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18일째
2023. 3. 4. 01:16ㆍ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018일째 3월 3일 금요일.
금연 301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아침에 운동을 안하고 오후에 했다. 아침에 엄마랑 같이 병원에 갔다왔다. 오늘 아침에 엄마께서 위 대장 내시경을 받았다. 결과는 위 대장에 용종 하나씩을 제거했다. 나름 결과가 괜찮았다. 의사선생님도 괜찮다고 하셨다. 비록 용종을 제거했지만 용종 제거 외에는 괜찮은것 같다. 그래도 엄마께서 스스로 엄청 몸관리를 열심히 한덕분에 괜찮으신것같다. 암튼 오늘 하루 정말 바빴다. 병원에서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었고 집에 와서 버렸다. 오늘 하루 마스크를 세번 교체한것 같다. 병원가기전에 마스크 교체하고 병원갔다와서 교체하고 운동하고 나서 교체하고 그랬다.마스크를 세번 교체한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니까 괜찮은것같다. 비록 운동할때 마스크에 땀이 났지만 마스크 교체한지가 몇시간 안되다보니까 마스크가 덜 축축했지만 그래도 버렸다. 병원에서 거의 3시간 넘게 썼는데 안버리고 계속 쓰면 위생적으로 안좋을것 같아서 바로 버렸다. 병원에서 쓴 마스크는 균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버렸다.전에는 마스크를 아끼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아끼지 않는다. 언제든지 마스크를 살수가 있어서 여러므로 마음이 놓이기 때문이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금연 301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스타 게임만 하면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온다. 그래서 게임 자체를 삭제했다.그냥 리니지 게임에 올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리니지 게임을 더 많이 했더니 스타 감을 잃어버렸다. 그리고 스타게임은 질리는것 같아서 그냥 안하기로 했다. 어느덧 렙이 44이다. 열심히 하다보면 렙이 45로 올라갈것같다. 그동안 스타하느라 렙 올라가는 속도가 느려지고 그랬는데 이제는 스타 게임 자체를 안하니까 리니지 게임에 더 올인할수가 있을것 같다. 암튼 정말 리니지 게임은 많이 해도 질리지가 않고 재미있다. 아무튼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휴방해도 나는 다른 여캠방송을 거의 안본다. 나한테는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최고라고 생각이든다. 형한테 내가 카톡으로 오늘 엄마 위 대장 내시경 받았다고 하니까 형이 네가 고생 많이 했다고 수고했다고 말을 해줬다. 정말 형한테 늘 고맙다.늘 격려해주고 칭찬도 많이 해주고 그래서 정말 여러므로 많이 힘이 난다. 부모님께 효도를 하는것은 자녀로써 해야할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엄마께서 위 대장내시경을 받아서 몸이 더 가벼워졌다고 하셨다. 오늘 아침에 평소에 먹는 샐러드나 닭가슴살 연어 등을 먹지 않았다. 평소처럼 아침에 먹고 그랬더라면 병원에 가서 배가 많이 아팠을것 같다. 솔직히 병원에 있는 화장실은 좀 찜찜해서 그래서 가기가싫다. 아무튼 오늘 위 대장 내시경을 받은 엄마도 고생 많이 하셨다.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오늘 위 대장내시경을 받지 못했을것같다. 엄마 뒤로 대기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정말 병원에 오래 있으면 엄청 힘들다. 더구더나 마스크를 쓰고 그러니까 더 많이 힘든것 같다. 전에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뭔가 코로나 확진자랑 접촉할까봐 그게 나는 정말 많이 걱정이 된다. 그래도 병원내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다행이다. 간혹 턱마스크를 하는 사람들이 오늘 종종 보여서 좀 짜증 나기도 했다.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그러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마스크만 잘 쓰고 있어도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늘 94마스크만 쓰는 이유도 덴탈마스크나 80마스크도 방역은 되겠지만 94만큼은 덜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3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고 있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흡연을 게속 하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내가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같고 거의 하루종일 흡연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을것 같다. 정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잠을 2시간밖에 못자서 엄청 피곤했다. 그래서 저녁먹고 좀 쉬다가 잤는데 11시 좀 넘어서 깼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은 엄청 피곤하지가 않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덜 피곤하다. 아무튼 요즘에 새로 보는 크루방송이 있는데 바로 정산컴퍼니라는 방송인데 술먹방 없이 거의 100만개이상 오늘 찍었다. 정말 대단한것 같다. 다른 광우상사나 세야클럽방송은 술먹방으로 거의 100만개 이상 찍고 그러는데 정선커퍼니는 술먹방 없이 거의 100만개이상 찍는다. 정말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크루방송들이 다 잘되니까 뭔가 많이 부럽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하루에 많이 별풍선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뭔가 큰손분들이 내가 좋아하는여캠 방송에 들어오지 않으니까 많이 아쉽다. 