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21일째

2023. 3. 6. 17:42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021일째 3월 6일 월요일.

금연 302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엄청 안좋았다가 오후 늦게서야 좀 좋아졌다. 정말 이번주에 계속 미세먼지가 안좋아지는데 정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오늘이 금연 302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경험치도 엄청 올리고 있다. 열심히 하다보면 렙 45로 올라갈것 같다. 벌써 경험치 60퍼센트가 훨씬 넘었다. 오늘 내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오늘 엑셀방송좀 보고 그랬는데 계속 본것이 아니라 조금 보고 끄고 그랬다. 아무튼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운것은 잘 웃지도 않고 노력을 하지 않는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다. 너무 별풍선을 쉽게만 얻으려는게 눈에 보여서 많이 안타깝다. 물론 노력을 안하는것은 아니지만 풍 유도를 너무 안해도 심각하게 안하니까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여우같은 여캠이 성공하는 이유가 풍맛을 알기에 어떻게 하면 풍을 뜯어낼수 있는지 알기 때문에 그만큼 노하우가 많이 생긴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방송을 3년 정도 했으면 어느정도 풍유도도 잘하고 그래야 하는데 솔직히 너무 제자리걸음인것 같아서 안타깝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면 기분이 상할것 같으니까 말을안하고 쪽지설정도 수신거부로 해놔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쪽지를 보낼수가 없다. 솔직히 나는 방송을 오래보다보니까 정말 어떻게 하면 풍을 잘 받는지 딱 눈에 보이는데 내가 좋아하는여캠한테 말을 하고 싶어도 내 말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흐리니까 말 자체를 내가 안하고 있다. 솔직히 열혈팬도 중요하지만 시금치 팬도 그만큼 중요하고 다 중요하다. 건빵들이 나중에 열혈로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시청자는 나름 많지만 솔직히 여캠에 있어서 시청자도 중요하겠지만 풍력이 더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시청자는 언제든지 찰수가 있지만 시청자가 많다고 풍을 많이 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보면 잘 웃지 않는 여캠들은 큰손들이 정말 싫어하는게 공통적인 특징이다. 내가 큰손입장이라면 잘 웃지 않는 비제이한테 풍을 쏘지 않을것같다. 나는 매번 내가 좋아하는여캠한테 늘 방송할때 웃어달라고 수천번 말을 많이 했는데 내가 말한대로 몇번 웃다가 시간이 지나서 방송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웃지 않는게 눈에 보인다. 똑같은 말을 수천번 할려니까 정말 짜증도 나고 그래서 말을 하기가 싫다. 나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채팅창으로 말을 한적이 있는데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아니시죠?라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했다. 솔직히 스트레스 받지만 대놓고 말하면 혹시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상처받을까봐 아니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너무 멘탈이 약하다. 그래서 울음이 많다. 솔직히 앞으로도 힘든 상황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많이 올텐데 정말 큰 걱정이 된다. 비제이에 있어서 멘탈이 약하면 정말 방송을 오래하지 못한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이해가 안가는게 멘탈이 약하고 풍 유도를 못하는데 방송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시간낭비하는것밖에 안보인다. 솔직히 여캠이나 남캠에 있어서 풍유도를 하지 못한다면 그냥 방송을 접는게 낫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애청자 숫자가 66,207명이면 어느정도 여캠중에서 높은편이지만 너무 소심해서 많이 안타깝다고 생각이 든다. 리액션이 너무 크지 않고 그러면 다른사람들이 볼때 별로 안좋아할수가있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66,207명이면 본인 스스로 방송을 잘 이끌어가고 풍 유도도 잘 하고 그래야 하는데 여전히 밥을 옆에서 떠 먹어줘야 한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뭐때문에 두렵고 무서운지 알고는 있지만 그냥 나는 모르는척 하고 있다. 오랫동안 봤고 그래서 다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나도 살면서 정말 힘들때도 많고 그렇지만 힘든 내색을 겉으로 티를 안냈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여캠은 기분이 좋을때와 안좋을때 누가봐도 딱 티가 난다. 비제이에 있어서 포커페이스가 다른사람으로부터 읽게 되면 그냥 게임오버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크루방송에 나가더라도 이런식으로 방송하면 풍이 더더욱 터지지 않을까 싶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쓴소리를 하지 않는다. 그냥 본인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똑같은말을 여러번 하려니까 좀 짜증도 나고 화도 나서 그냥 쓴소리 자체를 안한다.무엇보다 열혈팬들이 오는 사람이 딱 두명밖에 안오는데 다른 열혈팬들은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본인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왜 내방은 열혈팬들이 들어오지 않을까 라고 느껴야한다. 나는 왜 열혈팬들이 안들어오는지 이해가 간다. 