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27일째

2023. 3. 13. 00:2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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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027일째 3월 12일 일요일.

금연 302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오늘도 날씨가 더워서 운동할때 힘들었다. 그런데 오후정도 되니까 엄청 날씨 기온이 뚝 떨어졌다.내일은 오늘보다 좀더 춥다.오늘이 금연 302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3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간다. 3월31일은 나의 생일이다. 생일이 지나면 만32세이다.6월달부터 만나이로만 적용이 된다. 실제 나이는 33살이지만 만나이로만 적용되면 만32세이다. 정말 나도 어느덧 33살 30대 중반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그러니까 정말 나이의 시간도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요즘에 스피또 로또를 거의 매일 구매해서 동전으로 긁고 그러는데 당첨이 됬다. 비록 일등은 아니지만 어제 천원 당첨됬고 오늘 천원 당첨됬고 그리고 만원 당첨이 되서 총 만2천원이나 당첨이 됬다. 내일 로또 판매점에 가서 스피또 로또를 또 구매할 생각이다. 당첨된 스피또 로또를 가져가서 스피또 로또로 다시 바꿔달라고 할 생각이다. 12000원이나 당첨이 됬을니까 아마 스피또 1000 로또를 12개를 바꿀수가 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비록 일등은 아니지만 천원 두번 만원 한번 당첨이 되니까 뭔가 재미있는것같다. 앞으로도 꽝대신 많이 당첨이 되고 그랬으면 좋겠다. 일등이면 좋겠지만 2등도 좋고 3등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근데 뭔가 요즘에 스피또 로또 사서 동전으로 긁을때 뭔가 좋은 기운이 나한테 온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뭔가 느낌이 늘 좋다. 꽝이 나와도 당첨될것 같다는 느낌이 항상 가지고 있다. 일반쓰레기 버리고 나서 로또 판매점에 갔는데 울집 아파트 중앙시장쪽에서 파는 로또판매점이 오늘은 쉬워서 울집 건너편에 있는 우성아파트 부근에 있는 로또판매점이 있어서 거기서 스피또 1000 로또를 구매를 했다. 다행히 우성아파트 부근 로또판매점은 영업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마스크를 쓰고 말하려니까 로또 판매점에서 일하시는 아줌마가 못 알아들어서 여러번 말을 해야한다. 마스크 벗고 말을 하고 싶지만 괜히 마스크 벗고 말하다가 그 순간에도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어제 우리 형이 서울에서 전주로 여자친구랑 같이 내려왔다. 그래서 오늘 엄마랑 형이랑 여자친구랑 같이 중식 식사를 했다. 나는 안갔지만 조만간 형이 여자친구를 소개해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으로 봤을때에는 얼굴이 좀 살이 찐것 같았는데 엄마가 형 여자친구 카톡을 보여주니까 엄청 날씬했다. 허리가  완전 개미허리였다. 나보다 4살이나 어리지만 나중에 형이랑 여자친구가 결혼하면 그래도 나한테 형수님이 생기니까 존댓말 하는게 옳다고 생각이 든다.내년에 형이 여자친구랑 결혼식 올리면 내가 올라가서 도와주고 싶지만 아빠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아직 시간도 있고 그래서 천천히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신기한게도 형이랑 여자친구가 뭔가 닮은것같다. 사랑하면 닮은게 맞지만 뭔가 엄청 많이 닮았다. 그래서 속으로 든 생각이 닮은 사람끼리 만나면 엄청 잘 산다고 그러는데 그런것같다. 정말 형도 성격이 착하지만 여자친구분도 성격이 엄청 착한것같다.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엄마께서 형 여자친구를 만나보니까 엄청 착하다고 하셨고 무엇보다 전주에서 서울 도착했을때 엄마한테 형 여자친구가 카톡을 보냈다. 정말 카톡을 잠깐 봤는데 정말 성심 성의껏 말도 잘한것 같다. 정말 사진에서 형 여자친구를 봤는데 정말 얼굴이 순한것같다. 무엇보다 성형티가 안나고 자연미가 엄청 강한게 느껴진다. 만약에 성형티가 나면 코가 완전히 어색하고 그랬는데 어색하지가 않다. 용산에 형이 살았을때 만나던 여자친구는 형보다 2살이나 어렸고 나보다 한살이 많았다. 그 전 여자친구분은 얼굴은 이뻤는데 뭔가 성형티가 많이 났다. 그 전 여자친구분은 다른남자와 결혼해서 아기낳고 사는것 같았다. 나는 우리 형 전 여자친구 카톡을 저장한적이 없는데 자동 저장이 된것 같았다.나도 솔직히 여자 만나고 싶지만 아빠가 몸이 많이 힘들어하시고 엄마도 당뇨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시다보니까 나는 연애는 포기했다. 솔직히 연애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먹고살만한것 같다. 예전에는 연애와 결혼이 필수라면 요즘에는 선택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코로나 시국인만큼 여자를 만났는데 여자가 코로나 확진자라면 정말 많이 당황하고 어이가 없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는 비혼주의자이다. 물론 나도 언제가는 여자 만나고 그렇겠지만 솔직히 지금은 연애보다는 아빠 건강 회복을 중점을 두고 있다. 그래도 아빠가 처음보다는 몸상태가 많이 좋아지셨다. 전에는 걸을때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요즘에는 잘 걸으셔서 다행인것 같다.내일 서울에 올라가시는데 아빠 혼자 올라가신다고 하는데 무슨일 생길까봐 엄청 걱정이 된다.아빠가 몸상태가 그렇게 나쁘지가 않아서 혼자 올라간다고 하신것도 있겠지만 낼 운전할때 혹시나 공황장애가 올까봐 나는 정말 많이 걱정이 된다.