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22일째
2023. 3. 7. 16:5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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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022일째 3월 7일 화요일.
금연 302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3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고 많이 행복하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해서 기분이 정말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하루하루 행복하지 않았을것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같다. 오늘이 금연 3022일째 금연중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어제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을 해서 오늘도 방송이 없다. 오늘은 열혈팬이랑 식데해서 휴방하는날이다. 내가 만약에 좋아하는 여캠입장이라면 오늘 식데안하고 다른날로 미룰것 같다. 솔직히 식데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현명한 여캠들은 식데를 바로 하지 않는다. 식데야 언제든지 할수는 있겠지만 별풍선을 많이 받는것은 때가 놓치면 많이 받을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돈 많이 버는것도 때가 있다. 늘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큰 걱정은 앞으로도 큰손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들어오지 않을텐데 정말 걱정이 많이 된다. 시청자도 많으면 좋겠지만 별풍선을 많이 못받으면 그만큼 많이 현타가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어떤 사람이든 과거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따라서 정말 인생이 좌지우지 하는것같다. 나는 과거에도 늘 성실했고 지금도 늘 성실하고 내가 주어진 일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많이 뿌듯하다. 오늘은 오랜만에 할머니집에 갔다왔다.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대화를 나눴다. 한시간정도 할머니집에서 낮잠을 잤다. 안잘려고 버텼지만 너무 몸이 피곤하고 무엇보다 할머니집이 엄청 따뜻해서 그런지 잠이 더 잘오는것같다. 마스크 쓰고 할머니집 안방 침대에 누워서 잤다. 마스크를 쓰고 자니까 잠이 더 빨리 오는것 같다. 암튼 낮에 설거지는 엄마 혼자 하셨다. 엄마께서 엄청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한다.암튼 엄마께서 지난주에 위 대장내시경 이후 엄청 몸이 힘들어하신다. 그 위 대장내시경할때 쓰는 수면약물이 엄청 오래 가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 새벽에 물이랑 대장내시경랑 위내시경을 하기 위해서 같이 먹는 약물이 있는데 그것을 마시고 엄청 화장실을 오래 가고 그러셔서 엄청 몸이 힘들어하셨다. 엄마 다리를 보니까 엄청 빠지셨다. 허벅지도 많이 빠지시고 그러셔서 마음이 아프다. 나이가 들수록 하체 근육이 정말 좋아야 더 오래산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당뇨가 전보다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인것 같다. 요즘에 당뇨 수치가 엄청 딱 적정선에 있어서 다행이고 엄마께서 전보다 몸이 덜 힘들어하시는것 같다.전에는 엄청 힘들어하시고 그러셨는데 이제는 덜 힘들어하신다. 물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시지만 당뇨수치가 안좋을때보다는 좀더 괜찮으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미세먼지 수치가 너무 나쁘면 정말 스트레스가 쌓이고 몸이 엄청 힘들다.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엄청 안좋은 미세먼지들 때문에 뭔가 공기가 탁한 느낌이 엄청 많이 든다.오늘 할머니집 갔다오고 그러느라 마스크를 저녁먹고 교체했다. 내일 운동하고 마스크 교체할려고 했는데 마스크에서 미세먼지 퀘퀘한 냄새가 좀 많이 나는것 같았고 무엇보다 마스크 내부에 미세먼지 냄새 때문인지 몰라도 숨쉬는게 엄청 힘들어서 바로 버렸다.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면 그만큼 마스크 내부에 산소가 부족해지고 그래서 호흡할때 좀 많이 힘들다. 