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4. 02:24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928일째 12월 3일 토요일.
금연 292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 아침에 헬스 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4분동안 열심히 했다. 원래 120분 정도 헬스자전거 운동 할려고 했는데 주말이고 그래서 딱 104분동안만 운동을 했지만 100분 이상도 운동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92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이제는 조별리그가 끝나고 내일 새벽부터 16강 토너먼트가 시작이 된다. 암튼 16강부터 결승전까지 스코어를 나 스스로 예측하고 있다.그래도 내가 예측한 스코어 숫자중에서도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16강 토너먼트도 나름 재미있을것 같다. 우리나라는 브라질이랑 16강전을 하는데 이날 새벽 4시에 경기를 하는데 정말 다 보고 자면 밤을 샐수 밖에 없어서 그냥 잠을 잘 생각이다. 나중에 다시 보기로 보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다시보기로 보면 결과를 알수가 있기 때문에 재미가 반감이 될수가 있지만 나한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하게 보낼 생각이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한지 어느덧 6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렸다. 솔직히 2년전부터 다른 플렛폼에서 방송까지 합치면 2년이 좀 넘었지만 방송 채팅으로는 언급 자체를 안하고 있다.괜히 언급하면 다른사람들도 보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기분까지 안좋아질수가 있기 때문이다.암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받은 별풍선이 4만개가 넘었다. 정말 대박이라고 생각이 든다. 방송할때마다 늘 이렇게 4만개씩 받았으면 좋겠지만 꾸준히 별풍선을 많이 쏘면 받을수는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꾸준하게 많이 못 받는다고 생각이 든다.부회장형이 오늘 3만개 쏘셨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 다른 열혈팬도 나름 많이 쐈다. 한사람이 너무 많이 쏴서 아쉽지만 그래도 부회장형이 요즘에 별풍선을 많이 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많이 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가 좀 덜 추웠지만 그래도 바람이 차갑다. 겨울은 겨울인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겨울이 너무 따뜻하면 겨울같은 느낌이 들지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요즘에 겨울이 돌아온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몇일전에 서울을 엄마랑 아빠랑 나도 같이 갔었는데 엄청 많이 추웠지만 패딩을 입어서 그렇게 많이 안추웠다.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니까 그렇게 몸이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후랑 밤에 운동하고 그러면 확실히 몸이 좀 더 많이 힘들어 하는게 느껴지고 그렇지만 금연이랑 운동덕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30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새벽에 한국이랑 포르투갈이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했다. 정말 축구보고 그러느라 잠을 거의 4시에 잤는데 엄청 많이 피곤했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잠을 늦게 자도 몸은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잠을 늦게 잘수밖에 없다. 아빠랑 엄마를 옆에서 안마해드리고 그러다보면 잠을 늦게 잘수밖에 없다. 잠을 늦게 자면 확실히 하루종일이 몸이 엄청 피곤하고 마스크를 집에서도 쓰니까 몸도 좀 더 많이 피곤해서 낮잠을 잘때가 있는데 오늘은 낮잠을 못잤다. 바쁘고 그래서 못잤다.게임하고 그러느라 낮잠을 못잤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하다고 생각이 든다. 밖에를 매일 나가지 않으니까 흡연자들의 담배냄새를 맡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이다. 그런데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뭔가 뱃살이 좀 늘어나는 느낌이 든다. 운동이랑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지만 겨울만 되면 식욕이 엄청 많이 늘어나서 엄청 이것저것을 많이 먹게 되는것 같다. 그렇다고 과식을 하지 않는다. 건강식 위주로 먹는다. 라면도 거의 안먹는다. 라면을 먹으면 살이 찔수가 있기 때문이다.그래도 나는 요즘에 거의 라면 자체를 안먹는다. 국수는 가끔 먹어도 라면은 일체 입에 안대고 있다. 아무튼 겨울이 되니까 식욕이 너무 더 왕성해진다. 여름에도 늘 식욕이 왕성하지만 추운 겨울이 더 왕성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체중증가를 조심해야겠지만 요즘에 너무 잘 먹어서 살이 좀 찐 느낌이 든다. 몸은 그렇게 많이 무겁지는 않지만 전보다는 좀 무기력증이 약간 있는것 같다. 그렇다고 매번 침대에 누워있는것은 아니다. 침대에는 잠을 잘때에만 누워있는다.물론 잠을 자지 않을때에는 가끔 누워있지만 그래도 요즘에는 그렇게 많이 누워있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이 잘되서 다행이다. 