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31일째

2022. 12. 6. 20:09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2931일째 12월 6일 화요일.

 

금연 293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릴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후에 했다. 아침에는 좀 잤다. 오늘 새벽에 브라질이랑 우리 대한민국이랑 16강 경기를 했는데 밤새면서 보느라 잠을 거의 못잤다. 비록 우리 대한민국이 브라질한테 1:4로 졌지만 그래도 16강까지 잘 올라갔다고 생각이 든다. 8강까지 올라갔으면 좋았을지는 몰라도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의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좀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없는날이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긴머리를 붙였는데 정말 이쁜것 같았다. 인스타 타임라인에 올렸는데 뭔가 색다르고 더 이쁘고 섹시한것 같다. 핸드폰으로 인해서 얼굴이 가라져있었지만 실루엣이 엄청 많이 이뻐보였다. 암튼 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하는날이기 때문에 엄청 기대가 된다. 붙임머리를 통해서 어떻게 색다르게 변했는지 여러므로 많이 궁금하다고 생각이 든다.12월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아직 월초이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월말이 돌아올것같다. 정말 2022년도 얼마남지 않았다. 정말 올해도 나 스스로 돌아보면 정말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하게 살았던것같다. 내년에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하게 살 생각이다. 내가 좋아하는여캠도 올해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올해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번 누적 별풍선 갯수가 600만개가 좀 많이 넘는다. 6억이 넘는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팬더에 있을때보다 10배이상 더 많이 버는것 같다. 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많이 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늘 옆에 있으니까 그만큼 시너지 효과덕분에 별풍선도 많이 사람들이 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팬더에 계속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많이 못 벌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내가 어디 안가고 떠나지 않고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곁에 있으니까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나는 물질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방송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 있도록 내가 많이 최선을 다하고 많이 노력도 열심히 하고 있다.오늘도 날씨가 좀 추웠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춥지는 않았다. 전에는 매일 밖에 나갔는데 요즘에는 내가 나가고 싶을때만 밖에 나간다.내일은 오후에 할머니집에 갔다올 생각이다. 오늘 갔다올려고 했는데 몸이 너무 피곤해서 못갔다. 그래도 몇일전에 큰고모가 오셨다가 올라가셨다. 암튼 우리 할머니께서 연세가 92세이다. 딱 나랑 60년 차이가 난다. 나는 91년생 할머니는 31년생이시다. 외할머니께서는 33년생이시다. 할머니랑 외할머니 두분다 정정하신다. 특히 외할머니께서는 교보생명에서 일하시는데 여전히 90세가 넘으셨는데도 열심히 다니신다. 전에 비해서 귀가 잘 안들리지만 그래도 크게 말을 하면 말을 잘 들으신다. 외할머니랑 친할머니 두분다 귀가 잘안들리신다. 친할머니께서는 몇년전에 보청기를 해드렸다. 덕분에 말을 크게 하지 않아도 할머니께서 말을 잘 들으셔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엄마랑 아빠한테 안마를 많이 해드렸다. 몸은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물론 안마를 매일 해드리는것은 여러므로 내 몸이 많이 힘들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버틸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체력적으로 정말 내 몸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몸은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일 새벽 12시에는 모로코랑 스페인이랑 16강전 경기를 한다. 모코로가 돌풍의 팀인데 과연 스페인 상대로 이길수 있을지 참 궁금하다. 요즘에 정말 카타르 월드컵을 보는데 피파랭킹 탑에 있는 국가들이 부진하고 있다. 물론 브라질 같은 경우는 잘하고 있지만 벨기에는 조별리그 탈락했고 독일도 조별리그 탈락 등 이번 월드컵에도 대이변이 발생하고 있다. 