나는 정말 나 스스로 생각할때 정이 많다. 그래서 사람이랑 손절을 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방송을 오래보다보니까 미운정도 있지만 그냥 좋은정도 있어서 안떠난다. 내 성격이 냉정하고 그랬으면 바로 다른 여캠으로 갈아탔을지도 모른다.솔직히 휴방이 너무 많은것도 큰손들이 안들어오는 이유도 원인이 될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풍 잘 받는 여캠들은 거의 쉬지 않는다. 물론 쉬는 경우도 있겠지만 엄청 쉬지는 않는다. 방송이 힘든것은 알지만 그래도 어느 순간부터 휴방일이 많아지니까 내가 들었던 생각은 귀인들이 거의 들어오지 않겠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솔직히 어느 순간부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하더라도 채팅을 많이 안한다. 노력을 하지 않으니까 나또한 쳇을 안치게 되는것 같다.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단점이 엄청 보이긴 해도 나 스스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단점들을 안볼려고 노력해도 보게 되는것같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정말 다양한 방송을 보면서 모니터링 하면서 분석 공부하는데 내가 좋아하는여캠은 이런 마음들을 전혀 모르니까 정말 많이 서운하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필요한것은 방송매니저가 아닌 실질적인 매니저가 필요하다. 다른 비제이들은 다 실제 매니저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필요하다. 회장형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알았던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여캠에 대해서 더 많이 안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팝 팬 방송을 하지 않고 곧바로 아프리카티비방송에 왔더라면 한달에 100만개씩 이상 터졌을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사람들이 많이 쏘지 않는 이유가 아마도 과거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과거를 숨기고 싶어도 못 숨기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도 내 과거는 늘 깨끗하고 청결하다. 다른사람들한테 큰 피해를 준적도 없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여캠도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지는 않았지만 19금 인터넷방송 경력때문에 사람들이 손절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뭐든지 노력한만큼 얻는다고 생각이 든다. 노력도 하지 않는데 쉽게 얻은것은 도둑보 심보가 아닌가 싶다. 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하면 쳇도 많이 하고 풍유도도 많이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할때 그냥 어쩔수 없이 방송을 키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더 나또한 옆에서 덜 도와주는것 같다.아무튼 내 체중이 67.4킬로를 찍었다. 곧 66킬로를 찍을것같다. 72에서 67킬로까지 5킬로가 빠졌다. 68킬로에서 약간 정체기 였는데 살이 쭉쭉 빠지고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물을 하루에 많이 마시니까 몸도 더 가벼워지고 몸속에 있는 노폐물도 많이 몸 밖으로 배출이되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살은 건강하게 빼는게 정말 중요하다. 굶어서 빼는것은 정말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고 나중에 과식 폭식을 할 확률이 높다. 오늘 점심 저녁 정말 맛있는거 많이 먹었다. 전에는 배부르게 식사를 마무리했는데 요즘에는 좀 부족하듯이 식사를 마무리하니까 속도 덜 힘들고 소화도 더 잘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배변도 시원하게 잘 나오고 그래서 다행이다. 변비같은것은 없어서 다행이다. 변비가 있으면 정말 속이 엄청 힘들고 더부룩한 느낌이 엄청 든다. 확실히 운동과 금연덕분에 내 위 장 운동은 늘 활발하다보니까 몸밖으로 배출이 잘되서 다행인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4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3100일이 7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미세먼지가 심한날은 정말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뭔가 공기가 탁한 느낌이 엄청 든다. 미세먼지도 우리 몸 특히 폐에 안좋다. 심장에도 악영향을 준다. 전에는 환경이 엄청 깨끗했는데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갈수록 심해져서 정말 화가 난다. 전에는 사람들이 지역간의 이동을 하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자동차가 정말 많이 돌아댕긴다. 그만큼 환경또한 파괴되고 있다.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 정말 우리는 뜻하지 않는 자연재해를 만날수가 있다.어쩌면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비가 엄청 내려서 홍수가 되는날이 많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작년에 여름에 수도권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해서 도로가 잠기고 난리도 아니였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비가 거의 오지 않았는데 9~10월달에 남부지방에 엄청 많은 비가 내렸지만 다행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비피해가 없었다. 올 여름에도 작년처럼 집중호우가 많이 발생할것같다. 정말 지구온난화를 놔두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