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46일째

2023. 4. 1. 00:1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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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046일째 3월 31일 금요일.

금연 304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어제처럼 오후에 운동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하고 있다. 요즘에 날씨가 덥다보니까 120분까지는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100분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운동하면서 중간에 물을 마시고 그랬는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몸이 어지러웠고 힘들었다. 탈수증이 생긴 느낌이 들어서 얼른 물을 바로 마셨다.오늘은 내 생일이다. 생일당일날에 엄마께서 나한테 고가의 손목시계를 선물해주셨다. 그리고 아빠께서는 생일 전부터 PS5를 사주셨고 축구게임 시디도 사주셨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지금까지 맞은 생일중에서 가장 부모님께서 나한테 통큰 생일선물이였다. 정말 부모님을 위해서 늘 열심히 효도를 많이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미세먼지가 계속 안좋다. 정말 미세먼지가 안좋으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고 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축구게임 덕분에 확실히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하루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요즘에 미세먼지가 안좋다보니까 밖에 나가는것보다 집에 있다. 아무튼 오늘 고가의 손목시계를 엄마께서 사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다. 디자인도 이쁘고 여러므로 내 마음에 든다. 정말 몇달전에 싼 시계를 샀더니 고정줄이 끊어져 버렸다. 그래서 시계차는데 엄청 많이 불편했다. 아무튼 3월도 다 끝났다. 3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하게 보냈다. 내일이면 어느덧 4월달이다. 4월달에도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 정말 올해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내년이면 어느덧 2024년이다. 그리고 금연 10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정말 올해도 늘  기쁘고 많이 행복하지만 내년이 더욱더 기대가 된다. 2024년 11월달이 되면 금연 10주년이 된다. 아무튼 올해는 9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정말 만약에 24살때 금연이 아닌 흡연을 지금까지 계속 했더라면 내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 그렇게 됬더라면 내 몸 건강은 정말 좋지 않았을것 같다. 폐에 담배연기가 쌓이면 폐섬유화가 되서 나중에 심해지면 죽을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백화점에 갔을때 손목시계 샀을때 직원분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노마스크 였지만 엄마랑 내가 마스크를 잘 쓰고 있었다. 어차피 백화점 마트 등에서 마스크  해제가 됬으니까 상대방이 마스크를 쓰든 안쓰든 크게 신경 안쓴다. 내가 마스크를 잘 쓰고 그러니까  신경을 안쓴다. 물론 내가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안쓰는것보다는 더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 늘 누구랑 대화를 하든 늘 마스크 착용한채로 대화를 한다. 안쓰고 대화하다가 상대방이 코로나 확진자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말 마스크만 잘 쓰고 손 잘 씻고 그러면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는다. 현관에 손소독제 한개 내방에 손소독제 한개씩 있어서 쓴  손소독제로 손 소독을 열심히 하고 있다. 엄마께서 요즘에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하셔서 여러므로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밤에 내가 배 마사지 해드리고 그러면 잠을 나름 엄마께서 잘 주무시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잠을 푹 잘 자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PS5으로 피파2023을 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지루하지도 않고 즐겁다. 게임수준을 초보로 했더니 너무 득점을 내가 많이 한다. 내일은 한단계에 더 올려서 할  생각이다. 그런데 한단계 올려서 해도 내가 이길것 같다. 아무튼 정말 요즘에 리니지 게임 대신에 축구게임을 열심히 한다. 축구게임은 폭력적이지도 않고 그래서 더욱더 좋은것 같다. 스트레스도 건강하게 풀수도 있고 그래서 여러므로 좋은것 같다. 담주에 아빠께서 서울에 올라가시는데 엄마랑 같이 나도 올라간다. 근데 엄마께서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장거리 운전하면 더 힘들실텐데 엄청 걱정이 된다. 나이가들수록 위랑 대장의 운동능력이 떨어지고 소화능력이 떨어지다보니까 여러므로 엄마께서 많이 힘드신것 같다. 정말 내 손은 마법의 손이다. 안마만 하면 정말 부모님께서 잠을 잘 주무시는것 같다. 내 안마가 시원하고 그러니까 더욱더 잠을 잘 주무시는것 같다. 그만큼 피로감도 풀리고 그래서 잠이 더 잘 오시는것 같다. 나는 요즘에 잠을 잘때 핸드폰을 안보고 잔다. 핸드폰을 보고 자니까 바로 잘수가 없었다. 확실히 핸드폰을 새벽에 안보고 자니까 잠이 더 잘오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에 좀비나오는 꿈이 좀 많이 꾼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다보니까 더 자주 나오는것같다. 전에는 좀비가 나오는 꿈을 많이 안꾸고 그랬는데 요새들어 좀 많이 꾸는것같다. 나도 알게 모르게 마음속에 불안감과 초조함이 존재하는것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스포츠게임을 통해서 불안감 초조함의 마음을 사라지게 할려고 노력중이다.나중에 부모님이 내 곁을 언제가는 떠나겠지만 정말 그날이 엄청 늦게 왔으면 좋겠다.나중에 부모님과의 이별에 대한 마음때문에 내 마음속에는 늘 불안함과 초조함이 있는것 같고 이로 인해서 좀비꿈을 많이 꾸는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이별의 순간을 경험한다. 솔직히 나는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때 임종을 못봤기 때문에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나중에 부모님이 내 곁을 떠난다면 정말 엄청 여러므로 많이 힘들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래도 부모님과의 이별로 인해서 담배에 다시 손을 대는 경우가 종종 많은데 나는 나중에 그런 힘든 상황이 와도 절대로 담배를 사거나 피울 생각이 없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5개월이 24일 남았고 금연 3100일이 5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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