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6. 20:25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921일째 11월 26일 토요일.
금연 292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7분동안 열심히 했다.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오늘이 금연 292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다. 정말 이번주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서 그런것 같다. 오늘은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도 열심히 하고 왔다. 옥상정면 창고에 있는 1~4층 수도눈금을 다 적어서 엄마한테 카톡으로 보냈다. 암튼 이번달 저축으로 나갈돈은 다 자동이체가 됬고 그래서 너무 좋다. 그리고 월급도 많이 받았다. 지난달보다 100만원 더 많이 받았다. 앞으로도 늘 더 내가 주어진 일에 늘 배이상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오늘 청소하고 왔지만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았다. 날씨가 제법 추워지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계절이 서서히 돌아오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덕분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가 않다. 특히 헬스자전거 운동을 요즘에 거의 130분 가까이 하는데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고 나도 몸이 많이 힘들지가 않다. 오히려 더 몸이 배이상으로 좋아지고 건강해지는게 느껴져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함을 유지해야겠다. 암튼 울집에서 상가건물로 갈때에는 택시를 탔고 부모님 상가건물에서 시내로 올때에는 시내버스 탔다. 이번달 나름 시내버스도 많이 이용했다. 이번달 신용카드 금액이 왠지 15만원선으로 나올것 같다. 이번달 쓴 신용카드값은 다음달에 빠져나간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어제는 휴방이였지만 그저께는 방송을 했다. 그저께랑 오늘 방송이 만개 이상 받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 갯수는 13800개이다. 거의 14000개를 받았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늘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누적 별풍선 갯수가 17만개이다. 솔직히 휴방을 좀 많이 해서 그렇지 휴방을 많이 하지 않고 방송을 더 많이 했으면 대략 30만개 이상 받았을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몸이 많이 힘든것을 나도 안다. 전에도 말했지만 전 플렛폼에서 몸이 아파서 휴방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다리를 보니까 엄청 말랐다. 너무 마르면 건강에 더 안좋다. 그렇다고 너무 살찌는것도 건강에 안좋다. 그렇니까 딱 적당한게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2년전에 봤을때에는 다리도 나름 살도 많았고 뭔가 더 건강한 느낌이 엄청 들었는데 2년이 지난 지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다리를 보니까 너무 앙상하다. 가슴은 마른 사람치고 정말 큰편이지만 다리는 정말 얇다. 내가 볼때에는 잠을 너무 많이 자는것도 전에도 말했지만 다리 건강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이 너무 움직이지 않고 잠만 자면 그만큼 다리 근육이 많이 빠진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잠을 많이 자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그랬더라면 내 다리의 근육은 많이 빠지고 엄청 많이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 몸은 많이 움직여야 몸의 면역력이 매우 높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운동이 필수이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여캠의 다리를 보니까 너무 말라보이니까 뭔가 많이 안타깝다. 다리가 너무 얇으면 오래 살수가 없다. 다리에 살이 좀 있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엄청 마르셨다. 그런데 80세때 돌아가셨다. 외할머니는 엄청 통통하신데 딱 90세가 된 지금도 여전히 정정하신다. 그러고보면 약간 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더 오랜산다는게 정말 사실인것 같다. 너무 마르면 몸이 더 힘들수도 있고 더 오래살수가 없는것 같다. 우리 엄마도 약간 통통한편이지만 그래도 나름 건강하신다. 당뇨가 있지만 그래도 나름 엄마가 몸관리를 열심히 하신다. 나이가 드니까 온몸 구석구석이 아프고 그러시는것같다. 안마도 거의 매일 해드리고 있다. 안마를 해드리면 엄마께서 몸의 긴장이 풀리시는지 잠을 바로 주무신다. 엄마께서 요즘에 몸이 힘들다고 한다. 엄마도 만60세 실제나이는 61살이지만 그래도 엄마 나이 정도면 정말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 당뇨가 엄마 몸을 많이 힘들게 하는것 같다. 그런데 미세먼지들도 우리 몸을 힘들게 만들고 병들게 만든다. 오늘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러 갔을때 미세먼지가 좀 안좋았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미세먼지가 내 몸속으로 침투한 느낌이 엄청 든다.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을 하고 있어서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밖에 나가서 흡연을 하고 그랬더라면 주변 사람들한테도 간접흡연 피해도 엄청 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다. 무엇보다 아빠가 몸이 아프시고 나서부터 아빠랑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금연덕분에 아빠한테 담배냄새를 풍기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담배냄새를 아빠한테 엄청 많이 풍겼을지도 모른다. 흡연자들은 본인이 금연하기전까지 담배냄새가 엄청 독하고 역하다는것을 전혀 모른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엄청 많이 독하다는게 느껴지고 있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이 여러므로 잘됬지만 이상한 똥파리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와서 방송 방해하고 그러는데 정말 짜증도 많이 나고 화도 엄청 났다. 팬가입 안하는것은 이해는 하는데 팬가입 안하고 이것저것 질문하는것은 정말 나쁘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어떤 사람은 정신병자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강제퇴장 당해서 사라졌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과거 닉을 언급하는 사람들도 정말 짜증도 많이 나고 화도 엄청 난다. 제발 과거를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눈빛을 보았는데 기분이 엄청 안좋아보였다. 딱 느낌이 왔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눈에 뭐가 들어가서 눈이 아프고 눈물이 난다고 한다. 렌즈때문에 눈에 이상이 생긴것 같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코로나는 걸리지 않는것 같은데 갑자기 눈이 아파하는것 보니까 많이 걱정이 된다. 별일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렌즈를 은근 많이 착용한다. 방송때문에 많이 착용하는거 보고 좀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눈이 상당히 나쁘지만 안경대신 렌즈를 착용하는것 같다. 너무 오랫동안 렌즈를 착용하면 눈이 실명될수도 있고 각막에 염증이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렌즈를 착용해본적이 없다. 거의 안경만 쓴다. 안경이 더 편안하다. 물론 안경 오래 쓰면 얼굴형이 바뀌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익숙해서 다행인것 같다.오늘 0시 기준 52,788명이나 발생했다. 이제는 주말연휴가 돌아오니까 더 줄어들것 같다. 감소세가 아니라 코로나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검사를 받지 않아서 더 줄어들것 같다. 그리고 담주 화요일 기점으로 다시 늘어날것 같다. 물론 오늘 0시 기준 5만명 넘은것도 정말 심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언제 줄어들지는 모르겠지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이 서울권보다 더 심각하다. 전에도 말했지만 인구대비를 따졌을때 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더 많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숫자로만 봤을때에는 서울이나 경기도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인구대비를 따졌을때에는 전주지역이 더 심각하다. 서울이나 경기도는 인구가 많아서 어쩔수가 없지만 전주지역은 인구가 적은데 많이 생기는거 보면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코로나에 걸리면 안되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있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에 끝까지 걸리지 않는 내 모습이 정말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끝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방심하지 않고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개월이 29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7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아프리카티비에서 간만한 복귀한 유명한 남자비제이가 있는데 방송을 보니까 뭔가 광우상사랑 컨셉이 겹치는것 같다. 속으로 표절이 아닌가 싶다.그런데 역시 유명한 남자비제이가 복귀방송으로 현재 많은 별풍선을 받았는데 정말 부럽다. 아마도 방송 자체가 재미있으니까 더 별풍선을 많이 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도 나름 재미있는데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