물론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지 않고 중간중간에 마스크 벗고 그러면 그나마 마스크 내부의 산소가 많으니까 호흡할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는데 마스크를 하루종일 쓰고 있으면 확실히 마스크 안쪽의 산소량이 부족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그만큼 호흡이 힘들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 신기한것 같다. 내가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저녁때쯤에 호흡이 불편해진다. 그런데 내가 마스크를 중간중간에 벗고 낮잠 자고 그러면 하루종일 쓰고 있어도 호흡이 불편하지가 않고 편안하다. 정말 코로나 초기때에는 마스크 품귀현상 때문에 정말 한 마스크로 6일 쓰고 버렸는데 그때 생각해보면 그때에는 마스크를 하루종일 쓴게 아니라 외출할때 잠깐 쓰고 6일 정도 쓸수가 있었을것 같다. 만약에 하루종일 쓰고 한 마스크로 6일로 버티고 그랬더라면 정말 위생적으로 좋지 않았을것 같고 코로나에 감염이 됬을지도 모른다.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운동하고 나서 교체하고 저녁때쯤 교체하는데 저녁때 교체안하고 다음날 운동하고 교체할때도 많다.광우상사에 나오는 어떤 여캠은 본인 방송 공지에 열이 내려가지 않는다고 하는데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이 코로나이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그 여캠이 만약에 코로나에 감염이 됬는데도 광우상사에 참석했으면 광우상사에 같이 나오는 비제이들을 감염시킬 확률이 매우 높다. 지금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다. 단지 독성이 약해졌을뿐이지 여전히 코로나는 계속 진행중이다.나는 정부에서 완전해제가 실행해도 늘 마스크를 잘 쓸 생각이다. 솔직히 지금 나오는 코로나 확진자 수치는 정확하지가 않다. 늘 말하지만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숨기고 돌아댕기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면역력이 엄청 강해져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코로나는 감기랑 비슷하지만 더 독하고 무섭다. 그래서 코로나를 감기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초등학생들을 보고 있으면 내가 초등학교때 추억이 생각이 난다. 전에 살던집 앞이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가 있는데 정말 그때 생각해보면 정말 친구들과 추억 수학여행 등 운동회 등 정말 많았다. 세월이 엄청 지났지만 여전히 내 뇌속에서는 기억을 하고 있다. 요즘에 몸에 이상이 있거나 그러면 바로 코로나 자가진단을 한다. 다행히 다 한줄이 나왔다. 내가 집에서 늘 마스크를 쓰는 이유도 대비하는 차원에서 늘 착용중이다.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대비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한것 같다. 아무튼 요즘에 아프리카티비 방송은 엑셀방송이 정말 대세이다. 엑셀방송이 너무 잘되다보니까 다른 개인방송을 하는 비제이들의 풍력이 엄청 떨어졌다. 앞으로도 다양한 엑셀방송이 계속 생겨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엑셀방송이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그만큼 경쟁도 많이 치열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벌써 경험치를 70퍼센트 이상까지 올렸다. 곧있으면 렙 45이다.2년전 11월11일날부터 리니지 게임을 했는데 렙 44이면 엄청 느리편이다. 게임을 하루종일 하면 엄청 더 올렸을것 같지만 내가 해야할들이 많이 있다보니까 리니지 게임을 시간있을때만 하고 끈다. 스타할때에는 한번 하고 계속 이어서 하니까 2시간이상 할때도 있는데 리니지 게임은 게임하다가 언제든지 끌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같다. 만약에 내가 게임중독이 됬더라면 내 할일들을 제치고 리니지 게임에 엄청 시간을 낭비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게임을 좋아하고 그렇지만 중독이나 폐인처럼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 내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게임만 하고 그러면 내 인생이 더욱더 비참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요즘에 잘 쉬지 못하니까 확실히 몸이 좀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견뎌내고 있다. 정말 다행인것 같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몸이 엄청 빨리 지쳤을것 같다. 광우상사 방송이 하루에 100만개이상 받는다. 