내일 가봐서 아빠가 정 힘들다고 하면 같이 올라가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어떤 꿈을 꿨는데 아빠랑 같이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께서 졸음운전을 하셔서 차가 고속도로 밑으로 떨어졌다. 아빠도 돌아가시고 나또한 죽은 꿈을 꿨다. 그래서 바로 깼다. 정말 요즘에 정말 누가 죽는꿈을 많이 꾸지만 꿈 해석을 보니까 길몽이지만 그래도 뭔가 찜찜한 느낌이 엄청 든다.어쩌면 나또한 잘 쉬지도 못하고 그래서 번아웃으로 엄청 많이 힘들어서 죽는꿈을 많이 꾸는것같다. 쉴때 쉬고 그래야 하지만 그럴수가없다. 집안일이라는것은 끝이 없다. 해도 해도 끝이 없다.그래도 집안일이 재미있다. 나한테 집안일은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내가 보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오늘 받은 별풍선이 1000개 이상밖고 끝이다. 솔직히 요즘에 방송시간도 뒤죽박죽이고 그래서 사람들도 많이 안들어오고 무엇보다 저녁시간에는 거의 엑셀방송을 많이 하는데 저녁방송에 키니까 더 풍을 많이 못 받는것 같다. 솔직히 낮방송때 더 방송이 잘되는데 피곤한이유로 늦게 일어나고 완전히 생활패턴이 불규칙적인것이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노력도 안하고 가만히 있고 풍 유도도 안하고 그냥 노답이다. 솔직히 내가 옆에서 많이 풍유도도 하고 그래도 사람들이 풍을 안쏘는거 보니까 더이상 노력해도 사람들이 풍을 안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노력을 해야 얻는 결과물이 나오는데 내가 보는 여캠은 뭔가 노력도 하지 않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안타깝다. 이런식으로 방송을 계속 하면 내일 700일 방송때에도 풍을 많이 못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요즘에 다시 슬럼프가 온것 같아서 많이 아쉽다. 새로운 열혈팬이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불가능할것 같다. 내일은 700일만큼 정말 낮에 방송을 켜서 풍을 10만개이상 받았으면 좋겠다. 이번달 풍투데이를 보니까 엄청 최악이다. 부디 내일은 풍게이지가 터지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아서 숨쉬는것도 편안했다. 오늘은 비가 모처럼 내렸다. 비가 내려서 기온이 뚝 떨어졌지만 이정도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처럼 습도가 높으면 뭔가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면 마스크가 금방 축축해진다. 오늘 밖에 있는 시간이 좀 많았더니 마스크 내부가 습기가 찼다. 보통 8시간 쓰면 마스크 버리는데 요즘에 스피또 1000 로또 사느라 밖에 자주 나가다보니까 마스크가 금방 습기가 차니까 5~6시간 정도 쓰면 버린다. 습기가 차고 그러니까 마스크 내부에서 냄새가 좀 많이 나는것 같다. 정말 위생적으로 관리 잘 할려면 마스크를 아끼지 않고 버릴때에는 버려야한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마스크를 언제든지 살수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아끼지 않고 마스크 오래 썼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버린다. 한 마스크를 오래 쓰는것도 정말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평균 이틀정도 쓰고 있고 하루만에 쓰고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에 산 흰색 마스크도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다. 집에서도 늘 마스크를 쓰고 그러니까 마스크가 빨리 줄어들지만 나중에 다 쓰고 그러면 마스크를 다시 재구매 하면 되니까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 아무튼 내일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였으면 좋겠다. 미세먼지가 심각하면 정말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호흡할때 너무 힘들때가 많다. 금연 8년4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3100일이 7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정말 최근에 산 마스크가 여러므로 좋다. 검은색 마스크는 4개 남았는데 더이상 쓰지 않을 생각이다. 검은색 마스크가 끈도 약하고 뭔가 더 작은 느낌이 든다. 같은 사이즈인것은 확인했지만 검은색 마스크가 작은 느낌이 든다. 회색도 있는데 회색은 구매할 생각이 없다. 엄마가 쓰는 마스크도 거의 써서 구매할까 물어보니까 엄마가 알아서 구매하니까 괜찮다고 하셨다. 생각해보면 엄마는 집에서는 거의 마스크를 안쓰니까 마스크가 빨리 줄어들 틈이 없다. 그래도 엄마가 쓰는 마스크가 바닥을 보이기 시작을 했다. 아무튼 비가 오고 그러니까 정말 몸이 쳐지고 그랬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들지가 않다. 암튼 올해 연예인 사고 사건이 많이 발생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마땅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흰색 마스크가 더 간지나게 만드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이 흰색마스크만 계속 쓰고 구매하고 그럴 생각이다. 그래도 다양한 마스크를 써보고 그랬지만 최근에 산 마스크가 가장 나한테 딱 맞다. 무엇보다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호흡이 힘들지가 않고 편안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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