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4. 08:17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949일째 12월 24일 토요일.
금연 294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2949일째이다. 내일이면 어느덧 금연 2950일째이자 금연 8년1개월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8년1개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금연과 운동으로 늘 열심히 살고 있는 덕분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전에 내린 눈이 많이 쌓이고 그래서 덕분에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그래서 더욱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 많이 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눈은 또 몇일뒤에 내릴것 같다. 그래도 다른 전북지역보다는 엄청 내리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은근 눈이 많이 내렸다. 그래도 내일 아침까지 반짝 계속 춥고 오후에는 영상으로 기온이 올라가고 그래서 다행이지만 앞으로도 추위는 좀 오래 갈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는 3일 춥고 4일 따뜻하고 그랬는데 이번 겨울에는 한번 추워지니까 계속 추워진다. 그래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요즘에 감기 걸리면 코로나로 의심하기 때문에 최대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정말 내가 늘 조심하고 있다. 그래도 밖에 매일 나가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이다. 이렇게 추운날에 밖에 나가고 그랬더라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감기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더구더나 날씨가 추워지고 그러니까 마스크 내부가 축축해지고 습해지니까 방역효과도 그만큼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마스크 쓰고 운동하는데 땀으로 마스크가 젖으니까 호흡할때 큰 불편함이 있다. 그만큼 마스크가 땀으로 젖어있으면 호흡할때도 힘들다. 그만큼 마스크 내부에 축축하면 그만큼 방역효과도 떨어지고 여러므로 안좋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마스크가 축축해지면 바로 마스크를 교체해야한다고 한다.그래서 나는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바로 마스크를 쓰레기통에 버린다. 아무튼 오늘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다. 원래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회장형이랑 식데하는날이였는데 아마 어제 갈등으로 인해서 식데를 하지 않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은근 자존심이 정말 쌔다. 그래서 그게 좀 아쉽다. 자존심을 부릴때 안부리고 안부릴때 부리다보니까 좀 많이 피곤하다. 어제 회장형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뭔가 무시한 말투나 약간 화를 나게 만들었던것 같다. 어제도 말했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때 같이 보내기 싫다고 방송에서 말을 했는데 이말을 내가 딱 들었다. 솔직히 회장형이 잘못을 했겠지만 내가 좋아하는여캠은 그래도 회장형인데 회장형이 본인한테 잘못을 했지만 이해를 못하고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넒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줘야 하는데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좁은 마음인것 같다. 내가 만약에 좋아하는여캠 입장이라면 회장형이 말실수를 했거나 혹은 화를 나게 만들었어도 충분히 대화를 통해서 풀수도 있고 이해를 해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방송을 2년넘게 하고 그랬으면 어느정도 넒은 마음을 가지고 그래야 되는데 아직도 좁은 마음이 있는것같고 정말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어제 방송을 켰을때부터 기분이 안좋아보였던게 눈에 보였다. 상대방한테 본인의 표정이 다 보이면 그만큼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늘 좋아하는 여캠한테 방송한테 많이 웃어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많이 웃으면 늘 이쁘지만 많이 웃을수록 더 방송이 잘되고 그랬다. 어제는 표정이 방송 시작때부터 안좋아보여서 속으로 오늘 방송 잘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을 오랫동안 보다보니까 그녀의 표정만 봐도 오늘 방송이 잘되겠구나 혹은 오늘 방송 잘되지 않겠구나 라는게 눈에 보인다. 눈빛이나 표정에서 다 보인다. 기분이 좋을때의 눈빛과 표정 기분이 안좋을때의 눈빛과 표정이 미세하게 다르다. 기분이 좋을때에는 눈빛도 활짝 웃는것 같고 표정 또한 활짝 웃는다. 그런데 기분이 안좋을때에는 눈빛과 표정이 둘다 화난 표정이고 간혹 무표정일때도 있다. 솔직히 어제 방송 시작할때부터 눈빛에서 많이 불안하고 그런 모습들이 내 눈에 보였다.솔직히 말해서 방송이 늘 잘되고 그럴려면 본인 스스로 노력해야한다. 그리고 사람들간의 갈등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사람을 대할때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고 본인이 기분이 좋을때에는 좋은말 하고 기분이 안좋을때에는 욱하고 그런 모습들은 정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어제 회장형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쳇으로 말 두마디만 하고 더이상 하지 않았다. 솔직히 말해서 회장형이 성격이 엄청 착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뭐라고 하든 이해를 할려고 하는것 같지만 더이상 이해를 하지 못하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정이 떨어지면 아마도 회장형도 더이상 방송에 들어오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방송을 오랫동안 보다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성격은 완벽히 다 파악을 해놓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좀더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딱 봐도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딱 내 눈에 보이는것 같다. 말과 행동을 통해서 그 사람의 성격을 파악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이번 폭설로 인해서 정말 피해를 본 지역들이 은근 많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눈이 많이 왔지만 심각하게 많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전북 순창은 눈이 60cm이상 왔다. 전주는 15cm 왔다. 순창이 전주의 4배이상 많이 왔다.순창에 살고 그랬더라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내가 죽을때까지 전주에 살다가 죽을것 같다. 물론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이 있는 서울에 올라가서 같이는 살지는 않겠지만 서울에 따로 살것 같다. 아무튼 아빠께서 암이 전이가 되셔서 마음이 아프고 여러므로 힘들어하신다. 치료약이 더이상 없는것 같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방사선치료받으면 다시 암이 사라질것 같다고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를것같다.나한테 고비가 또 찾아왔지만 고난과 역경이 와도 늘 참아내고 있다. 의지가 매우 약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담배를 사거나 피웠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은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유투브나 아프리카티비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불쌍하고 안타깝다. 물론 그들이 흡연의 길로 선택하는것 같다. 담배는 정말 중독이다. 니코틴 중독에 한번 빠져들면 정말 다시는 못 나온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니코틴 중독에 빠지기전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덕분에 별탈없이 금연을 잘 이어가고 있다. 나의 의지는 늘 강하다. 그래서 실패하지 않고 있다. 언제가는 담배에 다시 손을 대겠지만 그럴일은 절대로 없을것 같다.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6만명이상 발생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6만명이상 나온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중증환자도 늘어나고 있고 사망자도 늘어나고 있다. 정말 날씨가 겨울이고 엄청 추워지니까 그만큼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더 활발하게 움직이고 사람들을 빠르게 감염을 시키고 있다. 요양원 등 노인분들이 계신 장소에는 정말 매우 위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다행인것은 우리 친할머니랑 외할머니 두분다 90세가 넘으셨지만 여전히 정정하시다. 물론 귀가 잘 들리지 않으시지만 그래도 귀가 잘 안들리는것 빼고는 괜찮으시다. 우리 엄마도 오래 사실것 같다. 나도 부모님 곁에 오래살수 있도록 늘 건강하게 지금처럼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건강식으로 늘 이렇게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면 라면을 일체 안먹는다. 몸에도 안좋은 것은 되도록이면 먹지 않을려고 한다. 라면 아이스크림 과자 등은 피부에 매우 안좋고 더 빨리 늙게 만든다. 확실히 인스턴트 식품을 일체 안먹으니까 얼굴 피부가 광이 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광이 날수 있도록 늘 계속 노력해야겠다. 확실히 운동을 하니까 몸속의 노폐물이 땀으로 배출되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서울에 있는 형집에 헬스장이 있는데 솔직히 코로나 확진자도 너무 많이 증가하고 있고 그래서 형집에 있는 공용 헬스장은 안간다. 괜히 공용 헬스장 갔다가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3000일이 5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