새로운 열혈팬이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좀더 많이 걸릴것 같다. 아프리카티비 방송을 보면 정말 후원도 많이 터지는것 같다. 물론 다른 플렛폼도 많이 터지긴 해도 아프리카 만큼은 아닌것같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달 내가 좋아하는 여캠 휴방일수가 11일이다. 방송일수는 20일정도 된다. 20일동안 정말 많은 별풍선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암튼 광우상사에 나오는 어떤 비제이는 미풍양속 위반으로 인해서 정지를 당했다. 그래서 아마 일요일날에 나오지 못할것 같다. 정말 세야클럽에서도 전에 정지를 당한 사람들도 종종 있고 대표로 일하는 비제이분도 정지를 당했었다. 정지를 당하면 당할수록 본인한테 손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아프리카가 제제가 좀 많이 심하다. 그래서 욕을 하거나 의상이 선정적이고 그러면 바로 운영자 측에서 정지를 때리는것 같다. 어떤 노출이 심한 여캠은 한달 정지가 됬다.그런데 그 여캠은 노출이 워낙 심하고 노출이 없으면 방송이 잘 안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2년전에 아프리카티비로 왔을때 노출이 좀 많이 하고 그래서 정지를 많이 당했지만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스스로 조심하고 그래서 정지를 당하지 않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정지를 당하면 그만큼 돈을 많이 벌수가 없기 때문에 손해라고 생각이든다.왠지 그 노출이 심한 여캠은 영구정지까지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 스스로 본인의 문제점이 뭔지 모르고 그러면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이든다. 보이는 이미지가 다가 아니지만 내 가치는 나 스스로 만들어간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가 방송 모니터링 많이 한다고 하니까 내 매니저이세요?라고 물어봤다.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3년 넘게 보다보니까 매니저라고 생각이 들고 장단점을 정확히 알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방송 매니저보다는 실질적인 매니저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는 내가 좋아하는여캠한테 물질적으로는 큰 도움이 못되지만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 있도록 정말 내가 많이 도와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방송을 오래보다보니까 딱 눈에 보인다. 어떻게 하면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 있을지 딱 눈에 보인다. 아무튼 어떤 유투버 두명이 있는데 어떤 한명은 후원으로 300만원 넘게 벌었고 다른 한명은 200만원 넘게 받았다. 그런데 세금띠고 그러면 더 줄어든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가 돈을 벌면 그만큼 세금으로 많이 가져간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많이 벌어도 세금으로 많이 띤다. 많이 버는 사람들은 그만큼 세금이 많을수 밖에 없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세금으로 1억 가까이 나왔다고 하는데 올해 방송이 더 잘되서 세금 1억을 낼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금을 제때 내지 않으면 가산세가 붙어서 1억보다 더 많이 내야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아무튼 오늘 정말 바쁘게 보냈지만 기분이 정말 좋았다. 무엇보다 엄마께서 나한테 오늘 병원에 같이 와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정말 내가 해야할일을 할 뿐이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처럼 늘 부모님을 위해서 내가 많이 도와드리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하는 습관이 효도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중에 나도 내시경을 한번 받아보고 싶다.건강검진도 살아가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오늘 엄마께서 위 대장내시경을 받았고 35만원이 나왔다. 정말 비쌌다. 아마 실비로 보험 청구하면 받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정말 요즘에 늘 부모님을 위해서 내가 많이 희생하고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래서 많이 뿌듯하다. 오늘 몸이 엄청 피곤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설거지를 나혼자 열심히 했지만 늘 즐겁다고 생각하니까 설거지가 힘들지가 않고 즐겁다. 요즘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아마 검사받지 않는 코로나 확진자까지 합치면 더 많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지금 나오는 확진자 통계는 믿을수가 없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내일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 주말 평일 상관없이 늘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뿌듯하다. 정말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같다. 금연 8년4개월이 22일 남았고 금연 3100일이 8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정말 금연 9주년을 향해서 정말 순항중이다. 그래도 늘 방심하지않도록 늘 조심하자. 솔직히 9년가까이 금연을 하고 있지만 담배 생각이 간혹 날때가 있지만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무엇보다 바쁘게 살다보니까 담배 생각할 겨를이없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