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8. 01:09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922일째 11월 27일 일요일.
금연 292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6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이 금연 2922일째이다. 금연 3000일을 향해서 순항중이다.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고 늘 긴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방심하는 순간 담배에 다시 손을 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살았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새로운 한주에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하는날이다. 그저께는 휴방이였다. 내일도 휴방이다. 요즘에 휴방이 많아지는게 좀 아쉽다.휴방을 적게 하고 방송을 많이 했을때 별풍선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달은 19만개를 받았다. 물론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아마 20만개가 좀 넘게 받을것 같다. 내가 볼때에는 체력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연달아 계속 하는게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되는데 이것이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름 방송을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별풍선이 엄청 많이 터지지 않는것 같다. 물론 오늘도 12000개 이상 터졌지만 어제보다는 좀 줄었지만 그래도 나름 어제 오늘 별풍선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을 오랫동안 보다보니까 어떻게 방송하면 늘 잘 되는지 딱 눈에 보인다. 간단하다. 휴방을 적게 하고 방송을 많이 하면 별풍선을 많이 받는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많이 받았을때 한달에 휴방을 적게 했다. 여캠에 있어서 휴방은 치명적이다. 휴방을 많이 하면 할수록 별풍선을 많이 못 받는다. 이번달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을 많이 했다. 이틀 방송하고 하루 휴방하고 뒤죽박죽이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입장이면 휴방을 거의 하지 않고 열심히 방송을 하면서 돈을 벌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쉬는것보다 돈을 버는게 정말 재미있다. 통장에 돈이 입금되어 있는거 보면 뭔가 뿌듯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쉬는것은 언제든지 할수가 있겠지만 돈은 버는것은 때가 지나가면 많이 못번다. 많이 벌수 있을때 벌어야 최고이다. 그래도 나는 돈이 일정하게 월급으로 들어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이번달은 좀더 많이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나는 직장이 있어서 너무 좋다. 부모님 상가건물 청소하는일이 나한테는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오피스텔 임대사업도 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집안일도 내 일이다. 정말 내가 맡은일들이 정말 많지만 엄청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요즘에 축구보고 아빠랑 엄마 안마해드리고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느라 게임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지만 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라서 게임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게임을 하지 않아도 뭔가 기분은 너무 좋다. 게임을 많이 하거나 그러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 암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보낸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이 늘 즐겁고 행복하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많이 힘들지가 않고 이제는 많이 익숙하다. 마스크를 처음 쓰고 그랬을때에는 익숙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정말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적응이 되서 힘들지가 않다. 집에서도 늘 마스크를 쓰고 있다. 코로나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늘 대비하고 있다. 대비해서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마스크를 많이 쓰고 그러니까 마스크가 빨리 줄어든다.하루에 한번 혹은 두번 갈아 쓰는것 같다. 새부리형 마스크가 정말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귀 고정하는 끈을 늘려서 쓰니까 호흡할때 좀 편안한것 같다.전에는 고정하는 끈을 늘리지 않고 썼더니 호흡할때 많이 힘들었다.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0시 기준으로 47,028명이다. 정말 많이 발생했다. 물론 줄어들긴 했지만 주말연휴 효과라고 생각이 든다. 월요일까지는 줄어들었다가 주말연휴가 끝나는 화요일부터 다시 증가세를보일것 같다.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날때 늘 조심하고 있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사람들을 거의 만나지 않는것 같다. 교회를 가지 않으니까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없다. 솔직히 교회는 가고싶긴 하지만 그동안 계속 쉬다보니까 교회를 다시 가더라도 적응하는데에 엄청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솔직히 그동안 교회를 많이 갔으니까 이제는 쉴 생각이였다. 이제는 내 인생에서 교회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히려 교회를 가지 않고 그러니까 더 인생이 팍 펴지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물론 따로 기도를 하거나 그러고는 있지만 전처럼 열정적으로 성경책을 읽거나 그렇지는 않는다.오늘 할머니집에 갔다왔다.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할머니집에서 좀 30분 정도 잤다. 이상하게 할머니집에 있으면 잠이 잘온다. 장소가 바뀌고 그래도 잠이 잘온다. 그만큼 내 몸이 편안해서 어디서 자든 잠을 잘 자는것 같다.전에는 집 아니면 잠을 잘못자고 그랬는데 이제는 잠을 잘 자고 있다. 잠을 잘 자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잠을 잘 자야 몸도 건강해지고 그러는것 같다. 그렇다고 잠을 너무 지나치게 자는것도 정말 안좋다. 잠을 너무 오래 많이 자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 내가 좋아하는여캠도 잠을 너무 지나치게 자니까 나중에 치매 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뇌도 쓰지 않고 그냥 놔두면 그만큼 뇌기능이 떨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뇌도 늙는다. 젊다고 방심하면 나중에 큰코 다친다. 흡연이랑 음주는 뇌를 빨리 늙게 만든다. 물론 심장이나 폐 모든 장기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마스크를 오래 쓰는것도 뇌 건강에 치명적이지만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운동이랑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고 그러니까 뇌의 건강은 늘 좋을것 같다. 물론 요즘에 기억력이 좀 안좋아지는것 같다. 마스크로 인해서 뇌에서 산소부족때문인것 같다. 물론 기억력이 엄청 안좋아지는것은 아니지만 전보다 기억력이 약간 안좋아지는게 느껴지지만 엄청 심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코로나가 얼른 종식이 되어야 하는데 종식이 될 조짐이 안보인다. 언제가는 종식이 되겠지만 엄청 오래 걸릴것 같다. 아마 평생동안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 금연 8년1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7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