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92일째

2023. 2. 6. 01:4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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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92일째 2월 5일 일요일.

금연 299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4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140분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운동을 오래 해도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운동할때 심장이 평소보다 더 빨리 뛰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호흡할때 과호흡이 엄청 많이 되서 흡연자시절때에는 정말 많이 힘들었다. 흡연은 우리 몸 곳곳을 아프고 병들게 만든다. 나중에 나이들어서 아프고 병들지 않을려면 정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은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 오후에 모악산집에 갔다왔다. 엄마랑 같이 갔다왔다. 모악산집에 티비를 가지고 왔다. 가지고 오고 그러는데 엄청 많이 힘들었다. 물론 티비가 그렇게 무겁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무거웠다.몸이 고단하고 그랬는지 저녁먹기전에 낮잠을 잤다. 낮잠을 자기전에 저녁밥을 해놓고 잤다. 낮에는 떡만두국을 먹었고 저녁에는 소고기를 구워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무엇보다 소고기를 세탁기 베란다 쪽에서 구우니까 안쪽으로 연기가 안들어와도 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집안에서 소고기 굽고 그랬을때에는 온집안이 소고기 냄새가 엄청 진동하고 그랬는데 세탁기 베란다에서 구우니까 냄새가 바깥쪽으로 다 빠져나가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게임하느라 집중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방송을 보았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만개이하로 받았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방송을 했다. 조금만 더 많이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시청자는 나름 적지 않았는데 별풍선을 쏘는 사람들은 한정적으로 쏘는 사람들만 쏘니까 많이 아쉽다. 많은 사람들이 쏘고 그래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낮에 키면 좀더 받을수 있을것 같은데 방송시간이 뒤죽박죽 이다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볼때 안좋게 볼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오늘 엄마께서 밤에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셔서 발이랑 손 마사지 해드렸고 등은 두드려 드렸더니 트름도 많이 나왔다. 엄마께서 나이가 드니까 소화가 잘 안되시는 모양인것 같다. 그만큼 소화기능이 떨어질수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마법의 손같다.내가 닿으면 정말 늘 다 낫는것 같다. 아빠 다리를 안마해드리며 아빠께서 잠을 잘 주무시고 엄마 안마해드리면 엄마도 잠을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나는 마법의 손같다고 하니까 엄마랑 아빠가 몇일전에 엄청 웃으셨다. 아무튼 오늘 모악산집에 있는 티비 옮기느라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엄청 힘들지는 않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엄청 좋음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많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은 정말 내 몸을 빨리 늙게 만든다.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그리고 피로감도 엄청 많이 쌓이고 그랬을것 같다. 지금도 피로감은 있지만 흡연자시절때보다는 그렇게 많이 심하지가 않다.흡연자시절때 피로감이 50이면 금연중인 지금의 피로감은 5정도밖에 되지 않는것같다. 흡연을 지금까지 하고 다녔더라면 정말 내 몸의 피로감은 100이상으로 올라갔을것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다. 리니지 게임도 나름 열심히 했고 스타 게임도 나름 열심히 했다. 정말 재미있다. 오늘 스타할때 많이 이겼다. 일대일을 주로 했지만 일대일 감을 완전히 되찾았다. 정말 리니지만 하고 그랬더라면 스타감을 완전히 잃고 그랬을것 같지만 다행히 리니지랑 스타를 같이 병행하면서 하니까 스타감을 잃지 않아서 다행이고 스타감을 다시 전에 잘했던 감을 되찾아서 천만다행이다. 나는 프프전도 재미있지만 저저전도 나름 재미있고 저저전을 나름 많이 이기고 있다. 