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26일째

2023. 3. 11. 23:4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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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026일째 3월 11일 토요일.

금연 302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오늘도 정말 열심히 보낸것 같다. 오늘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뿌듯하다.오늘도 낮에 스피또 1000 로또를 5장을  샀다. 다 꽝 나왔다. 물론 한개는 당첨이 됬는데 고작 천원밖에 당첨이 되지 않았다. 열심히 사다보면 1등 5억이 당첨이 되지 않을까싶다. 정말 재미있는것같다. 행운의 숫자와 나의 숫자가 일치하면 1등 5억이 당첨이다.숫자는 잘 나오는데 행운의 숫자와 나의 숫자가 일치가 않아서 거의 꽝이 나온다. 솔직히 스피또 1000 로또를 10개를 사고 싶었지만 솔직히 10개를 사면 다른 사람들이 못살수가 있기 때문에 배려하는 차원에서 5개만 사고 있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다. 비록 거의 꽝이지만 그래도 오늘은 천원이 당첨이 됬다. 아마 이 천원으로 당첨된것은 스피또 1000 로또로 바꾸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한가지에 몰두하면 정말 끝까지 간다. 확실한것은 자동 혹은 수동 숫자 로또보다는 훨 더 재미있는것같다. 스피또1000는 토요일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고 동전으로 긁어서 확인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정말 많이 편안하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로또 종류는 정말 다양한것 같다. 앞으로도 스피또1000 로또를 많이 구매해서 동전으로 많이 긁어볼 생각이다. 정말 로또랑 도박은 비슷한것 같다. 물론 그래도 다른점은 도박은 돈을 걸고 하는것이지만 로또는 돈을 걸지 않고 1등이 되면 1등 금액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비교 자체를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뭐든지 사람은 취미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취미가 많으면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잘 이겨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운동을 열심히 하는것도 운동 자체가 나한테는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들고 하루를 시작하는 날이라고 생각이 든다.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정말 기분이 좋고 힘이 난다. 만약에 하루를 담배로 시작하고 그랬더라면 하루가 정말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가 엄청 쌓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금연 302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체력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담배는 정말 우리 몸에 정말 해롭다. 술도 마찬가지이다. 정말 부러운것은 술담배 해도 건강한 사람들은 정말 체질이 타고난것같다. 우리 아빠 친구분은 술담배를 여전히 하시는데도 여전히 건강하신다. 사람마다 체질이 있고 그러는것 같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몸의 면역력도 엄청 떨어져서 감기나 코로나에 쉽게 걸렸을것 같다.정말 지금 코로나 시국에는 내 몸의 면역력을 매우 높이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의 면역력은 매우 높아졌다.덕분에 지금까지 감기나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 확실히 마스크만 잘 쓰고 그래도 감기나 코로나에 걸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솔직히 날씨가 더 더워지고 그래도 마스크를 늘 잘 쓸 생각이다. 요즘에 날씨가 덥다. 물론 내일부터는 약간 기온이 떨어지고 다시 추워지겠지만 그래도 엄청 추워지지 않는것 같다. 정말 3월달 날씨가 원래 약간 춥고 그래야 되는게 고온현상으로 덥다. 그래도 사람들이 마스크를 다들 잘 쓰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본격적으로 여름이 되고 그러면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쓰고 다닐것 같다. 오늘 쓰레기 버리러 갈때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같이 탄 어린 학생들이 마스크를 다 쓰고 있지 않아서 좀 짜증이 났지만 그냥 아무말도 안했다. 괜히 감정싸움에 되기 싫어서 내가 그냥 상대방이 마스크를 쓰든 안쓰든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있다.