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81일째
2023. 1. 26. 00:17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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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81일째 1월 25일 수요일.
금연 298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이번주는 설연휴가 있었고 그래서 시간이 좀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이 금연 298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추웠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좀 풀렸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추웠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더욱더 기분이 정말 더 좋을것 같다.이번 1월달은 정말 여러므로 많이 바빴다. 작년 12월달에도 바쁘고 그랬고 이번 1월달에도 바빴다. 서울을 여러번 왔다갔다 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나보다 부모님이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1월달도 다음주 화요일이면 끝나고 곧있으면 2월달이 돌아온다. 정말 2023년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고 있는것 같다. 내년 2024년에는 내 나이가 34살이다. 만나이는 생일 지나가기전에는 만32세 생일지나면 만33세이다. 정말 어느덧 30대 초반을 지나서 중반을 지나가고 있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그러니까 더욱더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인생은 많이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그렇지만 그래도 늘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중이다.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방심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늘 말하고 있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든것은 유행이 지나가서 감소한게 아니고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더 줄어들었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다. 솔직히 코로나는 여전히 우리 삶에서 매우위험을 가져다준다. 솔직히 무증상 코로나 감염자도 전국에 있을것 같다. 단지 감기약으로 버티고 그런 사람들이 많기에 더욱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모르게 코로나 확진자랑 접촉할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을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나는 부모님과 한집에서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에 내가 감염이 되면 내가 아무리 마스크를 잘 쓰고 자가격리를 잘하고 그래도 부모님한테 감염을 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애초부터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게 정말 중요하다. 정말 코로나에 지금까지 걸리지 않는 내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더라도 늘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정말 솔직히 코로나 사태 이후 교회가는것도 포기하고 여러므로 포기한게 많다. 그래도 크게 전보다 인생에서 달라진것은 없고 코로나 이전과 비슷하지만 단지 교회만 가지 않을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이제는 교회도 쉬워야 겠다고 생각이 든 이유가 그동안 열심히 다녔고 이제는 더이상 안가도 될것 같다.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많이 줄어들고 좀 잠잠해지면 다시 갈수는 있겠지만 솔직히 코로나 확진가숫자가 많이 잠잠해져도 교회에 다시는 안갈것 같다.교회를 주일에 가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죄를 짓거나 그렇지는 않기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정직하고 최선을 다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어제가 설연휴 마지막이였다. 이번 설 연휴에도 정말 집안일을 두배이상 한것 같다. 아빠가 설거지를 못도와주니까 나 혼자 설거지 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나 혼자 설거지 하고 그렇겠지만 그래도 설거지를 늘 재미있게 할려고 노력중이다. 뭐든지 즐겁게 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거의 한시간 간격으로 아빠를 안마해드리고 그러는데 정말 안마를 많이 해드리니까 내 팔힘과 손힘 등이 더 쌔지고 전보다 확실히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전보다 많이 쌔졌다고 하셨다. 확실히 내가 생각해도 전보다 내 손 팔 힘등이 엄청 쌔진것 같다. 엄마를 안마해드릴때에는 엄청 쌔게 하고 그러는데 아빠를 안마해드릴때에는 엄마한테 안마해드릴때보다 좀 덜 쌔게 한다. 너무 쌔게 하면 아빠께서 많이 아파하실것 같아서 중 정도 강도로 하고 있다. 낮에 아빠를 안마해드리고 그러면 잠을 정말 잘 주무신다. 