저저전을 할때 상대가 어떤 빌드로 나가야할지 잘 모른다. 막판 저저전에서 내가 상대를 물량으로 압도해서 이겨버렸다. 해처리 엄청 늘리고 물량도 엄청 나오고 그랬다. 무엇보다 히드라 빌드가 정말 지금까지 계속 하니까 더 재미있다.그리고 뮤탈빌드보다 더 히드라 빌드가 쉽고 편안하다. 리니지 경험치는 60퍼센트까지 올려놓았다. 곧 렙 44까지 올라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과금을 안하고 게임해도 나름  재미있는것 같다. 물론 과금해야 더 쌔지긴 해도 무과금으로 해도 나름 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리니지 게임 레벨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올릴 생각이다. 솔직히 리니지 게임이 스타보다 더 배이상으로 재미있다. 스타는 뭔가 재미가 없다. 물론 재미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지만 뭔가 지루한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 리니지w 게임은 지루한 느낌이 들지가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미세먼지가 엄청 안좋았다. 미세먼지가 나쁨이였다. 날씨가 엄청 춥지가 않고 그러니까 미세먼지가 엄청 심해지는것 같다. 이번주 내내 미세먼지가 나쁨이라고 나오는데 목요일날에는 좋음이라고 뜨는데 그때 가봐야 알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집에 공기청정기가 있어도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는 뭔가 집안 공기가 좀 탁해지는 느낌이 많이 든다. 정말 미세먼지가 계속 안좋으니까 뭔가 짜증도 많이 화도 많이 난다. 미세먼지 때문인지 몰라도 요즘 콧물이 좀 많이 나온다. 혹시나 해서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해봤는데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아마도 미세먼지때문에 코 상피세포에 자극을 주는것같고 부모님을 옆에서 늦게까지 많이 도와드리고 그래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좋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내가 요즘에 쓰는 새부리형 마스크 블랙을 다 쓰고 나면 나중에 똑같은 디자인의 새부리형의 흰색 마스크도 구매해서 써볼생각이다. 한번 비교해볼 생각이다. 검은색 똑같은 새부리형의 마스크가 편안하니까 흰색 새부리형 마스크도 편안할것 같다. 정말 지금까지 다양한 새부리형 마스크를 써보았는데 나랑 딱 맞는 새부리형 마스크를 찾아서 정말 다행이다. 무엇보다 호흡도 편안하고 귀고정하는 끈도 꽉 쪼이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니까  귀에 뭐가 생겼지만 전에 새부리형 고정끈이 엄청 쪼이는거 전에 써서 귀에 자극이 된 모양이다. 그래도 요즘에 쓰는 새부리형 마스크는 다행히 귀도 편안하고 그래서 거의 아프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쭈욱 이렇게 나한테 잘 맞는 새부리형 마스크를 거의 떨어지고 그러면 재구매하고 그럴 생각이다. 정말 구매후기들을 보니까 나름 괜찮다고 사람들이 그래서 한번 구매해서 써보니까 정말 내가 지금까지 써본 새부리형 마스크중에서 가장 좋은것 같다. 다른 새부리형 마스크는 귀도 아프고 꽉 조이는 느낌이 엄청 들었는데 요즘에 산 새부리형 마스크는 귀 고정끈이 거의 조이지 않아서 귀가 아프지가 않아서 오래 쓰고 있어도 불편하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사람마다 자기한테 맞은 마스크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마스크 수량이 늘 많고 그래서 든든하다. 그래서 내가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다. 단지 사람들이 코로나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문제는 여름이 돌아오면 사람들이 덥다는 핑계로 마스크를 벗고 다닐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무더운 여름에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무엇보다 내가 최근에 산 마스크는 호흡할때 편안하고 그래서 여름에 써도 엄청 힘들지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내일은 나도 아프리카방송 안보고 푹쉴생각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면 나또한 쉬는날이다. 금연 8년3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아빠께서 중국 드라마를 보시는데 정말 재미있게 보신다. 아빠께서 중국 드라마를 보는 이유가 재미있는거 보고 있으면 다리가 아픈것도 잊게 되는것같다. 물론 다리가 전보다 많이 아프지 않으시다고 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달에 서울에 올라가야한다. 그때도 또 내가 부모님을 옆에서 많이 도와드릴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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