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09일째

2023. 2. 22. 20:4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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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009일째 2월 22일 수요일.

금연 300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이 금연 3009일째이다. 내일이면 어느덧 금연 8년3개월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보내면 금연 9주년도 거뜬히 빨리 올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미드 드라마 보고 운동했다. csi 마이애미 시즌8 22~24 보고 시즌9 1화 보다가 중간에 운동을 마무리했다. 12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미드드라마를 3편 연속으로 보는데 물론 3편까지 보고 4편은 운동하다가 중간에 멈춘다. 4편까지 다 보고 운동을 마무리하면 더 많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딱 120분이상 됬을때 중간에 끈다. 어차피 내일 이어서 보면서 운동하면 되니까 크게 상관이 없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엑셀 합방방송에 나왔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소심해서 잘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방송을 잘했다. 방송경력이 그만큼 많이 쌓이다보니까 이제는 방송도 더 많이 잘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더 방송도 더 많이 잘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이뻐해주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솔직히 광우상사 방송을 보면 물타는 사람들도 있고 여러므로 분위기가 안좋은데 박퍼니 방송에서는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거기에 나오는 남녀 비제이분들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엄청 이쁘다고 하고 피부도 엄청 하얗다고 했다. 만약에 광우상사 방송에 나갔더라면 거기에 나오는 비제이들이나 시청자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멘탈을 나가게 해서 엄청 많이 힘들게 했을것 같다. 박퍼니 방송에 나간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일은 아마 휴방할것같고 아마 금요일 아니면 토요일날에 올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주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못쉬고 그랬으니까 쉬워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너무 쉬지 않아도 몸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쉴땐 푹 쉬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든다.합방방송 보는데 엄청 몸이 피곤했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많이 받아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춤도 잘 추고 그래서 정말 이뻤다. 그런데 다행히 박퍼니 정산 방송은 술먹방을 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였다. 광우상사나 세야클럽 방송은 술먹방을 거의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오늘 합방하러 간 방송은 술 자체를 마시지 않았다. 암튼 뭔가 오늘 재미있었다. 방송할때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소극적으로 방송하면다른사람들이 볼때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들고 그렇기 때문이다. 쿠팡에서 뭐 살때 이제는 내꺼로 안사고 아빠꺼 아이디로 해서 산다. 그동안 쿠팡에서 주문할때 내꺼로 이용해서 샀는데 이제는 아빠거로 필요한거 있으면 사기로 했다. 나중에 마스크가 다 떨어지고 그럴때에 아빠 쿠팡아이디로 주문할것 같다. 로그아웃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내꺼 아이디는 어제 어제 저녁때 바로 삭제했다. 뭔가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동안 내꺼 아이디로 내가 잘 썼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아빠꺼로 쿠팡에서 주문하니까 내꺼 신용카드는 내가 밖에 나가서 돈쓸때만 지출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내꺼 아이디로 쿠팡 주문하고 쓰느라 한달에 신용카드값이 10만원이상 많이 나왔다. 많게는 13만원이상 나왔는데 이제는 10만원 이하로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신용카드도 너무 안쓰면 한도가 줄어들수가 있기 때문에 쓸때에는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덕분에 한달에 담배값이 나가지 않으니까 돈이 엄청 많이 절약되고 그러니까 다행인것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한달에 20만원이상 나왔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오늘 합방방송을 보면서 놀라운것은 거기에 나오는 비제이들중에서 흡연자들도 있었을것같은데 담배를 피우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배려심이 많은 비제이들만 모였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광우상사나 세야클럽에서는 남이 옆에 있든 없든 흡연자들이 흡연풍을 받으면 그냥 자리에서 피우는데 그럴때마다 정말 옆에 있는 사람들은 간접흡연으로 더 고통받을텐데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13,082명이나 발생했다.전보다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보이지 않는 코로나 확진자들이 전국적으로 있을것 같다. 그리고 본인이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들도 검사받지 않고 버티는 사람들이 어딘가에 숨어있거나 모르는척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람들을 만날때 늘 마스크를 코까지 완벽하게 잘 가리고 잘 쓰고 있다. 그래서 정말 다른사람들이랑 대화를 해도 그렇게 많이 무섭지가 않다. 몇일전에는 쿠팡맨이 마스크없이 엘레베이터를 타는 경우를 보았는데 엘레베이터를 탈때 마스크를 잘 쓰고 탔으면 좋겠다. 마스크 없이 타면 솔직히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고 다른사람들한테까지 전파가 될수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엘레베이터안에서도 잘 써야한다.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정말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물론 실내 외 마스크가 해제됬지만 완전히 해제된것은 아니다. 오늘 모처럼 밖에 나갔다왔는데 사람들이 여전히 밖에서도 마스크를 잘 쓰고 있는거 보고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더운 여름이 와도 사람들이 늘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랬으면 좋겠다. 나는 무더운 여름이 돌아와도 마스크를 늘 잘 쓸 생각이다. 어떤 남자가 있는데 몸무게가 250킬로 이상 나가는 남자가 있다. 정말 많이 안타깝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오래 살지 못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2년전에 고 빅죠분도 염증 수술하다가 과다출혈로 돌아가셨는데 몸무게가 300킬로가 넘었다. 전에 100킬로 빼고 그랬는데 몸에 문제가 생겨서 다시 살이 찐 모습을 보니까 안타까웠다. 사람마다 살찌는 원인이 다 다르겠지만은 살이 찌는 원인은 많이 먹거나 고칼로리가 함유된 식품을 먹어서 살이 찌는 경우가 정말 많다. 요즘에 다이어트 하느라 정말 나 스스로 예민해졌다. 그래서 전에는 칼로리를 따지지 않고 이것저것 먹었지만 살이 성공적으로 빠지고 나서부터는 칼로리부터 보고 먹는다. 그래도 에너지바 같은것을 먹지 않으니까 살이 안찐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스크림 과자같은 인스턴트 식품을 먹지 않으니까 살이 안찌는것같아서 다행이다. 전에는 아이스크림 과자를 정말 많이 먹고 그랬는데 이제는 과자나 아이스크리 자체를 먹지 않는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었고 나름 좋았다. 늘 미세먼지가 없는 하늘을 많이 보고 싶다. 오늘 모처럼 은행에 가서 ISA 통장에 50만원 입금하고 왔다. 몇일전에 50만원 입금하고 왔는데 또 50만원 넣었다. 그러니까 한달에 100만원씩 저축할 생각이다. 50만원씩 나눠서 저축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돈을 쓸데없는곳에 쓰지 않으니까 돈이 더 많이 쌓이고 그래서 다행이다. 2년전에 돈을 쓸데없는곳에 쓰지 않았더라면 더 많이 모였을것 같은데 아쉽지만 그래도 돈을 200만원 넘게 2년전에 팬더에서 지금 좋아하는 여캠한테 엄청 쏘고 그랬는데 그때는 정말 내 정신을 나 스스로 놓았다. 정말 정신을 차려보니까 돈을 허튼게 안쓰게 되는것 같다. 솔직히 큰손들중에서도 빚내서 별풍선을 쏘는 경우가 정말 많겠지만 본인이 엄청 벌어서 후원을 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솔직히 거의 빚같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그런데에 별풍선을 많이 쏘고 그랬더라면 나는 빚이 엄청 생겼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별풍선 쏘는것은 도박이랑 똑같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3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3100일이 9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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