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67일째

2023. 1. 11. 16:3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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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67일째 1월 11일 수요일.

 

금연 296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하면서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이 금연 296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안좋았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좀 나아진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나라가 미세먼지가 안좋아진 이유가 중국에서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들을  화장시키는데 그 화장할때 나는 연기들이 우리나라로 날아오는것 같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대기가 갑자기 안좋아지고 그런것 같다. 앞으로 미세먼지가 좋아질지 더 심각해질지 모르겠지만 정말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고 그러면 호흡할때 정말 많이 힘들다.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공기가 탁하면 몸의 피로도가 더 쌓이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최고의 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물론 늘 좋은 컨디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흡연자 시절때보다 금연중인 지금이 더 컨디션이 늘 좋으니까 늘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많이 즐겁다.오늘 새벽에 잠을 잘때 잘못된 자세로 잤는지 목이랑 어깨쪽이 아프다. 그래서 목이 오른쪽으로는 잘 돌아가지가 않지만 그래도 바르는 파스를 바르니까 덜 아픈것 같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에는 게임을 좀더 많이 하는것 같다. 물론 오늘 아프리카 방송을 보았지만 다른 여캠을 보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가장 이쁘고 섹시하다고 생각이 든다. 올해 8월달이 되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방송으로 안지도 어느덧 3년차이다. 정말 오랫동안 알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이 늘 잘되고 그랬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포기하지 않고 늘 열심히 방송을 해주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힘들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처럼 방송을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여캠들을 보니까 풍이 잘 터지지 않는 여캠들은 방송을 그만두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풍이 잘 안터지고 그래도 정말 끗끗하게 방송을 하고 그래서 다행이다. 올해도 방송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대박났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될수 있도록 늘 내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래야겠다.그래도 내가 늘 요즘에도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다. 방송을 오랫동안 보고 그러니까 진짜 찐 큰손인지 짭 큰손이지 닉만 보고도 알수가 있다. 요즘에 찐 큰손분들이 많이 들어온것 같다. 그렇지만 풍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많이 쏘지 않았다. 다음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큰손분들이 쐈으면 좋겠다. 간혹 큰손분들이 부캐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고 본캐로 들어오는 경우가 정말 많다. 나는 딱 내 눈에 다 보인다.회장형이나 5등 열혈팬이 주로 풍을 많이 쏘고 그러는데 솔직히 이 두사람이 너무 집중적으로 많이 쏘다보면 부담감이 생길수가 있고 골고루 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내일 방송할때에도 어제처럼 일찍 키고 그랬으면 좋겠다. 확실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일찍 키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텐션도 더 높아지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일찍 키니까 몸이 덜 피곤하다고 했다. 내가 봐도 몸이 덜 피곤해 보인게 눈에 보였다. 저녁방송도 나름 나쁘지않지만 저녁방송을 하면 내가 부모님을 위해서 안마도 해드리고 그래야 되는데 그러면 신경을 쓸수가 없다. 이번달 설날 당일에 방송을 한다고 한다. 나는 설날 당일날에 차례음식 하고 설거지 하고 그러느라 바쁘겠지만 그래도 그때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볼수 있겠지만 너무 바쁘면 못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다리가 많이 아프고 그래서 이제는 절 자체도 할수가 없다. 설 당일 추석 당일날에는 차례를 지내는데 그때는 아침에 지낸다. 기일당일날에는 밤에 지내고 절도 하고 그런다. 이번 설 당일날에도 아침에 차례를 지낼것 같다. 물론 건너뛸수는 있겠지만 이번에도 엄마께서 준비를 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설연휴나 추석연휴때에는 정말 늘 바쁘다. 설거지도 두배이상 하지만 그래도 힘들지가 않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나 혼자 설거지 해야겠지만 아빠를 원망하거나 그럴 생각이 없다. 늘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2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3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요즘에 날씨가 겨울날씨 치곤 좀 따뜻하다. 그런데 이번주 금요일날에 비오고 추워진다고 하는데 날씨정보를 보니까 아침에만 춥고 낮에는 영상이지만 바람이 많이 불거나 그러면 좀 추울것같다. 16일날에 또 서울에 올라가는데 전날 15일 일요일날에 미리 서울로 올라가야한다. 엄마랑 아빠랑 나도 셋이서 간다. 울집강아지도 같이 또 가겠지만 울집 강아지 기관지가 좀 많이 안좋아서 걱정이 된다. 울집 강아지 기관지가 안좋다고 엄마랑 아빠만 서울에 가면 설거지를 엄마 혼자  해야하고 그러는데 그러면 엄마께서 힘들어 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내가 같이 서울에 갈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울집 강아지가 기침이 요즘에 많이 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늘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 이번에 서울 가면 이틀 혹은 삼일 있다가 내려왔으면 좋겠다. 전에 서울에 10일정도 있다가 내려오니까 정말 몸이 힘들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앞으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지 걱정이 된다. 오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했다. 어쩔수가 없다. 아빠께서 다리가 많이 아프시고 그래서 오래 서 있으면 다리에 무리가 갈수가 있기 때문에 늘 나 혼자 설거지 하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설거지를 나한테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늘 열심히 하고 있다. 요리는 엄마가 담당이고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분리수거 일반쓰레기 버리기 청소 등은 내가 거의 하고 있다. 집안일을 할때 깔끔하게 할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내가 집안일을 늘 하니까 가사도우미를 쓰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이다.앞으로도 늘 집안일을 내 일이처럼 생각하고 늘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나한테는 집안일이 정말 재미있다. 물론 임대사업도 하고있고 부모님 상가건물도 청소하고 그렇지만 요즘에는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지 못하고 있다. 아빠를 옆에서 신경쓰고 그래야 되서 못가고 있지만 아빠 다리가 좀 많이 좋아지고 잘 걸을수 있을때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할 생각이다. 물론 집안일을 요즘에 두배이상으로 더 열심히 하고 있다. 아무튼 아프리카티비에서 나오는 비제이들을 보면 흡연자들이 정말 많다. 광우상사에 나오는 어떤 비제이가 노래방에서 흡연을 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서 보여줬는데 정말하나도 부럽지가 않고 불쌍하다.그 흡연자 비제이의 얼굴은 나름 멋있지만 흡연을 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좀 덜 멋있는것 같다. 흡연은 우리 몸을 스스로 죽이는 자살행위이다. 그렇지만 니코틴중독에 빠져서 금연을 하지 못하는 흡연자들이 정말 많다. 나는 그래도 젊었을때부터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서 건강을 늘 유지할수가 있어서 늘 나 스스로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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