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2. 14:05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978일째 1월 22일 일요일.
금연 297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쉬고 오후에 할수 있었는데 다행히 아침에 차례를 일찍 해서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 10시부터 12시 가까이 운동을 했다. 112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는데 땀으로 축축했다. 그래도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아무튼 아침에 엄마께서 차례준비하는것을 옆에서 많이 도와드렸다. 설거지도 많이 하고 그랬다. 설당일이나 추석당일때에는 정말 설거지양이 정말 많지만 요즘에는 늘 설거지양이 두배 이상 많지만 그래도 늘 설거지를 재미있게 하고 그러니까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설 당일이다. 엄마께서 아침에 차례준비하고 그러느라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다. 나는 옆에서 많이 도와드렸다. 정말 엄마께서 늘 설 연휴 할아버지 기일 추석 연휴때 늘 정성적 차례를 준비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설 당일때랑 추석 당일때에는 차례를 아침에 준비하고 그러는데 할아버지 기일때에는 밤에 제사를 준비한다. 아무튼 아빠께서 다리가 많이 아프시고 그러셔서 절을 못하시니까 아빠께서는 묵념만 했다. 나는 오늘 절을 차례 할때 6번 한것 같다. 두번씩 3번 했다. 정말 살이 찌니까 절을 하는것도 약간 숨차지만 살을 빼는법을 알기에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 내가 전에 사놓았던 단백질바를 다 먹었고 당분간은 단백질바를 사거나 먹지 않을 생각이다. 단백질바가 은큰 칼로리가 높고 그러니까 살이 찌고 쉽다고 생각이 든다.엄마가 사놓으신 단백질바는 그렇게 칼로리가 높지 않는데 내가 사놓았던 단백질바는 은근 칼로리가 높았다. 전에 사 놓았던 단백질바는 거의 500칼로리라서 정말 더 높았다. 살이 찌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단백질바가 어느정도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다. 살이 너무 찌는것도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기 때문에 정말 살을 다시 빼야겠다. 물론 체중이 엄청 늘어난것은 아니지만 내가 전에 입었던 정장바지가 세개중에 하나만 잘 맞고 나머지 두개는 정말 엉덩이쪽이 좀 꽉 조여서 입을수가 없다. 그래도 허벅지 근육은 유지하되 뱃살만 좀더 다시 빼야겠다는 생각이 든다.허벅지 근육은 많을수록 장수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고도비만 사람들이 장수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적당한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몇일전에 잠을 잘못 자서 목이랑 등 어깨가 너무 아프고 그래서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프지가 않아서 살것 같다. 정말 잠을 잘때 나도 모르게 잠을 자는 자세가 약간 잘못되서 몸이 뻐근해지고 아픈것같다. 그래도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고 금연도 열정적으로 하고 그러니까 몸이 어디가 뻐근하고 아파도 금방 통증이 사라지는것같다. 물론 하루만에 사라지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빨리 아픈 통증들이 사라지니까 좀 살것 같다.잠을 잘못 자서 목의 통증이 정말 아프고 그랬을때 좌우로 목을 돌리지 못해서 정말 몸이 많이 아팠다. 그렇지만 다행히 지금은 아프지가 않아서 좌우로 목이 잘 돌아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아빠께서 진통제를 하루에 꾸준히 드시고 그러셔서 다리 통증이 덜 아프다고 해서 내가 좀 쉴수가 있어서 너무 좋지만 특히 아침 오후에는 좀 많이 힘들다고 하신다. 밤에는 낮에 드신 진통제 덕분에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으시다고 한다. 정말 요즘에 엄마랑 아빠를 옆에서 도와드리고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그러느라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도 늘 바쁘게 살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바쁘게 살고 그러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담배 생각도 거의 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아빠 서울 병원 진료가 설 연휴 기점이였으면 서울 형집에 저번처럼 오래 있었을것 같다. 그나마 지난주라서 정말 다행인것같다. 다음 진료는 전에도 말했지만 3월달이다. 그래도 아빠가 몸 컨디션이 좋아져서 다행이고 다리통증도 진통제 덕분에 덜 아프다고 하시니까 정말 다행인것같다. 앞으로도 다리 통증은 덜할것 같지만 진통제를 드시지않으면 많이 아파할것 같다. 그래도 아빠께서 공황장애가 오시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아빠께서 가끔 공황장애가 오시면 엄청 많이 힘들어하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어제도 방송을 했고 오늘도 방송을 했다. 