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3. 02:18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947일째 12월 22일 목요일.
금연 294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서울에 있다가 내려왔다. 아빠께서 다리에 폐암이 전이가 되어서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방사선 치료 받으면 좋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서울 형집에 3일동안 있고 그래서 정말 몸이 엄청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쉴때 쉬지 못하고 그러니까 몸에 무리가 가는것 같지만 그래도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날씨가 엄청 춥다. 내가 사는 전주지역도 춥지만 서울이 더 춥다. 형집에 있을때 추웠다. 그래도 내복입고 따뜻하게 입고 있어서 그렇게 많이 춥지가 않았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는 폭설이 내리고 있다. 정말 다행인것은 눈이 엄청 많이 쌓이기 전에 서울에서 전주로 내려온것은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늦게 출발하고 그랬으면 엄청 거북이처럼 고속도로를 지나갔을것 같고 시간도 엄청 많이 오래 걸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크리스마스 전에 이렇게 눈이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 많이 내리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교통마비가 오고 여러므로 만히 힘들겠지만 눈이 좀 많이 오고 그러니까 겨울같은 느낌이 들고 크리스마스 느낌이 엄청 많이 들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아쉬운것은 서울은 제설작업을 정말 잘하는데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는 제설작업을 잘 하지 않아서 인도나 도로가 엄청 빙판길이라서 정말 많이 조심해야한다. 다음주 화요일날에 또 서울올라 가야되는데 그때까지는 눈이 많이 녹았으면 좋겠다. 눈이 너무 녹지 않으면 정말 나중에 서울올라갈때 여러므로 많이 힘들수가 있기 때문이다.서울에는 눈이 안오는 이유가 날씨가 너무 춥고 그러면 눈구름이 생길수가 없고 눈구름이 위쪽으로 북상하는것을 막기 때문이다. 서울은 은근 엄청 추운 지역이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엄청 춥지만 서울보다는 덜 춥지만 그래도 추울때에는 상당히 춥다. 이런 날씨에 어디 안가고 집에 있는게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괜히 나갔다가 빙판길에 넘어질수가 있고 그러면 나만 힘들수가 있고 그렇기 때문이다. 암튼 이번달 월급도 다 들어왔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이번달에 눈오고 그래서 상가건물에 거의 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빠랑 엄마랑 같이 나도 같이 서울에 가서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집안일도 많이 하고 그런것도 엄마랑 아빠한테 내가 큰 도움을 한다고 생각이 든다. 몸은 힘들고 그렇지만 그래도 뭔가 형집에서 집안일 하고 나면 많이 뿌듯하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서울에 갈일이 지금처럼 더 많이 생기고 그렇겠지만 그럴때마다 내가 늘 옆에서 엄마랑 아빠를 많이 도와주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 형집에서 형을 오랜만에 봐서 정말 좋았다고 생각이 든다. 첫날에는 형이랑 같이 대화도 하고 그랬는데 둘째날에는 내가 너무 피곤해서 잠을 일찍 잤다가 깨서 아빠랑 대화를 나눴다. 아무튼 오늘 엄마랑 아빠께서 정말 운전을 많이 하셨다. 그래서 집에 와서 내가 옆에서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그랬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안마를 하고 나면 뿌듯하다. 안마를 꾸준하게 매일 하는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안마를 많이 하고 그래서 덕분에 나의 손힘이 전보다 많이 쌔졌다. 우리 아빠도 전보다 내 손힘이 많이 쌔졌다고 칭찬해주셨다. 정말 앞으로도 늘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그래서 나의 손힘을 더욱더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생각에도 확실히 나의 손힘이 전보다 더 쌔진것 같다. 물론 오른손은 아직 더 힘이 약하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강해졌다. 헬스자전거로 하체운동을 하고 있고 안마로 상체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안마를 하면 손이랑 어깨 팔 등 상체위주의 근육이 엄청 많이 강해지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어제도 밤 11시 좀 넘게 키더니 오늘도 비슷하게 방송을 켰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추운 겨울이 되다보니까 잠도 더 많아지고 그러니까 방송을 11시 넘어서 킨다. 물론 많이 피곤하고 힘든것은 알지만 솔직히 너무 방송을 늦게 키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방송을 늦게 키는 여캠이라고 생각할까봐 그게 나는 걱정이 된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2년 넘게 보다보니까 어떻게 하면 방송이 늘 잘되고 그러는지 딱 내 눈에 보인다. 그런데 내가 말을 하면 과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들어줄수는 있겠지만 진지하게는 안들어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솔직히 말해서 회장형이랑 식데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방송하는게 더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기존 회장형은 아이디를 삭제했고 부회장형이 회장으로 승격을 했다. 식데도 많이 있고 그래서 그동안 많이 식데를 한 모양이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입장이라면 식데는 나중으로 미루고 방송을 더 많이 할것 같다. 솔직히 이번달 받은 별풍선이 현재 24만개인데 솔직히 휴방을 거의 하지 않고 방송을 하고 그랬더라면 30만개~40만개 사이를 왔다갔다 했을것 같다. 물론 한달에 나름 별풍선을 많이 받지만 그래도 휴방을 많이 하다보니까 그만큼 별풍선을 많이 받을 기회가 줄어드는것 같아서 아쉽다. 