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5. 22:25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920일째 11월 25일 금요일.(금연 8주년)
금연 292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5분동안 열심히 했다. 아침에 좀 거의 열시 가까이 일어나서 헬스자전거를 105분만 했지만 105분도 운동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살아서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하고 늘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금연 8주년이다. 금연 8주년동안 정말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는 금연 9주년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릴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금연 2920일째이다.정말 오늘 여러므로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 8주년을 성공적으로 해내서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 8년동안 고비가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나 스스로 참고 잘 이겨냈다. 앞으로도 고비가 여러번 오겠지만 고비가 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낼수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오후에 엄마랑 같이 어디에좀 갔다왔다. 그리고 일좀 보고 왔다. 일을 본 곳에서 어떤 사람이 나한테 나이를 물어보더니 내가 32살이라고 하니까 20대같다고 그러셨다. 정말 중 고딩때만 해도 엄청 늙어 보인다는 소리를 엄청 많이 들었고 아저씨 라는 소리를 엄청 들었다. 그리고 대학교까지 그렇게 동안같지가 않았는데 대학 졸업이후 부터 지금까지 내 얼굴을 볼때마다 동안인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아마도 건강식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러니까 얼굴이 어려지는것 같다. 한마디로 내 얼굴의 시계는 거꾸로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다. 동안은 나이들어서 노안이 되고 노안은 나이들어서 동안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사실인것 같다. 요즘에는 사람들이 날 어리게 보는것 같다. 40대가 되면 더 어려질것 같다. 아직 32살밖에 안됬지만 40대도 금방 올것 같다.암튼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지금처럼 꾸준하게 열심히 해서 늘 동안 소리 듣도록 늘 열심히 해야겠다. 내가 얼굴을 볼때마다 정말 드는 생각이 확실히 내가 심지어 초등학교때에도 나이가 엄청 들어보였다.초등학교 앨범사진만 봐도 엄청 나이가 엄청 들어보였다. 확실히 정말 내가 전에는 노안이였으니까 점점 동안이 되는게 느껴진다. 그래서 사람들이 어리게 보는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외할머니를 오랜만에 뵜다. 그래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셨다. 외할머니를 보니까 많이 늙으셨다. 여전히 뚱뚱하시지만 그래도 잘 걷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외할머니께서 교보생명에서 일하시는데 정말 연세에 비해서 동안이신것 같다. 90살이신데 70~80살처럼 보인다. 엄청 동안이시다. 그런데 외할머니 얼굴에 뭐가 많이 생기신것같다. 아무튼 오랜만에 외할머니를 보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친할머니랑 외할머니랑 두분다 90대가 넘으셨는데 아직도 정정하신다. 보통 90세이상이면 거의 요양원에 계실 나이인데 여전히 정정하시다. 나는 친할머니랑 외할머니께서 100살 이상 사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면 정말 여자의 수명이 더 길다. 외할아버지께서 13년전에 돌아가셨다. 만79세 그러니까 딱 80살때 돌아가셨다. 술담배만 안하셔도 살아계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까 외할머니께 내가 꿈에서 외할아버지께서 나오셨다고 하니까 외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래서 외할아버지가 뭐라고 하시냐 라고 물어보셨는데 내가 외할아버지랑 대화를 나눴다고 말씀 드렸다. 꿈에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나온것은 처음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외할아버지께서 엄청 깔끔해보이셔서 다행인것 같다. 꿈 해몽을 찾아보니까 길몽이다. 그래서 늘 좋은일들이 많이 생길것 같다. 친할아버지께서는 51세때 돌아가셨다. 그러니까 아빠가 21살때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두분다 술담배를 정말 많이 하셨다. 그런데 외할아버지께서는 그래도 80세때 돌아가셨지만 친할아버지는 51세때 돌아가셨다. 두분다 술담배를 정말 즐겨 하셨지만 외할아버지께서는 80세때 돌아가셨고 친할아버지는 51세때 돌아가셨다. 술담배를 두분다 좋아하셨지만 정말 극과극이였다. 수명이라는것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것이다. 술담배를 오래 해도 정말 오래 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술담배 때문에 일찍 돌아가신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나의 수명은 언제까지 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늘 최선을 다해서 내가 죽는날까지 늘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게 나의 최종 목표이다.그래도 젊었을때 늘 열심히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으니까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늘 건강하게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20~30대때의 건강관리가 정말 가장 중요한것같다. 물론 어릴적부터 건강건리가 정말 매우 중요하고 평생을 좌우한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감기나 코로나에 쉽게 걸렸을지도 모른다. 암튼 오늘 교보생명에서 엄마랑 나랑 오래있다보니까 좀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나름 견딜만했다. 