내일은 휴방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아마 본집에 갔다가 할머니집에 갔다온다고 하셨다. 그래도 이번달 누적 별풍선이 22만개이다.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방송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휴방일수가 조금만 줄었으면 좀더 받았을것 같은데 좀 아쉽다. 그래도 방송할때 늘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 설 당일이다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한복을 입었는데 정말 이뻤다. 작년에도 이뻤다. 어떤 의상이든 늘 내 눈에는 많이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샴푸를 전에 헤어샾에서 산 두피 좋아지는 샴푸로 머리감는데 확실히 좀 덜 간지럽다. 엄마가 사주신 샴푸도 두피좋아지는 샴푸인데 약간 자극이 좀더 되는것같다. 그래서 이번달에 계속 샴푸를 할때 헤어샾에서 전에 샀던 두피용 샴푸를 계속 쓸 생각이다. 번갈아면서 사용할 생각이다. 확실한것은 뒷머리에 손을 덜 가니까 괜찮은것같다. 최대한 손으로 뒷머리 두피를 만지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 뒷머리 두피를 많이 만질수록 정말 더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두피가 빨갛게 올라오고 계속 심해지면 머리를 평소처럼 짧게 짜를수도 있고 뒷머리를 미를수 밖에없는 최악의 상황이 오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뒷머리 두피를 핸드폰 카메라로 보니까 약간 탈모끼가 있는것 같다. 뒷머리 가운데 부분이 탈모처럼 머리가 좀 빠져있다. 손을 계속 되면 두피에도 악영향을 받을것 같고 나중에 뒷머리에 탈모가 지금보다 더 심각하게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두피에 땀이 많은게 정말 안좋은것같다. 두피에 땀이 많으면 기름이 많다보면 나중에 탈모가 빨리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머리카락이 많이 약해졌다. 전에는 강해지고 그랬는데 거의 매일 샤워하니까 더 오히려 안좋은것 같지만 머리가 기름이 많다보니까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오히려 더 간지럽고 두피에 기름기가 더 많이 생겨서 더 간지럽다. 그래도 매일 샤워를 하고 그러니까 다행히 두피는 건강한것 같지만 단지 지루성 두피염 때문에 두피가 전체적으로 안좋지만 더 안좋아지지 않을려고 나 스스로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잠을 푹 못자고 스트레스 받으면 두피에 전체적으로 악영향을 받는것 같다. 그런데 어쩔수가없다. 내가 일찍 잠을 자버리면 아빠한테 내가 신경을 못쓰기 때문에 내가 늦게 자고 있다.그리고 울집 강아지 뭉치때문이라도 늦게 잘수밖에 없다. 뭉치가 새벽에 왔다갔다한다. 아빠께서는 다리가 많이 아프셔서 내가 거의 뭉치가 밥을 달라고 하면 주고 물 달라고 하면 주고 있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 날씨가 나름 좋았다.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씨인것 같았다. 날씨가 흐렸지만 우리집 앞산이 깨끗하게 보여서 다행이다. 고속도로는 귀성 귀경길로 엄청 막히는것같다. 정말 어디 안가고 전주에 있으니까 너무 좋다. 내가 죽을때까지 전주에만 살다가 죽을것 같다. 물론 나중에 서울에 가서 살수는 있겠지만 나는 전주가 더 좋다. 서울은 너무 크고 서울을 많이 가보긴 했지만 익숙하지가 않다.그래도 시내버스는 잘 탈수 있을것같다. 금연 8년2개월이 2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2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정부에서 30일이후부터 실내마스크 해제한다고 하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100퍼센트 실내마스크 해제는 아니다. 여전히 의무적으로 써야할 곳들은 많다.솔직히 여름에도 마스크 덕분에 코로나에 걸리지않았지만 겨울에도 마스크 덕분에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고 감기또한 걸리지 않았다. 겨울에 마스크 쓰면 보온효과가 배이상으로 되니까 좋은것 같다. 겨울이 지나면 여름이 또 오겠지만 더운 여름날에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름에 더 땀도 많이 나고 특히 여름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겨울보다 땀으로 온몸이 배이상으로 많이 젖겠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늘 기분이 너무좋다. 겨울의 시간은 좀 느리게 갔으면 좋겠다. 겨울의 시간도 좀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화요일 수요일 -11도 이상으로 내려가는데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다. 엄마께서 수요일날에 치과로 출근하시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감기걸리실까봐 나는 그게 걱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