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2. 23:17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937일째 12월 12일 월요일.
금연 293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6분동안 열심히 했다. 운동하면서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 확실한것은 여름에 흘리는 땀보다 겨울에 흘리는땀의 기분이 더 좋다. 물론 여름에 흘리는 땀도 기분은 좋지만 습도가 높고 그러니까 땀을 흘리면 엄청 더 찝찝한 느낌이 많이 든다. 겨울에는 땀이 많이 나도 그렇게 찝찝한 느낌이 들지가 않는다. 습도가 높고 낮고의 차이인것같다. 여름에는 불쾌지수가 날씨가 기온때문에 엄청 높은데 겨울에는 불쾌지수가 거의 0인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93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전에도 말했지만 휴방이 어느 순간부터 많아져서 좀 아쉽다. 또 안타까운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몇달전에도 담달부터 열심히 해야지 라고 방송을 말했는데 슬럼프인지는 몰라도 어느 순간부터 휴방도 좀 많아지고 그래서 정말 많이 안타깝다. 휴방이 많을수록 정말 여캠한테 손해이다. 방송을 해야 그만큼 돈을 벌어야 하는데 방송을 쉬면 그만큼 돈을 많이 벌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 입장이면 나는 절대로 휴방을 많이 안하고 한달에 두번정도 쉬고 그 나머지는 다 방송을 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작년12월 올해 1월달에 100만개 넘게 받은것도 그만큼 성실하게 방송을 열심히 했고 그래서 사람들이 별풍선도 많이 쏴주시고 그래서 많이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8월달에도 지금 부회장형이 정말 하드캐리 하셔서 별풍선을 정말로 많이 쏘셨다. 8월달 이후에는 부회장형이 풍을 전보다 많이 안쏘고 있지만 그래도 요즘에는 그래도 나름 많이 쏘고 계신다.이번달 보니까 벌써 8천만원 넘게 쏘셨다. 정말 많이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요즘에 10시좀 넘어서 방송을 키는데 너무 방송을 늦게 키면 그만큼 큰손분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들어올 확률이 줄어든다고 생각이 든다. 본인이 돈 욕심이 많거나 방송적으로도 욕심이 많으면 방송을 10시 좀 넘어서 키는것은 다른사람들이 볼때 방송을 억지로 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오히려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 아침방송에 했을때 지금 회장형이 오셔서 별풍선도 많이 쏘시고 그랬고 정말 귀인들이 많이 오셔서 후원도 많이 해드리고 그랬는데 점점 시간이 뒤로 늦춰질수록 그만큼 회장형도 거의 안들어오고 다른 열혈팬분들도 거의 안들어온다.각자 개인적인 사정이 있기 때문에 안들어오는 경우가 있겠지만 그냥 아프리카 방송이 재미가 없고 삶이 매우 바쁘다보면 아프리카 방송에 못 들어오는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든다. 부회장형만 오셔서 별풍선을 많이 쏘면 그만큼 부회장형이 부담감을 갖을수가 있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같이 오셔서 별풍선을 쏘는게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이번주 날씨예보를 보니까 엄청 춥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아침에만 좀 많이 춥고 낮에는 영상으로 올라가서 다행이다. 낮에도 영하로 떨어지고 그러면 그 체감온도는 더 춥다. 나는 추위에 강해서 끄닥이 없지만 정말 나도 추위는 느끼지만 그래도 여름에 비해서는 잘 버티는 편이다.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고 그러니까 몸이 너무 힘들때가 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냈다. 겨울은 식은죽 먹기이다. 겨울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한해를 또 새로운 시작하는 계절이다. 유일하게 일년에 겨울이 두번이 있다. 12월달과 해가 바뀌는 1월달~2월달. 정말 12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2022년을 돌아보면서 라는 글은 금연도시에 올릴 생각이다. 정말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금연을 같이 하니까 금연 자체가 힘들지가 않다. 몇일전에 금연도시 게시판을 좀 어지럽게 한 의지박약한 사람이 요즘에는 안보인다. 아마도 금연에 실패했거나 아니면 담배에 다시 손을 대서 안들어오는것 같다. 어차피 본인 인생이니까 내가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요즘에 겨울같은 날씨가 돌아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12월달 내내 엄청 추울것 같다. 그나마 아침에만 반짝 춥고 낮에는그나마 덜 추우니까 다행이다. 그리고 매일 나가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오늘은 오랜만에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ISA 통장에도 돈을 입금할려고 했는데 입금시간이 지나가서 입금을 못했다. 입금을 오늘 굳이 안해도 되니까 급한것은 없다. 지난달에 26일날에 입금했는데 이번달에도 26일날에 입금할 생각이다.아무튼 광우상사나 세야클럽이나 뭔가 서로 비슷한것 같다. 솔직히 둘다 재미있지만 그냥 안보고 내 할일만 한다. 날씨가 추울수록 야외에서 하면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술도 많이 마시면 그만큼 면역력도 떨어지고 안좋아질텐데 광우상사나 세야클럽에 나오는 비제이분들의 건강이 걱정이 되지만 그들이 좋아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나는 상관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나는 건강을 해치면서 까지 돈을 많이 벌면 큰 문제는 나중에 돈을 많이 벌었는데 몸 건강이 나빠지면 그만큼 병원비로 많이 나가고 그러면 정말 오히려 나한테 큰 손해라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 밖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왔을때 마스크를 바로 버렸다. 마스크 안에 습기가 차서 축축해서 바로 버렸다. 습기가 찬 마스크는 방역효과가 떨어지고 그렇기 때문에 새 마스크로 교체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어떤날은 이틀 쓰고 버리고 하루 쓰리고 버린다. 그런데 거의 이틀 쓰고 버린다.하루 쓰고 버리는것은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다. 그래도 3일까지는 안쓴다. 한 마스크를 3일씩 쓰면 그만큼 방역효과도 떨어지고 나한테도 안좋을것 같다. 예를 들어서 마스크를 안낀다고 땀으로 축축한 마스크를 안버리고 계속 쓰는것은 그만큼 마스크 내부에 세균들이 득실거릴수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내 건강에 안좋아질수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자주 바꿔주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가 어디서든지 팔고 있으니까 내가 사고 싶을때 살수가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다. 그만큼 마스크 공장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그러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수록 마스크 회사는 그만큼 이익을 많이 볼것 같다. 