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31일째

금연일기 3031일째 3월 16일 목요일.

 

금연 303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6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그러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오늘이 금연 303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3월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2023년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곧있으면 무더운 여름이 돌아오겠지만 무더운 여름에도 늘 마스크도 잘 쓰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절대로 끝나지않는다. 다만 치명률이 줄어들수는 있어도 전염성과 감염력은 늘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정말 많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 나오는 수치는 믿을수가 없다. 분명히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같다. 분명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도 확진자가 분명히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거나 그럴때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대화를 하고있다. 마스크벗고 대화를 하면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오늘도 스타 게임을 열심히 했다. 오늘까지 13승 14패를 했다. 3대3 팀플을 하다가 요즘에는 거의 일대일만 한다. 아까 낮에는 연패를 좀 했는데 저녁에는 연승을 했다. 이길때에는 확실히 이기고 질때에는 우르르 무너지고 있지만 그래도 이길때보면 거의 10분내외로 마무리하는것 같다. 어떤 사람이랑 일대일을 두번이나 했는데 두번모두 내가 이겼다. 처음에는 저저전을 해서 내가 이겼고 두번째는 프저전을 해서 내가 이겼다. 내가 프로토스 상대방이 저그을 했다. 상대방의 머리를 내 리버로 날렸고 내 뚝 또한 상대방이 날렸지만 내가 이겼다. 정말 리버 폭탄드랍으로 상대 일꾼을 모조리 대학살 시켰다. 요즘에 프로토스로 리버빌드를 하고있는데 리버빌드를 성공할때고 있고 실패할때도 있는데 성공하는 경우가 좀더 많은것 같다.정석 빌드도 재미있지만 리버빌드도 정말 데미지가 엄청 크다. 만약에 오늘 3:3 팀플을 했더라면 정말 많이 이기지 못하고 연패를 더 많이 했을것같다. 무엇보다 빨무 비제이분들의 영상만 봐도 정말 실력이 더 많이 늘어나는게 느껴진다. 손빠르기는 넘사벽이지만 물량 심시티는 정말 잘 만들어지고있다.암튼 게임이 이길때에는 정말 기분이 좋고 지면 뭔가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더럽다. 오늘 낮에 게임하는데 갑자기 상대방이 패드립을 치길래 나도 똑같이 해줬다. 전에도 나한테 상대방이 못한다고 지랄해서 정말 화도 나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상대방이 내 부모 욕을 하길래 나도 똑같이 했다. 정말 바코드는 걸려야한다. 그런데 나한테 욕하고 그런 사람의 아이디가 삭제됬다. 아마 삭제를 한 모양이다. 정말 스타를 하면서 느낀것은 정신병자가 정말 많다. 정말 게임으로 인해서 폐인이 된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다.나도 게임을 좀 하고 그렇지만 폐인처럼 밤을 새거나 그렇지는 않는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봤다. 재미있게 봤다. 만개이상 터졌다. 다만 쏘는 사람들만 쏘니까 그것이 많이 안타깝다. 그래도 나름 방송이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물론 방송중에 나는 게임을 했고 그래서 집중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늘 옆에서 많이 도와줄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만 전에는 시청자가 많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시청자가 그렇게 많지가 않다. 방송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그러니까 더 별풍선을 많이 못받는 느낌이 든다. 아침에서 낮시간이 그래도 나름 별풍선이 잘 터지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좀 늦게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그래도 요즘에 방송을 좀 일찍 키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시청자가 그렇게 많지가 않았고 채팅도 치는 사람들만 있어서 많이 아쉬웠다. 그런데 다만 아쉬운것은 방송할때 잘 웃지 않는게 정말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잘 웃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볼때 잘 웃지않으니까 풍을 쏘기 싫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든다.그래서 사람들이 잘 쏘지 않는것 같다. 쏘는 사람들은 잘 쏘고 그렇지만 잘 웃지 않으면 쏘지 않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 좋아하는 여캠 방송 목록 사람들을 보면 큰손닉이 없다. 많이 안타깝다. 속으로 든 생각이 큰손분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별로 안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정말 많이 불쌍하다. 풍을 점점 많이 못 받고 그러면 방송 유지가 많이 힘들기 때문에 그만둘수 밖에없다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플랜b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임대사엄 건물관리인으로 돈을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늘 재미있다. 부모님 상가건물 3층이 드디어 나갔다. 그래서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왔다. 엄마도 엄청 좋아했다. 광고회사 사람들인것 같다고 한다. 89년생인데 우리 형보다 한살 어리다. 드디어 부모님 상가건물이 다 찼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다.부모님도 상가임대로 돈을 벌고 있고 나는 오피스텔 임대로 돈을 벌고 있는데 정말 임대사업이 재미있는것 같다. 내 오피스텔 세입자가 처음에는 별로 싫었는데 월세도 안밀리고 꼬박꼬박 제때 잘 내니까 깐깐한 사람들이 일을 제대로 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내 오피스텔 세입자가 2년 계약을 했고 내년 10월달에 나가는데 아마 내년 10월달에 나가도 바로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꺼 오피스텔이 호수가 커서 정말 빨리 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원룸형 오피스텔이였으면 잘 나가지 않았을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오피스텔 1층에 전에는 성인 도박시설이 이었는데 최근에는 없어졌다. 덕분에 오피스텔 갈때마다 담배냄새가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전에는 담배냄새가 정말 많이 나고 그래서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더이상 나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벌써 내 오피스텔 세입자가 월세로 지금까지 총 240만원을 입금했다. 일년이면 480만원이고 이년이면 960만원이다. 정말 세입자가 2년 계약을 해서 정말 기분이 좋다. 전 세입자는 일년 계약을 했지만 일년하고 좀더 살았던 기억이 난다. 전 세입자분은 서울로 발령이 되서 서울로 이사를 다시 갔다.전 세입자가 일년 좀 넘게 살았으니까 500만원 넘게 월세로 받은것 같다. 암튼 내 소유로 오피스텔이 있어서 늘 7월 9월달이면 재산세를 낸다. 지금까지 제때 잘 재산세를 내고 있어서 다행이다.오피스텔 임대사업을 2017년때부터 했으니까 6년됬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임대사업이 늘 잘됬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이 든다. 좋은 세입자들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금연 8년4개월이 9일 남났다. 금연 3100일이 6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요즘에 로또를 사지 않으니까 돈이 안줄어든다. 앞으로도 로또를 살 생각이 없다. 솔직히 지금 충분히 돈도 많고 여러므로 부유하니까 로또를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내 재산만 다른 사람들한테 안뺏기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