아침늦게까지 주무시고 점심 드시고 또 주무시고 그러셔서 밤에는 아빠께서 많이 주무신다. 약간 아빠께서는 올빼미형이다. 아침 낮에 많이 힘들어하시고 밤에는 컨디션이 좋아보이신다. 반대로 엄마께서는 아침 점심에는 컨디션이 좋다가 밤만 되면 엄청 피곤하신다. 특히 치과 출근한 날이면 더 많이 피곤해하신다. 그래도 내가 안마해드리고 그러면 엄마께서 엄청 시원해 하신다. 그리고 잠도 잘 주무신다.정말 나의 안마힘 덕분에 부모님 두분다 잘 주무시고 그러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안마를 매일 해드리니까 좀 많이 힘들고 그렇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해서 다행이다. 만약에 흡연과 음주를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부모님께 안마를 꾸준히 많이 못해드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 안마덕분에 부모님 얼굴 혈색도 많이 건강해시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내 안마덕분에 부모님 수명도 더 많이 늘어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요즘에 아빠께서다리가 전보다 덜 아프다고 하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전에는 아빠방에만 있고 그랬는데 오늘은 그래도 많이 걸으셨다. 아빠가 다리가 많이 아프고 많이 못 걸으시면 여러므로 울컥할때가 정말 많다. 그래도 방사선 치료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형한테도 카톡으로 아빠께서 전보다 다리가 덜 아프시다고 하신다고 말했더니 형이 다행이라고 굿 이라고 말을 해줬다. 정말 전에 아빠께서 다리 걷는것이 많이 아프고 그럴때 정말 내 마음이 많이 힘들었다. 앞으로 이제는 더 아빠한테 많이 좋은일들이 계속 생길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가 벌써 아빠께서 폐암 투병하신지 어느덧 6년째이다. 아빠께서 70살넘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늘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러니까 부모님 수명또한 많이 연장되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만약에 형만 있고 내가 없었으면 부모님이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뭐든지 둘이 좋다고 생각이 든다. 자녀가 하나만 있으면 외로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늘 부모님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부모님 노력덕분에 돈 걱정없이 살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엄마께서 하시는 말이 건강만 신경쓰라고 하셨다. 나또한 돈은 큰 걱정을 안하고 있고 건강에만 늘 신경쓰고 있다. 오늘 오랜만에 저녁먹기전에 혈압을 재보니까 딱 좋았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혈압이 매우 높고 여러므로 내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내가 혈압이 좋음을 유지하는것도 금연과 운동의 힘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수록 몸은 늙는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금연을 꾸준하게 하면 몸이 늙어가는것을 늦쳐준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과 운동이 정말 필수이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엄청 빨리 늙었을것같다. 어제 엄마께서 나한테 하시는말이 나이가 들수록 거꾸로 먹는것 같다고 한다. 이 뜻은 고등학생때에는 노안소리를 엄청 듣고 그랬는데 20대가 넘고 30대 초중반이 되고 나서 동안 소리를 많이 듣는것같다. 20대때에도 어려보였지만 30대가 되고 나서는 더 어려진것 같다. 나중에 40대가 되면 20대 초반 소리를 들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화장실 거울로 봐도 확실히 어려보인다. 물론 수염이 나 있으면 내 나이때로 보이지만 수염이 있어도 어려보이는것같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나는 수염이 없는 모습이 더 깔끔한것같다. 옛말에 노안이 나이들어서 동안이 되고 동안이 나이들어서 노안이 되는 말이 있다. 물론 관리하기 나름에 따라서 달라보이겠지만은 내가 꾸준하게 운동하고 금연을 열심히 하고 있는 덕분에 얼굴 피부가 탄력도 엄청 생기고 그래서 더 동안이 되는것 같다. 핸드폰에 얼굴나이 측정하는 앱이 있는데 거기서 실제 나이보다 어리게 나올때가 종종 많아서 뭔가 기분이 너무 좋다.암튼 오늘 하루도 정말 열심히 보냈다.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내일이면 목요일이다. 곧 있으면 주말연휴이다. 다음 연휴는 추석연휴인데 아직 좀 멀었다. 올해 추석연휴는 9월 28일 29일 30일 3일밖에 안된다. 2017년 추석연휴때에는 10일정도였는데.. 많이 아쉽다. 추석연휴 전에 다른 연휴들이 있긴 있지만 하루밖에 안된다. 아무튼 2017년 추석처럼 언제가는 또 긴 추석연휴가 돌아올것같다. 아무튼 올해는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물론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 모른다. 진짜 줄어든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검사를 받지 않아서 줄어든건지 예측이 불가능하다. 앞으로도 사람들은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것 같다. 어쩌면 숨어있는 코로나 확진자들이 전국 곳곳에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어디를 가든 사람들을 만나든 늘 조심해야한다. 