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44일째

2022. 12. 19. 12:2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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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44일째 12월 19일 월요일.

 

금연 294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못하고 오후에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30분동안 열심히 했다.운동하면서 땀도 엄청 났지만 확실히 여름보다는 땀이 덜 흘려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여름에는 땀이 엄청 많이 흘리고 그러는데 겨울에는 그렇게 많이 흘리지는 않는다. 물론 겨울에도 땀이 엄청 많이 흘리지만 여름에 비하면 양호한편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이 금연 294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덜 춥지만 그래도 나름 추웠다. 우리집 아파트 1층에 있는 눈들이 녹지 않아서 분리수거나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 버리러 갈때 천천히 갔다온다. 급하게 갔다오면 넘어질수도 있고 넘어지면 골절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2만개가 넘었다. 아직 방송이 끝나지 않아서 좀더 받을것같다. 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이라서 방송이 없다. 내일부터 목요일까지 서울에 있는다. 그래서 내일 점심먹고 바로 차타고 서울로 올라갈것같다. 정말 서울 한번 갔다오면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운전하는 부모님이 더 많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것 같다.그래도 서울 가면 형을 본다. 형이 회사일 때문에 바쁘고 그래서 전주에 한번도 요즘에 내려온적이 없다. 그래서 내가 엄마랑 아빠랑 같이 서울에 올라간다. 형 얼굴 보면 뭔가 기분이 좋다. 암튼 몸이 힘들어서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검사 해봤는데 다행히 한줄이 나왔다. 정말 지금까지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많이 해봤는데 다행히 음성이 나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몸에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많이 늘 해볼 생각이다.암튼 오늘도 엄마랑 아빠한테 안마를 많이 해드렸다. 엄마랑 아빠가 안마만 해드리면 정말 잠을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안마도 늘 열심히 해드릴 생각이다. 형집에 가도 늘 엄마랑 아빠한테 늘 안마도 해드리고 있다. 내일 서울가고 그러면 많이 바쁜 하루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서울 올라가면 날씨가 전주에 비해서 춥겠지만 그래도 나는 추위에 강해서 아무렇지도 않지만 너무 추우면 너무 힘들것 같다. 그래도 몸에 열이 많으니까 늘 따뜻하다. 나는 대체적으로 손발이 따뜻한편이다. 손발이 따뜻해야 확실히 온몸이 늘 따뜻한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손발은 늘 많이 춥고 그래서 엄청 춥다고 늘 생각했을것 같다. 오늘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0시 기준으로 2만명 생겼다. 그런데 월요일까지는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줄어든다. 왜냐하면 주말 효과로 인해서 사람들이 많이 검사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요일 기점 그리고 주말 효과가 끝나는 화요일부터는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를 하고 있다. 원래 이런 패턴이다. 화수목금은 확진자가 엄청 많이 증가하고 있다가 토일월은 확진자가 줄어들고 그렇고 있다. 솔직히 내가 사는 전주지역에도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곳곳에 숨어 있을것 같다. 그래서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받은 별풍선이 21000개이다. 정말 오늘도 방송이 잘되고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붙임머리 덕분에 확실히 더 방송이 잘되고 사람들도 많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이쁘다고 말을 해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늘 많은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많이 이쁘다고 말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왕관을 머리에 했는데 정말 많이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앞으로도 늘 머리에 왕관을 한채로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 오늘 저녁먹고 엄마랑 같이 상가건물에 가서 물좀 틀어놓고 왔다. 날씨가 춥고 그러니까 혹시나 수도가 얼수도 있기 때문에 좀 틀어놓고 왔다. 아무튼 상가건물에 엄마랑 같이 가니까 정말 좋았다. 엄마 혼자 가고 그랬으면 엄청 많이 무서웠을지도 모른다. 엄마가 몇일전에 새차를 뽑았는데 BMW인데 전것보다 약간 디자인이 아쉬웠다. 전 BMW가 좀더 디자인이 더 세련되고 이쁜것 같았다. 물론 새로 뽑은 새차도 이쁘지만 뭔가 많이 아쉽다. 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차 디자인이 어떤 것은 멋있고 안멋있고가 딱 눈에 보인다. 물론 엄마가 환갑을 맞이하셔서 마지막 본인한테 쓰는 선물이지만 솔직히 벤츠를 샀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생각이 든다. BMW도 멋있는 차이지만 벤츠도 나름 멋있는 차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엄마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나도 내일 서울 가고 그러면 바쁘고 그럴것같다. 하루만있다가 오는게 아니라 3일정도 있다가 내려오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좀 피곤하겠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몸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엄청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는 내 몸을 빠르게 늙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서 어떤 사람이 흡연자인데 내가 나는 금연 2944일째라고 말을 했고 곧 3000일이라고 하니까 나한테 그 사람이 독한사람이라고 말을 했다. 생각해보면 담배를 끊는 사람은 독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흡연자들은 담배를 끊는 사람들을 별로 안좋아한다. 물론 담배 끊는 사람들도 전에는 흡연자이고 그랬지만 금연자는 비흡연자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금연자가 담배에 다시 손을 대면 다시 흡연자라고 생각이 든다.나는 지금까지 담배를 사거나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솔직히 8년을 지나 9년을 향해서 달리고 있지만 그래도 간혹 담배 생각이 나긴 나지만 금방 담배 생각이 사라진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부회장오빠도 담배 끊는다고 하는데 담배 끊는게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금연을 왜 해야하는지 이유가 명확했을때 부회장형이 금연을 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부회장형이 좋아하는 여캠이랑 식데하거나 따로 만났을때 담배 피우고 나면 부회장형한테 담배냄새가 정말 많이 날것 같다. 회사일 때문에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그러면 담배 끊는게 많이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부회장형한테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해줄수는 있지만 아직 많이 친하지 않아서 나중에 말해드리고 싶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어제처럼 늦게 켰다. 오늘도 몸이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나름 견딜만했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늘 힘이 나고 좋다. 그래서 피로감을 많이 못 느끼고 있다.좀더 일찍 방송을 켰으면 좋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잠이 너무 많아서 일찍은 못키고 있다. 일찍 키고 그러면 귀인들이 더 많이 들어올것 같은데 아쉽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는 시청자들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과거를 거의 알것 같은데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게 눈에 보인다.전에는 대놓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과거를 대놓고 말을 하는 사람을 보고 정말 화도 나고 짜증도 많이 났다. 간혹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스트레스 받거나 그러는데 정말 나또한 화도 나고 짜증도 많이 난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현재 누적 별풍선 갯수가 어느덧 22만개이다. 이번달 말까지 30만개 혹은 40만개까지 받았으면 좋겠다. 다만 휴방이 좀 많으니까 전에도 말했듯이 아쉽다. 휴방만 적게 하고 방송을 좀더 많이 하면 대략 계산해보면 70만개까지 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게으른 사람들은 성공할 확률이 적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게으른게 아니다. 물론 전보다 뭔가 잠도 많이 자고 늦게 많이 일어나는게 정말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새벽에 밥을 먹는 습관은 나중에 위암이나 대장암까지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엄청 늦게 일어나고 그러니까 식사도 제대로 잘 먹지 못하고 그러니까 몸이 더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다. 식사를 제때 잘 먹는것도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제때 먹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먹으면 방금 말한것처럼 위랑 대장암에 암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암 발생 연령을 보면 젊은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젊은층이 암을 발생하면 그만큼 전이가 빨리가 되고 그렇게 되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나마 규칙적인 생활 덕분에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개월이 6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5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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