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95일째

금연일기 2995일째 2월 8일 수요일.

금연 299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299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엄청 안좋았지만 그래도 그저께랑 어제보다는 좀 미세먼지가 좀 좋아졌지만 그래도 안좋았다. 저녁먹고 밖에 나갔다왔다. 통장에 돈 빼고 왔고 연금보험료 78300원을 계좌이체로 내고 왔다. 오늘 시내에 은근 사람들이 많았다. 얼른 은행만 들렸다가 왔다. 다른데 가지도 않았다. 아무튼 미세먼지가 심하니까 마스크를 쓰고 그래도 호흡할때 좀 많이 불편했다. 오늘 운동하고 마스크를 교체했고 마스크를 교체한것을 오늘 8시간 넘게 쓰고 있었고 밖에 나갔다와서 바로 쓰레기통에 버렸다. 마스크를 하루에 두번 교체한다. 전에도 말했지만 운동하고 나서 마스크 교체하고 저녁먹고 교체하고 그러고 있다. 한 마스크를 하루종일 쓰는것도 위생적으로도 좋지가 않기 때문에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고 있다. 겨울이지만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이 은근 많고 그래서 마스크를 교체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밖에 나갔다와서 마스크 교체안하고 그랬더라면 마스크 내부에서 미세먼지의 쾌쾌한 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마스크도 정말 청결을 유지하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가끔 면도하고 나서 마스크 쓰고 벗어보면 면도하고 난 수염들이 마스크 내부에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래도 나름 괜찮은것 같다. 면도한 수염들이 마스크 내부에 있어도 호흡하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고 위생적으로도 괜찮아 보이니까 다행인것같다. 만약에 땀으로 마스크가 축축해지고 그러면 위생적으로도 안좋을수도 있지만 면도하다 남은 수염 찌거기들이 마스크에 있어도 크게 신경안쓰고 있다. 아무튼 마스크를 하루에 두번씩 교체하니까 빨리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언제든지 마스크를 내가 사고싶을때 살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 수량이 엄청 많이 남아있고 그래서 늘 든든한것같다. 물론 집에 사놓은 마스크가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전에도 말했듯이 지금 쓰고 있는 94 새부리형 마스크의 흰색 마스크도 한번 나중에 사봐서 한번 검은색과 흰색 비교를 해봐야겠다. 물론 검은색이랑 흰색이랑 번갈아면서 구매하고 사용하고 그럴 생각이다. 한가지 색으로만 마스크를 사고 쓰고 있으면 뭔가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든다.암튼 이제는 스타는 접었다. 대신 리니지 게임을 집중적으로 할 생각이다. 오늘 드디어 렙 44까지 올렸고 이제는 렙 45을 향해서 열심히 또 달리고 있다. 아빠 안마해드리고 그러느라 게임을 한꺼번에 오래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게임을 할때 더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이다.암튼 늘 부모님을 위해서 안마를 많이 해드리고 있다. 내 몸이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체력적으로 많이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솔직히 밤에 아빠를 옆에서 많이 안마해드리고 그러느라 늦게 자고 그래서 몸이 엄청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버티고 있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잘 버티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주 월요일이 드디어 금연 3000일이다. 정말 금연 3000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방심하는 순간 재흡연을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언제가는 재흡연을 하겠지만 그럴일이 없도록 나 스스로 엄청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정말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내 앞에 고난과 역경이 많이 찾아오고 그렇겠지만 그래도 잘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의지가 매우 강해서 왠만하면 멘탈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를 옆에서 병간호를 하면서 많이 힘들고 지칠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늘 잘 이겨냈다. 아빠께서 갈수록 많이 힘들다고 하시는데 아마도 그저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시는것 같다. 다른 생각을 하면 아픈것도 잊고 그러는데 아빠는 오직 다리 아픈것만 생각하니까 더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시는것 같다.솔직히 요즘에 몸에 이상 신호가 오는듯한 느낌이 든다. 가끔 어지럽지만 그래도 심하게 어지럽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어지럼증이 심하면 나도 모르게 쓰러질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늘 정신을 잘 차리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병간호 하는게 정말 많이 힘들다. 물론 아픈사람이 더 힘들겠지만은 병간호도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쓰러지는한이 있더라도 늘 책임감 있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늘 부모님께 잘하려는 이유도 나중에 돌아가시면 후회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더 부모님께 열심히 효도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하는것 자체가 효도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돈을 많이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흡연과 음주는 부모님께 불효하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과 음주는 내 몸을 혹사 시키기 때문이다. 오늘 광우상사를 방종전에 잠깐 보았는데 600만개가 넘었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비제이들의 풍 뜯는 능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비제이가 방송적으로 성공할려면 너무 착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독해야 방송적으로 비제이가 성공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파비분이 벌써 이번달 2000만개가 넘었다. 돈으로 환산하면 20억이 넘는다. 와 정말 대단한것 같다. 독한것같다. 독해서 성공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여캠은 너무 착하다. 착해서 좋긴 좋지만 착하니까 오히려 사람들이 별풍선을 많이 쏘지 않고 그저 채팅만 열심히 하는것 같다. 물론 쏘는 사람만 쏘고 그 외에는 거의 쏘지 않는다. 암튼 오늘 밖에 나갔다왔을때 미세먼지가 좀 안좋았지만 그래도 약간 괜찮았다. 오랜만에 밖에 나가니까 뭔가 기분이 좋다. 집에만 있으니까 몸이 좀더 처지는 느낌이 들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몸 컨디션이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늘 처지고 빨리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 내일은 미세먼지가 괜찮아진다.암튼 날씨가 엄청 춥지가 않으니까 미세먼지가 더 심각해지는것 같다. 정말 겨울만 되면 황사 미세먼지등이 너무 기승을 부려서 좀 짜증이 난다. 여름에도 미세먼지가 심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그러니까 겨울에 비해서는 양호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3개월이 15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금연 3000일을 성공하면 4000일 5000일 6000일 7000일 등등이 기다리고 있다. 나중에 금연 10000일이 되면 엄청 기분이 너무 좋다.평생동안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건강하게 죽는게 내 목표이다.흡연과 음주를 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병원비 치료비 수술비 등으로 엄청 나가고 고통속에 살다가 죽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내일은 방송을 한다. 모레 금요일은 또 휴방이다. 이번주는 월 수 금이 휴방이다. 이번주는 방송을 4일밖에 못해서 많이 아쉽다. 암튼 요즘에 아프리카 방송이 정말 레전드를 찍고 있다. 풍으로도 레전드 시청자도 레전드 여러므로 잘나가고 있다. 팬더티비보다 더 아프리카티비에 큰손분들이 더 많이 집중적으로 있는것 같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하면서 멘탈적으로 힘들때가 많았을텐데 포기하지않고 방송을 열심히 해주니까 늘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방송적으로 많이 힘들고 멘탈적으로 나갔을때 방송을 그만두는 비제이들이 요즘에 많아지고 있는데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멘탈이 엄청 강해졌고 그래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내가 최선을 다해서 많이 도와줘야겠다. 물질적으로는 큰 힘이 못되어주지만 그래도 큰손분들을 많이 아니까 내가 좋아하는여캠방송에 많이 올수 있도록 내가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