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84일째

2023. 1. 28. 15:2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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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84일째 1월 28일 토요일.

 

금연 298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요즘에 12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하는데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그만큼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운동을 오래 해도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좋다.오늘이 금연 298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날씨가 추웠지만 눈이 좀 오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좀 따뜻했던것같다. 암튼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열심히 보낸것 같다. 앞으로도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지금처럼 늘 열심히 살 생각이다.암튼 1월달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 그래도 늘 열심히 살고 있어서 후회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 엄마한테 짜증을 좀 냈다. 그래서 좀 미안했다. 나도 여러므로 힘들고 그러니까 엄마한테 짜증을 낸것 같다. 그런데 솔직히 내가 전에도 엄마한테 음식물 묻어있는 그릇과 접시들 설거지통에 다 겹쳐 놓지 말라고 여러번 말을 했는데도 엄마께서 내 말을 안들어서 나도 짜증이 났다. 솔직히 화도 많이 나고 그래서 순간적으로 욱했다. 솔직히 접시나 그릇들을 던져서 깨트릴수는 있지만 엄마랑 아빠가 혹시나 당황하거나 그럴까봐 내가 꾹  참았다. 엄마도 요리하고 그러느라 많이 힘든것은 알지만 나또한 많이 힘들다. 솔직히 전처럼 치과를 일주일에 5일동안 나가는것도 아니고 거의 일주일에 2번 물론 격주로 토요일은 쉴때가 있다. 솔직히 내 몸 컨디션이 100퍼센트가 아니다. 대략 70퍼센트이다. 운동을 하고 그래도 100퍼센트까지 올라가지 않는다. 내 몸은 내가 잘 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확실히 전보다 몸이 더 힘들어지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예민해지고 그러는것 같다. 물론 전에도 예민했지만 지금이 더 예민해지고 그러고 있다. 솔직히 엄마가 내가 똑같은 실수를 하고 그러면 뭐라고 하듯이 엄마가 매번 똑같은 실수를 하고 그러면 나도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솔직히 엄마만 힘든게 아니라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나는 밤에 일찍 못자고 거의 2시 가까이 자고 그러니까 아침에 일어나도 뭔가 몸이 무겁고 짜증도 나고 그렇고 있다. 내가 일찍 자고 그러면 아빠를 옆에서 신경을 많이 못 쓰고 그러니까 잠을 늦게 자게 되는것같다. 솔직히 짜증이 나고 그래도 잘 참은편이지만 몸이 힘들고 그렇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는것 같다. 솔직히 엄마는 설거지를 거의 하지 않으니까 한번해도 되는일을 두번해야 하는 일들이 생기고 그러면 엄마는 그냥 그려러니 쉽게 생각한다. 솔직히 요즘에 스트레스가 몸에 쌓인다. 운동을 하고 그래도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는 내 모습을 보이니까 여러므로 많이 답답하다. 그냥 정신적과 육체적으로 내 심신이 많이 지친 모양인것 같다. 정말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그러니까 정말 화도 나고 그렇지만 언제가는 코로나가 종식이 되겠지만 그 종식이 정말 오랫동안 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스트레스가 쌓이면 쌓일수록 내 두피건강은 더 안좋아지는것 같다. 정말 이러다가 나중에 더 두피에 큰 문제가 생길까봐 나는 그것이 걱정이 된다. 솔직히 피부과 가서 약 타거나 바르는 약을 구매해서 바르면 되겠지만 솔직히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퍼지고 있고 피부과가 밀집 밀폐된 공간이니까 혹시나 확진자가 피부과에 갔다 갈수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피부과에 가는게 두렵다. 괜히 갔다가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서 가능한 두피를 만지지 않고 싶어도 가끔 두피를 만지고 그러니까 안좋아지는것 같다. 핸드폰 카메라를 통해서 내 뒷통수 두피를 보니까 뒷통수 두피에 탈모가 있다. 가운데에 머리털이 없다. 물론 머리털은 많지만 탈모처럼 약간 비워보인다. 아무튼 오늘 오랜만에 리니지 게임보다는 스타 리마스터를 다시 했는데 게임을 정말 재미있게 했다. 비록 많이 지고 그랬지만 그래도 4승12패했다. 오늘 16게임 한게 아니라 하루하루 조금씩 게임하다보니까 16경기나 했고 4승을 했다. 그래도 처음 만들었던 아이디 승률보다 좀더 나은것 같다. 앞으로도 많이 이길수록 정말 최선을 다해야겠다. 내가 리니지 게임 하느라 정말 스타게임에 손을 놓았더니 감을 잃었는데 계속 게임하다보니까 이제는 감을 되찾는것 같다. 오늘 3:3 팀플을 했는데 내가 물량을 많이 뽑아서 이겼던 경기가 몇번 있었다. 솔직히 일대일을 그동안 많이 했는데 일대일은 지루하고 많이 해서 이제는 3:3 팀플을 많이 할 생각이다. 그래도 3:3 팀플할때 1:1할때처럼 상대방 한명을 물량으로 밀어붙이는것은 비슷하게 하고 그러니까 재미있다. 아무튼 아빠를 옆에서 많이 안마해드리고 엄마도 안마해드리고 그러느라 게임을 많이 못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간간히 게임을 좀 한것 같다. 그래도 하루종일 게임한것은 아니고 시간을 분배해서 했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하는날이다. 그래서 열심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17000개가 넘었다. 정말 많이 받았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좀 늦게 키고 그랬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방송을 했다. 비록 나는 게임을 하느라 집중을 많이 못했지만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많이 편해지고 그러니까 채팅도 많이 하고 그렇지만 눈팅도 간간히 하고 있다. 솔직히 요즘에 몸과 마음이 지치니까 채팅하는것도 귀찮은것보다 좀 쉼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요즘에 쉼이 없어서 많이 몸이 지친것 같다. 그렇지만 쉴수가 없다. 나중에 과로로 나는 분명히 쓰러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몸이 피곤하고 힘드니까 입술 입중에 뭐가 났다.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엄마한테 짜증내서 진심으로 미안했다. 가능한 엄마한테 짜증 안내고 싶어도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낸다. 엄마도 나한테 짜증을 낼때가 있다. 암튼 이번달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누적 25만개 받았다. 물론 29일 30일 방송이 있다 30만개 받고 1월달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암튼 오늘 짜증나고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담배가 생각이 안났다. 물론 담배가 생각이 났지만 담배 생각이 바로 사라졌다. 암튼 광우상사에 나오는 남자직원분들이 다 흡연자들이다. 담배를 끊지 못한다면 진짜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을 일찍 오랫동안 하고 있는 덕분에 확실히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얼굴피부가 정말 많이 안좋아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자들은 나중에 끊지 못하면 고통속에서 살다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전에도 말했듯이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게 목표이다. 흡연자들 입에서 담배찌든 냄새가 많이 난다. 금연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니까 후각도 업그레이드 되고 미각도 좋다. 흡연자시절때에도 후각 미각은 좋았지만 담배때문에 식욕이 감퇴되는게 느껴졌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지금처럼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긍정적인 마인드와 늘 즐겁게 살려고 노력중이다. 코로나가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그렇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버틸수가 있다. 금연 8년 3개월이 26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1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은 미세먼지가 없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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