은 정말 본인이 걸린것도 모른체 밖에 나가서 이리저리 다른 사람들한테 전파를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전파가 될 확률이 매우 낮아진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몸에 조금만 이상이 있거나 그러면 나 스스로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해보는데 다행히 다 음성이 나오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마스크를 집에서도 쓰니까 목이랑 코가 덜 건조해지고 그래서 감기나 독감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목이랑 코가 덜 건조하게 유지하는게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코랑 목이 건조해지면 코로나랑 감기 혹은 독감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목이랑 코가 건조해지면 몸의 면역력도 떨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도 하루에 3번 교체하니까 빨리 줄어들긴 해도 언제든지 쿠팡에서 마스크를 살수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가 빨리 줄어들고 그래도 불안하거나 초조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마스크 품귀현상이 없어서 너무 좋고 수량도 엄청 넉넉해서 좋은것 같다. 사람들이 전에는 마스크를 많이 사고 그런것같았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많이 사지 않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종식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계속 퍼지고 그렇기 때문이다. 코로나가 좋아할만 환경을 만드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꾸준하게 하루도 안쉬고 헬스자전거 운동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몸이 건강함을 유지하니까 확실히 정신적으로도 맑아지는게 느껴져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하고 그랬을때에는 내 정신이 피폐해진게 정말 느껴졌다. 그만큼 흡연이 내 몸을 엄청 많이 힘들게 만들어서 그런것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광우상사 방송하는날이다. 나는 요즘에 정선방송을 더 많이 잘 받고 끝가지 본다. 광우상사 방송도 재미있지만 광우상사 방송은 조금만 보다가 나간다. 정말 광우상사 방송은 술먹방 하고 그러니까 엄청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보이고 나중에 간에 큰 문제가 많이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 간암등을 발생시킬수가 있다. 젊은 나이에도 암이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건강에 많이 신경써야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해야한다. 운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암이 발생하는 시기가 그만큼 많이 늦춰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은 담배를 끊지 못하면 정말 흡연관련 질병이나 암으로 조기사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100세 시대인만큼 흡연으로 수명을 단축시키면 엄청 많이 억울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흡연자들중에서도 장수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우리 아빠 친구분은 흡연이랑 음주를 오랫동안 하시고 계시지만 늘 정정한거 보고 정말 술담배를 해도 건강한 유전자가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빠도 술담배를 전에 하셨지만 끊으셨다. 근데 아빠께서는 술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셨고 담배는 대학교때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끊으셨다고 하니까 거의 30년 넘게 금연중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 친구분들은 거의 술을 많이 마신다. 술고래이시다. 내가 어릴적부터 뵈온 분들이라서 안다. 심지어 울집에서 담배를 태우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때는 내가 너무 어리고 그래서 담배가 해롭다는것을 몰랐다. 암튼 아빠가 아프시고 나서 친구분들이랑 연락 자체를 하지 않고 있다. 아빠께서 아프고 그러니까 친구들한테도 아픈 모습들을 보여주기 싫어서 연락 자체를 안한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고 그래서 너무 좋다. 일주일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그만큼 내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그래서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많이 뿌듯하다. 금연 8년6개월이 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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