그렇지만 요즘에 사람들이 월드컵 시즌이라서 아프리카 티비를 정말 많이 안보는것 같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시청자가 평소보다는 좀 많이 적었지만 그래도 풍은 잘 터지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지금 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하다. 솔직히 잠을 푹 자고 싶어도 푹 잘수가 없다. 그래서 몸이 좀 피곤한것 같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덜 피곤한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의 피로감이 엄청 많이 쌓이고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겨울이 되니까 몸이 좀더 쳐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계절이 돌아온 만큼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나는 더위보다 추위에 강하다. 몸에 열이 많으니까 겨울에는 좀 많이 따뜻한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온몸이 엄청 차가웠을것 같다. 흡연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하고 손발을 차갑게 한다. 그래서 흡연자들중에서 수족냉증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몸이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손발이 차갑고 그러면 정말 나중에 질병이나 암이 발생할수도 있다. 특히 손발이 차가우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수가 있고 감기나 코로나에 쉽게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주말의 시간은 평일의 시간보다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아마도 주말이 이틀이 있으니까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물론 평일날에도 빨리 지나간다. 금연 8년1개월이 22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7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으니까 몸의 피로감이 좀 많이 줄어든것 같다.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지 않고 그랬더라면 몸이 엄청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금연과 운동은 내 몸을 젊게 만드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무기력증도 없고 그래서 너무 좋다. 암튼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잠이 너무 많아서 아쉽다. 그래서 밤 늦게 키는게 많이 아쉽다. 잠을 너무 많으면 정말 성공할수가 없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잠을 많이 안잔다. 물론 잠을 많이 자는 사람들도 성공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잠을 자면 그만큼 성공할 확률이 줄어든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별풍선을 많이 받는것은 아니지만 잠을 줄이고 휴방도 줄이고 방송시간을 좀더 늘리면 더 많이 받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늘 별풍선을 잘 받고 그렇지만 잠을 줄이고 그러면 더 별풍선을 많이 받을 기회가 생긴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오늘 4만개 좀 넘게 받았는데 내가 열심히 풍 유도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쏴준것같다. 물론 부회장형이나 7등인 열혈팬도 본인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좋으니까 쏜다고 생각이 든다.그렇지만 내가 풍 유도를 하니까 그만큼 내가 열심히 하니까 더 별풍선을 쏴주시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여캠의 부족한 부분들을 내가 옆에서 커버해주고 그러니까 뭔가 많이 뿌듯하다. 내가 노력을 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이 잘되지 않았을것 같다. 나의 노력덕분에 늘 잘되고 있는것같아서 기쁘다. 물질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방송이 잘될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것에 나 스스로 뿌듯하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나한테 고마워한다. 눈빛만 보면 알수가 있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작년에 3개월 장기휴방했을때에도 나는 떠나지 않고 기다렸다. 나는 누구를 좋아하거나 그러면 쉽게 안떠난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은퇴하기전까지는 떠날 생각이없다.내가 좋아하는 여캠만큼 성격이 좋은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천사이다. 성격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섹시하고 이쁘고 여러므로 정말 좋은 여캠이다. 처음 봤을때부터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섹시방송 컨셉하는것을 좋아하는것도있지만 그냥 내가 좋아하는 여캠 자체가 너무 좋다. 방송을 보고 있으면 힐링도 되고 힘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