정말 축구라는것은 정말 결과가 끝날때까지 끝나봐야 알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과연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어떤 나라가 우승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브라질이 우승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일본이랑 크로아티아가 승부차기 갔었는데 크로아티아 골키퍼가 3골이나 막았고 8강까지 이끌었다. 16강도 재미있지만 다음 스테이지 8강도 정말 재미있을것같다. 솔직히 월드컵보다는 유럽축구가 더 재미있다. epl경기든 라리가 경기든 세리에A 경기든 유럽 클럽들간의 경기가 좀더 재미있다. 솔직히 월드컵에서는 빗장수비를 너무 하다보니까 골이 거의 없다. 그렇지만 클럽축구들은 완전 빗장수비도 하겠지만 공격적으로 엄청 많이 나가서 득점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물론 클럽축구도 무실점 경기 0-0 경기도 많고 그렇지만 월드컵처럼 수비적으로만 나가지는 않는다. 수비할때에는 수비하고 공격할때에는 공격을 정말 열심히 한다. 그런데 월드컵에서는 나라간만의 토너먼트이기 때문에 수비적으로 정말 많이 나가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 같다.정말 이런 월드컵을 보면서 정말 약자도 강자도 없다. 실력도 정말 비슷하다. 물론 개최국 카타르는 3패로 허무하게 조별리그를 탈락했지만 이 팀 외에는 다른 나라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했다.우리 대한민국 선수들도 나름 열심히 경기를 했다. 최선을 다했다. 다만 16강전에서 브라질이라는 랭킹 1위 나라를 만나는 바람에 지고 말았다. 4년전에 독일을 우리가 이겼지만 이번에 브라질을 우리가 못 이겼다. 실력차이가 상당했고 체력적으로도 브라질 선수들이 정말 더 좋았다. 브라질  선수들은 축구를 무슨 재미로 하는것 같다. 패스도 잘하지만 골 결정력 또한 정말 멋있게 넣는다. 스트라이커가 있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공격을 해도 골을 못 넣기 때문이다.브라질 선수는 11명 모두 다 골을 넣을수 있는 선수들이다. 물론 골키퍼 빼면 10명이지만 정말 수비적인 축구보다는 나는 브라질같은 화끈한 공격축구가 더 재미있고 지루하지가 않는다. 수비축구만 하면 보는 사람들 마저 졸게 되고 지루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16강전은 포르투갈 스위스 끝으로 끝나고 8강전은 16강전에서 이긴 나라들이 또 대결을 펼친다. 지금 16강 스코어 예측하고 있는데 거의 맞고 있다. 약간 틀리지만 그래도 1점차이로 틀리고 있다.그런데 오늘 내가 예상한 스코어랑 실제 스코어랑 많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많이 틀렸지만 뭔가 재미있다. 8강전 토너먼트에서도 스코어를 다시 맞쳐볼 생각이다. 그리고 결승까지 다 맞쳐볼 생각이다.암튼 요즘에 늘 많이 행복하다. 물론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래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고 그렇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살고 있어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코로나 감염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 덕분에 마스크를 밖에 나갔을때 벗을일이 없어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밖에서 흡연하느라 마스크를 벗고 그랬을것같다. 흡연자들이 코로나19 고위험군자이다. 그만큼 코로나에 쉽게 노출이 되고 감염이 될수가 있다는 뜻이다. 생각해보면 담배연기 속에서도 코로나들이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담배를 피우면 피울수록 폐를 검게 물들게 하기 때문에 그만큼 위험하고 몸의 면역력을 흡연으로 떨어뜨리기 때문에 흡연자들은 코로나가 쉽게 몸에 들어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면역력은 매우 강해서 감기든 코로나이든 거의 걸리지 않는다. 마스크의 효과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잘 쓰지 않았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려서 다른 사람들한테 큰 피해를 줬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집에서도 늘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힘들지가 않다. 물론 마스크를 집에서도 쓰니까 가끔 머리가 멍한 느낌이 들지만 나름 견딜만하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6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은 비가 좀 내렸다. 집에서 밖을 보니까 길바닥이 비로 인해서 젖어있었다. 요즘에 설거지를 나 혼자 하고 있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늘 집안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니까 전혀 힘들지가 않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