아마도 지금까지도 마스크 회사들은 정말 많은 돈을 벌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하찮다고 생각했던 마스크들이 정말 코로나 사태이후 빛나고 있다. 물론 마스크는 코로나 이전의 중국발 미세먼지때문에도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물론 지금도 미세먼지가 심각하다. 그나마 날씨가 추워지고 그러니까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일은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이라고 나온다고 한다. 그래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으니까 미세먼지를 덜 마실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정말 마스크를 평생동안 내가 죽을때까지 써야할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 이전의 삶은 더이상 없다. 코로나와 공존하면서 살아야한다. 그래도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니까 코로나나 미세먼지가 두렵지는 않지만 그래도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코로나 이후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들 보면 정말 안좋아보인다. 광우상사든 세야클럽이든 비제이들이 한공간에 모여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나중에 한사람이 코로나에 걸리면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한순간에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내 몸이 너무 힘들다. 설거지를 내가 거의 혼자하니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아마도 요즘에 잠을 늦게 자고 그러니까 몸이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것 같다. 그래도 나름 잘 이겨내고 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힘이 나고 체력적으로도 늘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코로나 확진자가 0시 기준 25667명이나 발생했다. 평일에 비해서 줄어들었지만 주말효과라고 생각이 든다. 주말효과가 끝나는 내일부터 다시 증가할것 같다. 요즘에 사람들이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전보다 경각심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나는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있다. 언제든지 조심하지 않으면 나도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아직까지 걸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에 걸리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상당히 엄청 안좋아졌을것 같다. 어떤 사람의 다음댓글을 보니까 본인은 병원에서 입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코로나 걸리고 후유증으로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을 보니까 정말 많이 무섭다고 한다. 코로나가 무서운 이유가 코로나에 감염이 되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정말 고열에 여러므로 다양한 증상으로 몸을 칼로 찌르는듯한 고통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후유증으로도 큰 고통을 준다. 젊다고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정말로 나중에 큰코 다친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젊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마스크를 잘 쓰는편이지만 나이드신분들은 간혹 마스크를 잘 쓰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다. 엘레베이터안에서 마스크 없이 타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노답이다. 나는 단 한번도 마스크없이 엘레베이터를 타본적이 없다. 늘 마스크를 쓴 상태로 엘레베이터를 탔다.그리고 나는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쓰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다이소나 마트 등 갈때도 거의 마스크를 쓰고 있는다.물론 다이소 같은 경우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마스크를 잘 쓰고 있는편이다. 암튼 실내 마스크를 해제하는순간 지금보다 더 코로나 확진자가 10만명~20만명까지 늘어날수가 있기 때문에 실내마스크 해제는 아직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아직 끝난것도 아니고 여전히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코로나 검사하는 의료진들을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나고 정말 늘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여름에는 더워서 고생하고 겨울에는 추워서 고생하는데 정말 걱정이 많이 된다. 오늘 밖에 나갔다왔을때 카페안을 밖에서 봤는데 사람들이 마스크를 카페안에서 거의 쓰지 않았다. 물론 음료수를 시켜서 마시면 마스크를 쓸수가 없겠지만 음료수를 시키지도 않았는데 마스크를 벗고 있는것은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무증상 감염자들도 숨어있을텐데 정말 안타깝다.내가 사람들이 많은곳을 코로나 이전에는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았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곳을 보면 정말 싫고 무섭다.사람을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것을 포기해야할때가 있다.나같은 경우는 주일에 교회 가는것을 포기했다. 어쩔수가 없다. 괜히 교회를 갔다가 확진자가 교회안에 있을수도 있고 그 확진자 때문에 내가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기 때문에 옆에 확진자가 있어도 마스크덕분에 걸리지는 않았겠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것이라고 생각이 든다.마스크를 잘 써도 운이 안좋으면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코까지 완벽하게 마스크로 가리기 때문에 코로나가 내 몸속으로 들어올 틈이 없고 더구더나 안경덕분에 눈으로 통한 감염도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초장기때 인터넷 뉴스에서는 안경을 쓴 사람이 안경을 안쓴사람보다 코로나에 감염이 될 확률이 매우 낮다고 한다. 나는 다행히 안경을 쓰고 있으니까 눈을 통한 코로나 감염은 아에 없을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6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서울은 내일부터 눈이 내린다고 한다. 그런데 기상청은 거의 맞추는게 없다. 솔직히 엄청 추울지도 의문이지만 한번 믿어볼 생각이지만 100퍼센트 기상청을 믿을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