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7. 21:26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952일째 12월 27일 화요일.
금연 295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운동을 쉬웠다. 당분간 운동을 못할것 같다. 오늘 서울 올라가는데 언제 내려올지 예측을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운동을 쉬고 그래도 그동안 운동을 많이 하고 있는덕분에 운동을 쉬고 그래도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점심먹고 바로 서울에 올라왔다. 나는 차속에서 잠을 잤다. 목베게 덕분에 확실히 목이 덜 아파서 다행이다. 전에는 일반 베게 배고 잘때에는 목이 정말 아프고 그랬는데 목베게 덕분에 목이 덜 뻐근해서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꾸준하게 운동하고 그러니까 몸이 덜 뻐근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의 피로감이 덜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몸이 엄청 많이 힘들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몸의 피로감도 엄청 많아서 하루종일 힘들었을것 같다.잠을 많이 자든 적게 자든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덕분에 평생금연의 자신감이 늘 가지고 있지만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오래 하고 그래도 방심하는 순간 흡연자로 다시 돌아가는것은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아직까지 방심하지 않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늘 방심하지 않고 늘 겸손한 자세로 금연을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금연 2952일째이다. 요즘에 서울가는 일 때문에 여러므로 바쁘게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바쁘게 보내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바쁘게 하루하루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금연295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3000일도 금방 올것 같다.솔직히 집에서 서울안가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지만 내가 집에서 쉬고 그러면 안되기 때문에 늘 엄마랑 아빠가 서울 같이 올라갈때 나또한 같이 올라가고 있다. 설거지를 내가 거의 다 하고 있다. 아빠는 다리에 힘을 주면 안되기 때문에 설거지를 하지 못하고 엄마는 손목이랑 어깨가 전부터 좋지가 않기 때문에 설거지를 하고 그러면 더 힘들수가 있기 때문에 젊은 내가 거의 설거지를 하고 있다. 그래도 어제 아빠께서 서울 가면 고생하는것을 알기에 돈 100만원을 주셨다. 그래서 50만원은 엄마께 드렸다. 원래 1월달에 드려야 했는데 미리 앞당겨서 1월달치를 드렸다. 그래도 아빠께서 돈을 100만원을 주시면 내가 다 갖는게 아니라 엄마한테 50만원씩 드리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내가 주어진일에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할려고 노력중이다.엄마한테 지금까지 많이 드리고 있다. 그래서 더 뿌듯하다. 물론 거의 아빠돈에서 드리는 돈이지만 실질적으로 엄마가 아빠께 드리는 돈이기 때문에 다시 돌려드리고 있다.암튼 요즘에 아빠게서 엄청 많이 힘들어하신다. 다리가 아프시고 무엇보다 암이 다리뼈로 전이가 되서 여러므로 힘들어하신다. 나는 아빠께서 힘들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뭐든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안좋다고 생각이든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랑 아빠가 뭔가 비슷하다. 힘든일들이 생기고 그러면 계속 생각하시는것 같다. 아빠랑 할머니께서 성격이 많이 예민한것도 한몫 하고 있다고 생각이든다. 나도 예민하지만 그렇게 심각하게 예민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람의 성격은 언제든지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그래도 나는 성격이 늘 착하다고 생각이 든다. 간혹 엄마한테 짜증을 내거나 그렇지만 그래도 엄청 폭력적인 성향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물론 아빠와의 성격와 비슷하게 간혹 성질날때 아빠랑 비슷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내 자산이 많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화를 날때 가능한 화를 내지 않을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암튼 요즘에 바쁘고 그래도 게임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게임을 하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거나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지않아서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히려 게임을 하지 않으니까 내 자신이 공격적으로 변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형이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때 같이 보낸 모양이다. 형집 거실에 사진이 있는데 이쁘게 잘 나왔다. 뭔가 형이랑 여자친구랑 닮은것 같다. 무엇보다 형 여자친구가 형보다 7살 연하이지만 나보다도 어리다. 형이 35살 형 여자친구가 28살 내가 32살. 나중에 형이랑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랑 결혼했으면 좋겠다. 결혼하면 나는 형수님이 생기겠지만 형 여자친구의 얼굴을 보니까 뭔가 순해보였다. 여자들의 인상이 강한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가 눈꼬리가 올라간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기가 쌔다. 그런데 형이 만나는 여자친구는 눈꼬리가 내려있어서 순해보인다. 형이 만나는 여자친구들을 내가거의 다 본것 같다. 전주에서도 봤고 서울 용산에서 살았을때도 보았다. 형이 용산에서 살았을때에는 형이랑 전 여자친구랑 같이 나도 놀려간것같다. 그래서 남산타워도 보여주고 그랬다. 전 여자친구는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아기도 낳으면서 키우는것 같다. 카톡에 있다. 내가 저장한게 아니라 자동적으로 저장되서 알게되었다.형은 키도 크고 그래서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암튼 이번에 형이 만나는 여자친구는 뭔가 형이랑 더 잘 맞을것 같다고 생각이든다.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는 나보다 한살 더 많았다. 대부분 형이 만나는 여자친구의 연령이 나보다 연상이였는데 이번에는 나보다 어리다. 그래서 나중에 형이랑 지금만나는 여자친구가 결혼하게 되서 내 형수가 되고 나이가 나보다 어리겠지만 늘 존댓말을 써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우리형이 여자친구를 잘 만나고 있어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좋은 소식이 생겼으면 좋겠다. 나중에 형이 결혼하면 내가 축의금같은것을 엄청 잘 관리하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도 여자를 만나고 싶지만 내 사주중에서 여자사주가 가장안좋다고 하니까 그냥 여자를 만나는것은 포기한 상태이다. 그래도 부모운이랑 재물운은 등은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덕분에 재물운도 잘 모이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엄청 최악의 사주는 부모운 재물운이 다 안좋은데 여자운이 좋은게 가장 최악인것 같다. 그런데 이런 최악의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이든다.아무튼 옆나라 중국에서는 코로나 방역을 풀었더니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2년전에 코로나가 처음 발생했을때 중국인 한명이 우리나라로 입국했을때 코로나가 급격하게 퍼지고 그랬는데 만약에 공항에서 중국인들의 입국을 허용하거나 PCR검사를 받지 않고 그냥 입국을 하게 되면 2년전처럼 또 새로운 변이가 우리나라로 퍼질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중국인들은 다 막아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요즘에 코로나 변이가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상당히 많이 변종되고 있다. 전파력과 감염력이 정말 빠르고 치명률까지 안좋다. 중국 기사 뉴스를 보니까 병원안에 있는 응급실등이 코로나 확진자들이 엄청 많이 있다. 우리나라도 만약에 코로나 확진자가 더 심각하게 퍼지고 그러면 코로나 확진자들 때문에 치료를 받아야 할 일반 사람들이 치료도 못받고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들고 의료붕괴도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붕괴가 생기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분명히 중국인들이 우리나라로 많이 입국해서 새로운 코로나 변이를 전파시킬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크게 걱정이 안되지만 워낙 전파력과 감염력이 빨라서 운이 안좋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보았다. 오늘도 방송을 늦게켰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6천개 이상 받았다. 많이 못받았다. 밤 늦게 방송하고 그러니까 더 몸이 피곤하고 그래서 더 잠도 많아지고 방송시간도 엄청 뒤로 밀리는게 많이 아쉽다. 잠을 너무자는것도 전에도말했듯이 건강에안좋다. 잠을 너무 자는게 우울증 초기증상중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 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2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4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