내가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서 크게 신경이 안쓰이지만 상대방이 마스크 안쓰고 그러면 화가 나지만 내색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9000개가 넘었다. 아쉽게도 만개는 받지 못했지만 나름 그녀가 최선을 다해서 방송을 열심히 해서 다양이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말실수 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회장형이 너무 힘들어져서 못온다고 사람들한테 말을 한 모양이다. 근데 회장형이 힘들어져서 못온게 아니라 너무 바쁘다보니까 못온거 같다. 회장형이 바로 나갔다. 회장형도 은근 화를 잘 낸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말실수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제일 걱정인것은 곧있으면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 700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당일날에 축하풍을 많이 못받으면 안되는데 벌써 걱정이 많이 된다. 예전처럼 열혈팬분들이 오는게 아니라 안온다. 오는 열혈팬은 있지만 늘 보던 열혈팬이다. 솔직히 요즘에 방송이 잘 안되는것도 저녁때 키기 때문이다. 낮방송은 그래도 시청자도 많았고 처음본 사람들이 많이 쏘고 그랬는데 저녁방송에는 쏘는 사람들만 쏘니까 좀 많이 안타깝다. 몸이 피곤하다고 오후 늦게 일어나는것은 나 방송으로 성공하기 싫어요 라고 말하는것과 같다.요즘에 좋아하는 여캠이 잘 웃지 않으니까 내가 쳇을 안치고있다. 솔직히 내가 노력해도 사람들이 풍을 쏘는 사람들만 쏘니까 좀 짜증도 난다. 다양한 사람들이 골고루 쏘고 그래야되는데 그렇치 못하니까 짜증난다. 솔직히 좋아하는 여캠이 전보다 노력을 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이니까 좀 안타깝고 그래서 아쉽다. 솔직히 방송 3년넘게 했으면 어느정도 발전도 해야되고 그래야되는데 진짜 제자리걸음이다. 소통도 중요하지만 비제이에 있어서 풍을 많이 받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비제이 있어서 풍을 많이 못 받아내면 그냥 방송을 접는게 훨 낫다고 생각이든다. 솔직히 좋아하는 여캠한테 요즘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단점들도 보이기 시작하니까 그게 더 화가난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시청자들도 거의 안볼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눈에 딱보인다. 좋아하는 여캠의 미래가 다 보인다. 솔직히 접어도 할수있는게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좋아하는 여캠이 과거에 벗방 은꼴방만 하지 않았어도 별풍선을 엄청 더 받았을지도 모른다. 말을 안할뿐이지 사람들이 다 알거 같다. 게으른 사람들은 성공할수가없고 돈도 많이 벌수가 없다. 성실한 사람들이 성공할 확률이 매우높다. 휴방도 많아지고 방송 시간도 이리저리 가따하면 다른 사람들이 볼때 방송을 성의없이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많이 할거 같다. 나는 늘 전부터 방송할때 방송할때 많이 웃어달라고 많이 웃을때 더 방송이 잘된다고 말을 수천번 했는데 전에는 말을 잘 듣더니 요즘에는 마이웨이다. 똑같은 말을 여러번 하고 그랬는데도 안들으니까 좀 짜증이 나서 말을 안하게 되는거 같다. 솔직히 풍 잘 받는 여캠들은 리액션도 크고 잘웃고 여우같다. 착한것은 비제이에 있어서 손해이다.좋아하는 여캠은 자존심을 부릴때 안부리고 안부려야할때 부리니까 많이 안타깝다. 어떤 여캠은 별풍선을 늘 잘 받는다. 보면 잘 웃는다. 늘 최선을 다한다.정말 부럽다. 좋아하는 여캠이 어느순간 잘 웃지 않는다. 너무 안타깝다. 내가 큰손입장이면 잘 웃지 않는 여캠한테 풍을 안쏠거 같다. 회장형도 처음보다 더 차가워진게 느껴진다.좋아하는 여캠이 하기 나름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솔직히 애청자 숫자가 6만명이 넘었으면 풍도 그만큼 많이 받아내야 하는데 좋아하는 여캠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엑셀방송에  나가도 잘 웃지 않거나 리액션을 크게 안하면 풍도 많이 못받을게 뻔하다. 솔직히 좋아하는 여캠한테 방송적으로 말을 하고싶은데 쪽지 수신거부 해놔서 보낼수가 없다. 좋아하는 여캠 볼때마다 점점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든다. 오늘 미세먼지가 심했지만 어제보다 괜찮은거 같다. 물론 어제처럼 오늘도 심했지만 집안 공기가 깨끗한거 같았다. 간혹 집안공기가 탁할때가 있다. 공기청정기 없었으면 미세먼지를 더 많이 마셨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8년4개월이 14일 남았고 금연 3100일이 7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운동할때 골때리는 그녀들 보았고 csi 라스베가스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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