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12일째
2023. 2. 25. 16:13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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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012일째 2월 25일 토요일.
금연 301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4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301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2월의 마지막 토요일이다. 벌써 3월달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내 생일도 곧 돌아온다. 기분이 너무 좋다.3월31일이 내 생일이고 3월7일이 아빠 생신이다.아빠는 생신은 내 생일처럼 딱 정해지지가 않고 약간 변동이 있다. 아무튼 아빠께 몇일전에 20만원을 봉투에 넣어서 드렸다. 아빠 생신이 나와 같은 3월달에 있어서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3월달에 생일이 있다. 정말 은근 3월달에 생일을 맞이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다. 내가 다니던 교회 사람들중에서도 3월달 생일이 정말 많았던 기억이 난다. 오늘 스타를 열심히 했는데 연패를 많이 했다. 승패가 너무 안좋았던 사람들과 대결을 했는데 은근 상대방이 너무 잘했던 기억이 난다. 연패가 많이하다보니까 그래도 스트레스 받고 그랬지만 다행히 아이디를 삭제하지 않았다. 이번 아이디는 정말 삭제하지 않고 계속 놔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디를 삭제하고 그러니까 뭔가 더 열심히 안하게 됬는데 이번 아이디는 뭔가 나름 잘 만들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했다. 7시간 방송을 했다. 풍게이지가 너무 안터져서 방송을 엄청 길게 했다. 만개이상 받았다. 정말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힘겹게 받는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지만 은근 도와줘도 별풍선을 안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상한 사람들이 없어서 다행이다. 쳇도 나름 클린했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같다. 쳇이 너무 저질스럽거나 선이 넘으면 알게모르게 나도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집중을 안하고 있다.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몸이 요즘에 피곤하다. 그래서 쉴땐 쉬고 있다. 도와주고 그래도 별풍선을 사람들이 쏘는 사람만 쏘니까 정말 힘이 많이 빠지는것 같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여우같이 방송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너무 곰처럼 가만히 있으면 별풍선을 사람들이 쏘지 않기 때문이다. 솔직히 광우상사 방송보면 풍유도는 안하지만 알아서 잘 별풍선을 쏘는것 보고 정말 많이 부럽다고 생각이 든다.비제이에 있어서 너무 착하면 손해이다. 독할때에는 독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비제이로써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착해서 좋다. 화를 낼때에는 내지만 엄청 많이 귀엽다고 생각이든다.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요즘에 게임 하느라 금연일기가 밀리지만 그래도 다행인것은 전에는 일주일정도 밀린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일주일이 밀리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오늘도 날씨가 좋았고 미세먼지가 많이 없어서 다행이다 미세먼지가 많으면 내 폐가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많이 아파하는거 같다. 암튼 금연 8년4개월이28일 남았고 금연 3100일이 8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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