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14일째
2023. 2. 27. 22:4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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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014일째 2월 27일 월요일.
금연 301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3분동안 열심히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날씨가 엄청 좋았다. 날씨가 제법 따뜻해졌다. 미세먼지는 오늘 그렇게 많이 심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내일이면 2월달도 끝이 난다. 정말 2월달에도 늘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건강하게 열심히 보냈다. 3월달에는 서울가고 그래서 많이 바쁠것 같다. 그래도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래서 부모님께서 엄청 많이 힘들어 하시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그래도 거의 두달정도 쉰것 같다. 3월달이 되서 서울에 가고 그러면 엄청 바쁘겠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가 않다. 무엇보다 서울에서 형이 나 보면 살 많이 빠졌다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보다 확실히 얼굴도 작아지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얼굴이 작아지니까 확실히 마스크가 좀 큰것 같다. 정말 살이 다시 찌지 않도록 늘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연 301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확실한것은 살이 빠지고 나서 드는 생각이 몸이 덜 피곤하다. 살이 찌고 그랬을때에는 몸이 엄청 피곤하고 그랬는데 확실히 다이어트 덕분에 내 몸이 더 건강해진게 느껴져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스타 게임을 많이 한것 같다. 한번에 몰아서 한것은 아니지만 시간을 나눠서 했지만 뭔가 좀 많이 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엄마랑 아빠를 위해서 열심히 안마도 해드렸다. 내가 안마를 해드리면 부모님께서 잠을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에 아빠께서 점심먹기전에 일어나셔서 많이 움직이고 그래서 점심 먹을때 같이 드시는데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전에는 점심을 2시 넘어서 드실때도 있었고 그랬는데 아빠의 마음이 이해가간다. 밤에 자고 싶어도 잠이 안오면 정말 여러므로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나도 몸이 피곤할때 잠이 안오면 정말 다음날까지 영향을 받는다. 그래도 나는 잠을 잘 자는편이다. 몸이 엄청 고단하다. 집안일 하고 그러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아빠께서 오래 서있는게 힘들어하시기 때문에 내가 거의 집안일을 하고 있다. 그래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늘 즐겁게 집안일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이제 슬슬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도 해야하고 그래야하는데 내가 밖에 오래 나가있으면 공황장애가 오신다. 그만큼 부모님께서 나한테 엄청 의지하시고 내가 집에 안보이면 많이 불안해한다. 아무튼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도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만개가 넘었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만개이상만 받는다. 별풍선 받는게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보인다.그런데 잘 웃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이 볼때 잘 웃지 않아서 별풍선을 쏘기 싫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같다. 정말 잘 웃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맨날 웃는게 많이 힘들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노력을 하고 그러다보면 힘들더라도 많이 웃게 되는것같다. 코로나 사태가 정말 장기화되고 그렇지만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솔직히 중국의 미세먼지들 때문에 마스크가 일상이 됬고 코로나가 터진 3년전부터 늘 사람들이 더 마스크를 잘 쓰고 계신다. 가끔 우리집 아파트에 쿠팡맨분들이 배달하는데 마스크를 안쓰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배달하는거 보고 좀 화도난다. 코로나가 종식 끝날려면 엄청 멀고 그러는데 정말 마스크없이 엘레베이터를 타는것은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엘레베이터안에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엘레베이터안에서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코로나를 가볍게 생각하다가는 정말 황천길로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젊은 사람들은 코로나를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코로나에 걸린 젊은분들이 완치가 되더라도 후유증이 장난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끝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려고 노력하는것도 코로나에 걸리면 내 몸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고 후유증도 오래갈수가 있기 때문이다.오늘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4천명 좀 넘게 발생했다. 주말연휴가 끝나는 내일부터 다시 만명이상으로 늘어날것 같다. 정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되는 이유가 솔직히 요즘에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숨기고 돌아댕기거나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과반수 이다보니까 정말 늘 사람들을 만날때에는 조심해야하고 대화를 할때에도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야한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코로나 사태이후 교회도 안가고 있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완전히 줄인것 같다.나랑 동갑인 아프리카티비 비제이가 있는데 그 사람은 흡연을 엄청 많이 한다. 전자담배 태우는것 같은데 전자담배도 우리 몸에 엄청 해롭다. 연초담배든 전자담배이든 우리 몸에 다 해롭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나는 전자담배는 한번도 펴본적이 없다. 관심도 없다. 그 동갑 사람은 흡연때문에 허리통증이 엄청 심한것 같고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온몸이 아파하는것 같다. 그런데 열이 나거나 그러면 코로나 의심을 해야한다. 물론 무조건 열이 난다고 코로나가 아니지만 코로나 증상중에 발열증상이 있다.아무튼 그 친구한테 하고싶은말은 정말 건강하게 살 생각이면 담배를 끊어야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한다. 그 친구는 살도 엄청 찌고 엄청 통통하다. 살이 찌는것은 수명또한 줄어들게 할수가 있기 때문에 살을 빼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살이찌면 안좋은 이유가 무릎에 무리도 가고 여러므로 건강에 적신호가 되기 때문에 살을 빼는게 정말 중요하다. 만약에 내가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체중은 80킬로 이상 나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됬더라면 내 무릎에 무리가 가고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더 무릎이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것 같다. 정말 모든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살을 찌우는게 빼는것보다 더 쉽다. 인스턴트 식품만 먹으면 살이 엄청 바로 찐다. 빼는것은 정말 노력을 통해서 살이 빠지겠지만 정말 유지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열심히 식단조절 운동하다보면 정말 67 66킬로까지 금방 체중이 내려갈것 같다. 아무튼 오늘 점심때에는 콩나물국밥 저녁에는 복어탕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복어가 독이있는데 다 뺀 모양이다. 만약에 독이 있거나 그랬으면 내 몸이 엄청 마비가 오고 그랬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어떤 것을 먹어도 늘 맛있다.새벽에 늘 배고프고 그렇지만 정말 꾹 참아낸다. 새벽에 먹으면 살이 다시 찔수가 있고 위랑 대장의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기 때문이다. 위랑 대장도 쉴때에는 쉬워줘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금연 8년4개월이 26일 남았고 금연 3100일이 8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금연만 한다고 몸이 좋아지는게 아니다. 운동이랑 같이 병형해야한다. 운동이랑 금연을 같이 하니까 확실히 몸이 엄청 좋아진 느낌이 든다. 살도 빠지니까 몸도 가벼워지고 무기력증도 사라지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 미세먼지가 없었고 깨끗한 하늘이였다. 늘 미세먼지가 없었으면 좋겠다. 3월달이 되면 황사 미세먼지들이 심해지겠지만 그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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