전에는 600만개 이상 받은거 봤는데 정말 후덜덜 했다. 광우상사나 세야클럽 정선컴퍼니는 완전 큰손집합소이다. 물론 무리하게 빚내서 별풍선을 쏘는 큰손분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4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3100일이 7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 정말 오랜만에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대화를 나눠서 좋았다. 할머니께서 돈 20만원을 주셨다. 내 생일은 고정적으로 31일인데 할머니께서는 약간 착오가 있으신것 같다. 정말 할머니집이 본집보다 엄청 따뜻하니까 잠이 술술온다. 물론 본집도 엄청 잠이 잘오는데 바로 잠을 못잔다. 물론 핸드폰 보느라 바로 못 자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잠을 대체적으로 푹 자는편이다. 아빠께서 요즘에 잠을 밤에 푹 못 주무신다. 내가 큰 걱정인것은 화요일날에 서울 가시는데 이날에도 잠을 푹 못 주무실까봐 그게 큰 걱정이 된다. 아빠께서 워낙 예민하셔서 잠을 주무시더라도 자다 깨다 반복을 하고 계신다. 다리가 아프거나 어깨가 많이 아프고 그러셔서 잠을 푹 자고 싶어도 푹 못 주무시는것 같다. 진통제 드시면 덜 아프지만 그래도 12시간이 지나면 약효력이 떨어져서 다시 통증이 시작되서 많이 아프다.내가 생각할때에는 아빠께서 서울병원 가기 몇일전부터는 잠을 제대로 못 주무신다. 물론 1월달 2월달에도 잠을 제대로 못 주무시고 그러셔서 엄청 힘들어하셨지만 지금 3월달도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셔서 많이 힘들어하신다. 나는 아빠께서 마음을 편히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마음속에 불안 초조한 마음이 많을수록 불면증이 더 많이 생기고 잠도 제대로 못 잘수가 있기 때문이다.잠을 잘 자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엄마께서는 잠을 잘 주무신다. 전에는 소화가 잘 안되고 그러실때에는 잠을 늦게 자고 그러셨는데 위 대장내시경 받고 나서부터는 잠을 더 잘 주무시는것같다. 엄마께서 낮에 식사를 너무 많이 안해서 저녁먹기전에 60까지 떨어져서 엄청 많이 힘들어하셨다. 내가볼때에는 위 대장내시경 이후 식사를 제대로 할수가 없어서 더 몸의 체력이 떨어져서 당이 떨어진것 같다. 그래도 이제는 밥도 잘 챙겨드시고 반찬도 드시고 그러셔서 다행이다. 정말 옆에서 위 대장내시경 하는거 보니까 나는 언제가는 위 대장내시경을 받아야하겠지만 정말 엄청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엄마 위 대장내시경은 용종 각각 한개씩 제거했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엄마께서 위 대장을 잘 관리하셔서 용종이 각각 한개씩 밖에 없었다. 다른 사람들은 용종이 엄청 많이 있는 경우가 정말 많다. 용종이 나중에 암으로 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제거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엄마 친구분의 남편분은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대장암으로 인해서 식사를 거의 하지 못해서 체중도 엄청 빠지고 그래서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고 다른 장기로 전이로 되서 손을 볼수가 없어서 돌아가셨지만 병원에 엄마 친구 남편분이 입원했는데 옆에 입원한 분이 코로나 확진자였는데그 친구 남편분이 코로나에 감염되서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 아마 옆에 있던 코로나 확진자분이 그 친구 남편분을 코로나에 감염을 시킨것 같다. 암환자는 정말 코로나에 걸리면 정말 사망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가 친구 남편분에 대해서 말을 해주시는데 정말 많이 안타깝다고 생각이 든다.생전에 삼겹살을 엄청 먹었고 외식을 주로 했다고 한다. 정말 외식하는게 위 대장 건강에 매우 치명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른 암도 무섭지만 위암 대장암은 식사를 거의 하지 못하니까 엄청 무서운 암이라고 생각이 든다. 위암 대장암은 기름진 고기나 인스턴트 식품 등 몸에 안좋은 음식들을 많이 먹을때에 생길 확률이 매우 높지만 술 담배를 많이 해도 위암 대장암이 발생한다. 흡연과 음주는 모든 암의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솔직히 광우상사에 나오는 남자비제이 여자비제이 술을 많이 마시는거 보면 정말 많이 안타깝다. 흡연하는 비제이들도 정말 안타깝다. 술담배를 같이하면 식도암 위암 모든암의 시작이고 수명또한 그만큼 빨리 단축되어서 빨리 죽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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