다만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으니까 좀 힘들었다. 그나마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다만 마스크를 오래 쓰니까 머리가 좀 아픈것 같다. 그만큼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뇌의 산소가 부족해져서 그런것 같다. 그래도 운동이랑 금연을 계속 하고 그러니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는 않지만 약간의 두통이 좀 전보다 많아지는것 같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코로나 자가진단을 해보았는데 다행히 한줄이 나와서 다행이다. 내가 전에 사놓은 자가진단 키트가 6개가 있었는데 벌써 2개만 남았다. 4개를 썼다. 자가진단 키트 작은 케이스에 두개씩 들어있다. 그런데 요즘에 많이 쓰다보니까 금방 줄어드는것 같지만 그래도 다시 재구매하면 된다. 지금까지 자가진단키트도 엄청 구매하고 그랬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필요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고있다.확실히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 마스크를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데 그래서 마스크로 인한 몸의 피로감이 생기는것 같다. 그래도 나름 견딜만하다. 확실한것은 몸의 피로감이 축적이 되는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름 잘 버티고 있어서 다행이다. 솔직히 마스크 장시간 사용은 어린애들한테도 매우 치명적이다. 어린애들한테 늘 미안한것은 우리의 잘못 때문에 어린애들까지 큰 피해를 받는것 같다. 어린애들이 마스크를 장시간 사용하면 뇌 성장에 악영향을 줄수가 있다고 한다. 성인도 마스크를 오래 쓰는것은 정말 뇌 건강에 여러므로 좋지가 않다. 정말로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코로나 종식이 될려면 정말 아직 멀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마스크 장시간 착용시 뇌뿐만 아니라 폐 심장 등 모든 장기에 악영향을 준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마스크가 늘 청결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마스크에서 늘 담배 찌든냄새가 숨쉴때마다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쉬는날이다. 그래도 쉴때 잘 쉬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일이랑 모레 주말연휴동안 방송을 하기가 다행인것 같다. 그리고 월요일날에 또 휴방이다. 휴방이 잦으면 그만큼 귀인들이 들어올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 부회장형이 늘 별풍선을 많이 쓸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귀인분들이 정말 많이 들어오고 그랬으면 좋겠다. 오늘은 하루가 바쁘고 그래서 게임을 할 시간이 없었지만 잠자기전에 게임좀 하다가 잘 생각이다. 아니면 그냥 잘 생각이다. 오늘도 엄마랑 아빠를 위해서 안마를 많이 해드렸다. 나의 어깨랑 온몸이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내색은 거의 하지 않고 있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이제는 금연 9주년을 향해서 또 긴 여정이 시작이 될것 같다. 그래도 나한테 고난과 역경이 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나한테 찾아와도 나는 금연과 운동을 늘 꾸준하게 할 생각이다. 지금도 꾸준하게 운동도 금연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늘 조심하고 있다. 가끔 줄어들고 그렇지만 그 줄어든 격차도 엄청 줄어든것도 아니고 약간만 줄어든다. 숨어있는 코로나 확진자들이 곳곳에 숨어 있을것 같다.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사람들이 전보다 경각심이 많이 줄어들어서 마스크를 안쓴다. 물론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쓰고 다니지만 노마스크로 길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보인다.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잘 안써도 되지만 야외에서는 미세먼지가 심각하고 그럴때에는 마스크가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다. 월화수목 4일동안 미세먼지가 안좋다가 오늘 미세먼지가 좋아졌다. 미세먼지가 심각한날은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는다. 마스크를 잘 쓰고 외출을 해도 마스크를 뚫고 미세먼지가 많이 들어오는것 같다. 탁한 미세먼지의 냄새가 정말 나는 잘 맡아진다.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냄새가 맡아진다. 후각과 미각은 여전히 좋아서 큰 걱정을 안하고 있는데 나중에 후각과 미각이 상실이 되면 꼭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해볼 생각이다. 지금까지도 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해보는데 다행히 아무런 이상이 없다. 내가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하는 이유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고 있다. 금연 8년1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8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면 아프리카 방송 자체를 안들어간다. 나한테는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일등이라고 생각이 든다.내가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하는 이유는 두통이 좀 있거나 몸이 안좋다고 생각이 들때 한다. 아무런 몸에 이상이 없고 그럴때에는 검사를 하지 않는다.지금까지 많이 자가진단 검사를 해보았다. 코를 쑤실때마다 아프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는것 같다.잠을 아빠 안마 해드리고 신경쓰느라 2시 넘게 잔다고 전에도 말했지만 그래서 더 몸이 힘든것 같다. 일찍 잘수가없다. 그런데 나중에 몸이 힘들어해서 쓰러질까봐 걱정이 되지만 그럴일은 절대로 없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