정말 지금까지 내가 개인방역을 예민할정도로 정말 철저하게 하고 있다.집에서도 늘 쓰고 있다. 물론 걸리지는 않았지만 걸렸을때 미리 대비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는것 같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CSI 마이매이 시즌5 9~11화를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다. 시즌 10까지 있다. 시즌 10까지 다 챙겨볼 생각이다. 정말 요즘에 재미있는거 보면서 헬스자전거 운동하니까 운동이 즐겁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그래서 게임을 좀더 열심히 한것같다. 다른 여캠방송도 안갔다. 나한테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최고이다.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AI로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에 올렸는데 엄청 이뻤다. 지금도 이쁘지만 AI로 설정해서 사진찍은것을 보니까 더 섹시하고 이쁜것같다. 뭔가 색다른것 같다. 색다른것도 뭔가 좋다.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 회장형이 어제도 말했지만 폐에 물차서 지금 큰 치료를 받고 있는것같다. 무사히 치료를 잘 받았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여캠도 엄청 걱정을 많이 하고있다. 나또한 걱정이 많이 된다. 회장형이 이번이 두번째 감염이다보니까 더 치명률이 높은것 같다. 게다가 회장형이 흡연자라서 더 몸상태가 많이 안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 음주는 내 몸상태를 매우 안좋게 만든다.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흡연 음주를 했더라면 내 몸 면역력은 매우 떨어졌을것같다. 우리형은 수족냉증이 있다. 그래서 손발이 차다. 그래서 내가 형한테 반욕하라고 말을 해줬더니 카톡으로 형이 반신욕 한번 해봐야겠다고 한다. 손발이 차면 암 발생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도 손발이 차다. 나랑 엄마는 손발이 따뜻하다. 혈액순환이 정말 잘된다. 몸이 너무 차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나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몸에 열이 많아도 감기나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겠지만 그래도 몸에 열이 많으면 그만큼 면역력을 배이상으로 높여준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하고 나면 땀이 엄청 난다. 여름에는 땀이 엄청 많이 흘린다. 그런데 겨울에는 여름보다 땀이 나더라도 엄청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나는편이다. 그래도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최고이다. 내가 운동하면서 땀도 흘리고 그러니까 몸의 면역력이 더 강해지는것 같다. 땀을 배출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나는 약간 통통해서 땀이 많이 나는편이지만 땀이 잘 나고 몸밖으로 잘 배출이 잘 되니까 더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체온을 잘 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수족냉증은 정말 안좋다. 수족냉증이 있으면 그만큼 심장까지 가는 혈액이 원활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정말 지금까지 살면서 손발이 단 한번도 차갑지가 않았다. 몸에 열이 많으니까 늘 따뜻하다. 대신에 여름에는 정말 땀이 많으니까 옷을 자주 갈아입어야 한다. 올 여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집에서 하면 헬스자전거 의자부분이 땀으로 축축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우리형이 작년 4월달에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형은 코로나에 전에 감염이 되었기 때문에 다시 재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형집에 가면 형집에서도 마스크를 쓰는 이유도 형이 워낙 일때문에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러니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스크를 내가 쓰고 있다. 절대로 형이랑 대화하기 싫어서 마스크를 쓰는게 아니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3개월이 29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1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은 금연일기를 길게 썼다. 물론 늘 금연일기를 길게 쓰고 있지만 오늘은 좀 많이 길게 쓴것 같다. 거의 한시간 넘게 금연일기를 길게 쓰는것같다. 금연일기를 길게 쓰고 나면 뭔가 뿌듯하다. 덕분에 금연의지도 더 많이 강해졌다. 금연도시 금연앱 금연통장 금연일기 등 수많은 도움덕분에 금연을 별탈없이 잘 해내고 있다. 나는 얼른 2024년 11월달이 왔으면 좋겠다. 이때 금연 10주년이다. 정말 생각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다. 이때에는 금연 10주년 자축들도 엄청 길게 쓸것 같다. 하루하루 살다보면 어 하는 순간 금연 10주년 코앞으로 다가올것 같고 그럴것같다. 시간이 갈수록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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