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36일째

2022. 12. 12. 01:06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2936일째 12월11일 일요일.

 

금연 293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서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 못했다.오늘은 미세먼지가 어제보다 심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였다. 내일도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고 깨끗한 하늘이 보였으면 좋겠다.다행히 우리집 앞에 보이는 앞산이 깨끗하게 잘 보여서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새로운 한주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겁다. 미세먼지가 심할때와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증가하고 그러면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건강하게 스트레스 푸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금연 293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여러므로 몸의 건강이 배 이상으로 좋아지는것 같다. 운동이랑 같이 하니까 더 건강도 배이상으로 좋아지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 그녀가 밤 10시 15분에 켰다. 어제보다 좀더 늦게 켰지만 그래도 나름 방송을 열심히 해서 정말 다행이고 별풍선도 11205개가 된다. 요즘에 만개이상 받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이번달 누적 별풍선 14만개이다. 아직 이번달이 끝나지않아서 더 많이 받을것 같다. 그래도 지난달보다는 좀더 많이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휴방일이 좀 많아서 그게 아쉽다. 휴방일이 좀 적었으면 20만개이상 받고 그랬을것 같다. 물론 이번달 지금까지 누적 14만개까지 받았다. 이번달 내가 좋아하는 여캠 별풍선 예상 숫자는 30만개 이상 보고 있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휴방일수를 좀더 줄여달라고 부탁하고 싶지만 괜히 혹시나 기분이 나빠할까봐 말을 못하고 있다. 전에 내가 방송쳇으로 휴방일수는 좀더 줄였으면 좋겠다고 말을 한적이 있다.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래서 휴방을 좀 많이 하는편이지만 그래도 방송을 할때에는 나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정말 다행이다. 그런데 100만개 받았을때 휴방일수가 거의 3~4일정도 밖에 안쉬고 거의 다 방송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휴방일수가 기본 10일이 넘는다. 휴방을 하면 할수록 비제이한테는 매우 치명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돈을 벌수 있을때 벌어야 하는데 휴방을 하게 되면 그만큼 손해를 볼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잠을 많이 잔다. 물론 오늘은 띄엄띄엄 자서 많이 못 잤다고 한다. 전에도 말했지만 잠을 너무 지나치게 자는것도 건강에 매우 좋지 않고 오히려 피부의 노화를 더 빨리 촉진시킨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잠을 너무 적게 자는것도 매우 좋지가 않기 때문에 뭐든지 적당한것이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 카메라 렌즈를 더 좋은것으로 바꿨는데 더 많이 이쁜것 같다. 전에도 이뻤지만 카메라 렌즈를 바꾸고 나서 더 많이 이뻐진것 같다.무엇보다 긴머리 붙인것이 신의 한수이다. 정말 더 많이 이쁘고 다른 사람들도 더 많이 이뻐해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늘 잘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많이 잘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늘 열심히 노력하니까 그만큼 더 방송이 잘되는것 같다. 물론 부회장형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좋으니까 더 후원도 많이 해주고 그러는것같다. 다른방 열혈팬분들이 많이 와서 별풍선도 많이 쏘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너무 한사람만 많이 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너무 한사람이 몰아서 쓰면 그만큼 그 한사람이 부담감이 커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요즘에 많이 웃으니까 나또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방송에서 많이 웃어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많이 웃을때 더 많이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많이 더 웃을때 더 방송이 잘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늘 보면서 분석하고 그러는데 확실히 더 많이 웃을때 더 방송이 잘되는게 눈에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내가 많이 웃을때 더 방송이 잘된다고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혹시 매니저이세요 라고 말을 했다. 나는 매니저는 아니지만 나 스스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매니저라고 생각하고 있다.