솔직히 몸이 힘들거나 여러가지 일 때문에 휴방을 하겠지만 휴방일수가 너무 많아지다보니까 귀인들도 거의 다른방송으로 갈아타는것 같고 풍을 쏠수 있는 사람들도 그냥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거의 쏘지 않거나 풍막을 하는것같다. 오늘 내가 풍유도를 해서 어떤 건빵이 1111로 통팬가입을 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풍 유도를 잘 하지 못하다보니까 내가 정말 풍 유도를 열심히 하고 있다. 내가 풍유도를 하지 않고 그랬더라면 1111개를 어떤 사람이 쏘지 않았을것 같고 만개를 받지 못하고 방종했을것 같다. 요즘에 늘 만개에서 2만개 사이를 받고 있다. 정말 다행이다. 10만개이상 받았으면 좋겠지만 알만한 큰손분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안들어오는게 좀 아쉽다. 언제가는 들어오겠지만 엄청 오래 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94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곧있으면 금연 8년1개월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9주년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 회장형이 운전하다가 차사고를 당하셨다. 그래서 목이랑 손목이랑 어깨랑 많이 아프신 모양이다. 특히 목이 안돌아가진다고 하신다. 크리스마스 이브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회장형이랑 식데하는날인데 왠지 회장형이 몸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아서 기분좋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본인 스스로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솔직히 노력을 많이 안하는것 같아서 아쉽다. 그나마 내가 옆에 있고 풍 유도를 열심히 한 덕분에 그래도 나름 사람들이 별풍선을 많이 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여캠 옆에 없었더라면 사람들이 별풍선을 거의 쏘지 않았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나의 노력이 정말 다른 사람들한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주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나는 물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늘 많이 받을수 있게금 내가 정말 노력하고 있다. 오늘도 건빵인데 역팬이 많거나 그런 사람들을 두명이나 발견했다. 정말 가끔 풍쏠수 있는 사람들을 닉으로만 보고 알아볼때 나 스스로 간혹 소름끼칠때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진짜 2년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들어와서 그 인연이 지금까지 쭈욱 이어가서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이 늘 잘될수 있도록 내가 많이 옆에서 도와주는것도 하나의 큰 행운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여캠도 늘 많이 고마워하는게 느껴진다. 그래서 늘 기쁘다. 앞으로도 늘 매니저는 아니지만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실질적인 매니저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방송이 잘될수 있도록 늘 힘이 되주고 있다. 그래도 나 덕분에도 별풍선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나한테 그랬다. 나한테 별풍선을 많이 안쐈지만 그래도 나 덕분에 별풍선을 많이 받은 경우가 정말 많다고 말을 하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전에도 말했지만 누군가한테 인정받는것은 그만큼 좋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더 많이 내가 옆에서 늘 도와주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방송을 늦게 키고 그래서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이쁜얼굴만 봐도 늘 기분이 좋고 힐링이 된다. 몸매도 섹시하고 정말 아프리카에서 최고의 여캠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늘 떠나지 않고 늘 묵묵히 지켜주는 내 자신을 보면서 많이 뿌듯하다. 내년이 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늘 옆에서 많이 묵묵히 잘 챙겨주고 많이 신경써야줘야겠다. 정말 2022년도 거의 남지 않았다. 곧 크리스마스이다. 크리스마스 지나면 12월달도 금방 지나갈것 같다. 아무튼 이번달도 정말 서울 가고 그러느라 정말 바쁘지만 담달에도 바쁘다. 내가 큰 걱정인것은 아빠 치료때문에 서울가고 그러면 나또한 같이 가기 때문에 운동을 할수가 없지만 서울에서 움직이는것 자체가 운동이라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75744명이나 발생했다. 거의 8만명이다. 정말 곧 10만명이상 찍을것 같다. 코로나 확진자들이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 그래서 더욱더 조심해야한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4층 주민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엘레베이터를 탄다.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엘레베이터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밀집 밀페된 공간이므로 코로나가 좋아할만 환경이다. 정말 내가 잘 쓰고 그래도 상대방이 안쓰면 운이 안좋으면 걸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조심해야한다. 그런데 다른사람들이 잘 안쓰고 그래도 내가 잘 쓰고만 있어도 감염이 될 확률이 매우 낮다. 아무튼 계속 날씨가 많이 춥고 그렇지만 그래도 겨울은 이렇게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덕분에 미세먼지가 거의 없고 깨끗한 하늘이라서 다행이다. 물론 눈구름때문에 우리집 앞에 보이는 풍경이 완전 뿌옇고 그렇지만 하나의 동양화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 8년1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5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하늘이 계속 됬으면 좋겠다. 미세먼지가심한날은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나마 날씨가 춥고 그러니까 미세먼지가 아에 없어서 다행이다. 작년 12월달처럼 날씨가 춥지 않았으면 미세먼지가 매우 심각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