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5. 23:4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950일째 12월 25일 일요일. (금연 8년1개월)
금연 295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2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8년1개월이다.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보니까 금연 8년1개월도 거뜬히 성공을 했다. 이제는 금연 8년2개월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릴 생각이다.오늘이 크리스마스이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라서 더욱더 기분이 너무 좋다. 눈이 거의 녹고 있다. 도로는 거의 다 녹았지만 인도는 아직 거의 다 녹지 않았다. 전에는 매일 나가고 그랬지만 요즘에는 매일 나가지 않고 내가 나가고 싶을때 나가니까 정말 다행이다. 매일 나갔으면 빙판길에 넘어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2월달도 거의 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곧있으면 2023년 새해가 밝아온다. 정말 엊그제 2022년 1월달이였는데 벌써 12월달도 마지막이다.겨울은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마무리가 되는 계절이기도 하다. 겨울이 12월 1월 2월달인데 시작과 끝을 알리는 1년중에 유일하게 두번 돌아오는 계절이다. 정말 내년에도 늘 지금처럼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 생각이다. 내년에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방심하지 않고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스타 댓글로 어떤 사람과 다툼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를 독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많이 어이가 없다. 코로나는 감기나 독감보다 더 무서운 전염성 바이러스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코로나 확진자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이 증가하고 있어서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했다. 3시간 좀 넘게 짧방을 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최선을 다해서 다행이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 갯수가 8946개이다. 오늘은 만개이상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했다. 오늘은 그래도 기분이 좋아 보여서 다행이였다.그저께는 회장형이랑 갈등이 있고 그래서 기분이 안좋아 보여서 많이 안쓰러보였다. 그런데 방송에서 기분이 안좋은 모습이나 감정적인 모습들이 보이면 다른 사람들이 볼때 안좋게 볼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늘 좋아하는 여캠한테 많이 웃어달라고 늘 부탁하고 있다. 그래도 오늘은 나름 많이 웃어주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웃고 안웃고가 정말 작은차이인데 이 작은 차이에서 큰 차이가 발생한다. 방송에서 웃지 않는것은 다른 사람들이 볼때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들게 한다. 그리고 귀인분들은 보통 많이 웃는 여캠한테 풍을 더 많이 쏘는것 같다.방송을 좀 많이 늦게 키니까 사람들이 많이 안들어오는것 같아서 많이 아쉽다. 작년 12월달에 낮방송으로 바꾸고 나서 방송이 늘 잘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방송시간이 뒤로 가니까 뭔가 방송이 잘 되지 않는것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프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쪽지를 보냈고 답장이 왔는데 슬럼프가 왔다고 한다. 슬럼프는 극복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쪽지로 정말 여러므로 힘이 되는말을 해줬고 방송적으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해줬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힘이 되줄려고 노력중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고 그랬을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쪽지를 보냈다. 아마 답장이 내일 오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슬럼프라는게 느껴졌다.왜냐하면 휴방도 전보다 많아졌고 방송에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 표정만 봐도 뭔가 많이 힘들어보인다. 웃고 있어도 뭔가 억지 웃음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쪽지로 날 많이 걱정해줘서 고마워한다. 당연히 내가 2년전부터 방송을 통해서 알게된 여캠이고 그래서 더욱더 많이 걱정해주고 더 많이 챙겨줄려고 엄청 많이 노력중이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늘 많이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정말 내 기분도 덩달아 좋다. 앞으로도 정말 늘 계속 많이 도와줘야겠다. 부족한 부분들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늘 열심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부족한 부분들을 옆에서 많이 챙겨주고 있고 신경쓰고도 있다. 방송을 오랫동안 보이니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딱 눈에 보인다.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회장형이랑 잘 풀린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그저께 표정이 안좋아 보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나름 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요즘에 아빠 안마를 늦게까지 하느라 밤에 늦게 자고 그렇지만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다. 이번주에 화수목 서울에 있을것 같다.물론 서울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아빠께서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정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58000명 이상 발생했다. 주말연휴이다보니까 줄어든것 같지만 솔직히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아서 줄어든 느낌이 든다. 화요일부터 다시 또 8~9만명 가까이 발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추운 겨울이다보니까 사람들이 실내활동이 많아지다보니까 그만큼 코로나 확진자도 더 증가하는 추세이다.정말로 끝까지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다.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8년2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5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나는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슬럼프 없이 늘 내가 하는일들이 잘되고 있어서 다행인것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고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슬럼프가 계속 찾아왔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정말 뭐든지 다 해내고 있다. 두려움이 없다. 뭐든지 내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잠을 요즘에 많이 못자니까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다. 물론 운동과 금연덕분에 스트레스는 많이 줄어드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나 먼저 자버리면 아빠를 옆에서 신경을 못쓰니까 내가 잠을 늦게 자는것같다. 그래도 내가 안마를 해드리면 엄마랑 아빠가 잠을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