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물질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방송적으로 큰 도움이 될려고 노력중이다.별풍선도 많이 받게끔 엄청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나의 노력이 다른 사람들한테도 시너지 효과가 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요즘에 허리가 아프다.운동할때 약간 틀어지게 운동하니까 허리가 무리가 가는것 같다. 나는 척추측만증이 있다. 그래서 양쪽 골반 길이가 틀리고 약간 몸이 틀어져 있다. 그래도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서 다행이다. 엄청 심한편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척추측만증이 엄청 심하면 앉아있는것도 큰 고통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렇지만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라서 허리가 아프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아프지가 않아서 다행이다.그나마 꾸준하게 헬스자전거 운동 덕분에 허리가 덜 아픈것 같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않고 그랬더라면 허리가 더 많이 아팠을지도 모른다. 운동은 만병통치약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허리에 매우 치명적이고 많이 아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 휴방하는날에는 게임을 더 많이 한다.그렇다고 하루종일 게임을 하는것은 아니다. 2시간이내로 게임하다가 끝낸다.너무 오래 앉으면 허리가 아프다. 내가 게임하느라 앉아있고 밖에 거의 나가지 않으니까 허리에 좀 무리가 가는것 같지만 그래도 이제는 가능한 앉아있는 시간과 게임하는 시간을 너무 오래 갖으면 안될것 같다. 게임을 너무 오래하면 뱃살도 늘어날수도 있고 여러므로 건강에 매우 치명적일수도 있기 때문이다.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가 이쁜말을 하거나 칭찬을 많이 하고 그러면 늘 고마워한다. 정말 아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내가 2년전부터 봐왔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나한테 늘 고마워하는게 눈에 보인다. 정말 떠나지 않고 기다린것은 정말 나 스스로 잘한것 같다.솔직히 작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3개월 장기휴방 했을때 정말 공황장애가 심하게 와서 많이 힘들었지만 참고 기다렸더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그래도 올해는 장기휴방을 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장기휴방할까봐 나는 걱정이 많이 된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몸이 많이 힘들어한다. 2년전에도 그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힘들면 표현을 해야되는데 힘들더라도 내색을 하지 않다가 한꺼번에 힘든게 딱 터지는것 같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방송할때 덜 힘들하는것 같다. 물론 가끔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이상한 똥파리들이 와서 분위기를 흘리고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전보다 거의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그런 이상한 사람들때문에 간혹 스트레스 받지만 그래도 전보다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멘탈이 강해져서 끄닥없다.이번주에 날씨가 또 추워진다. 그래도 아침에만 좀 춥고 낮에는 그렇게 춥지가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겨울인만큼 옷은 따뜻하게 입는게 중요한것같다. 너무 얇게 입고 외출하면 감기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마스크 덕분에 병원에 간적이 단 한번도 없다. 정말 마스크의 힘은 여러므로 대단한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개월이 14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6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겨울은 전에도 말했지만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너무 따뜻하면 그만큼 이상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전주는 그렇게 춥지가 않지만  서울은 북쪽이라서 더 춥다. 지난달에 엄마랑 아빠랑 내가 같이 서울에 갔을때 엄청 추웠다. 그래서 엄청 따뜻한옷을 챙겨갔고 패딩도 챙겨갔고 그랬다. 다음주에 서울에 올라가는데 다행히 다음주에는 그렇게 춥지가 않아서 다행이지만 아침에는 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니까 늘 따뜻하게 입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날씨가 이제 10도 밑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좀더 춥다. 이정도 추위는 나한테는 껌이다. 나는 겨울 추위에는 늘 강하다. 몸에 열이 많아서 늘 따뜻하다. 그런데 여름에는 몸에 열이 많으니까 엄청 덥고 땀도 엄청난다.겨울에도 땀이 나고 있지만 운동할때만 많이 난다.확실히 겨울에 흘리는 땀은 여름에 흘리는 땀보다 덜 힘들다. 그리고 겨울에 운동할때 흘릴때 나는 땀들이 거의 마스크에 젖는데 여름에 비해서 금방 마르는것같다. 여름에는 쉽게 마르지않는데 겨울에는 건조해서 더 마스크에 있는 땀들이 바로 마르는것 같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