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19일째

금연일기 2919일째 11월 24일 목요일.

 

금연 291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6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오늘이 금연 2919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8주년이다. 정말 내일 금연 8주년이 되면 기분이 엄청 좋을것 같다. 오늘 밤에 우리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와 H조 1차전 경기를 했는데 우리 대한민국과 우루과이랑 0:0로 비겼다. 우리 대한민국의 수비가 정말 잘했다. 위험한 상황도 있었지만 우리 대한민국 골키퍼가 잘막았다. 비록 이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무승부를 거뒀으니까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패스도 잘 되었고 중간에 끊기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전에는 패스하고  그러면 많이 끊기고 그랬는데 오늘은 패스할때 잘 연결되고 그래서 다행이였다. 무엇보다 우루과이 선수들이 12년전보다 기동력이 많이 늘어진 느낌이 든다. 그렇게 무섭다고 생각이 안들었다. 다음 경기는 월요일 밤 가나전인데 가나 선수들은 기동력이 정말 빠르고 그러니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최종전은 포르투갈전인데 호날두 선수가 티비에 나와서 무슨 인터뷰를 했는데 이 인터뷰가 여러므로 포르투갈 팀 자체를 분란일으키고 그래서 포르투갈 분위기가 여러므로 안좋다. 암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체력이 엄청 좋아진게 느껴진다. 그래서 압박수비도 잘하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였다. 다음 가나전에서도 정말 멋진 경기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도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만개가 넘었다. 내가 풍게이지 만개를 채워주실분 이라고 말을 했더니 누군가가 만개를 채워주셨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는 풍유도를 정말 잘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풍유도를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지만 옆에서 늘 많이 도와줘야 한다. 아직도 내 눈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부족해보이지만 그래도 본인 스스로 노력하는게 보이기 때문에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물을 많이 안마신다. 물을 많이 안마시면 정말 전에도 말했듯이 얼굴 피부가 푸석해지고 안좋아진다. 그리고 뽀로지도 많이 난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뽀로지가 많이 나는 이유는 잠을 불규칙적으로 자고 운동부족으로 인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잠을 불규칙적으로 자고 운동부족이 계속 되면 호로몬 불균형으로 인해서 뽀로지가 더 많이 나고 심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다만 내가 아쉬운것은 2년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정말 이뻤다. 그런데 작년 1월달에 장기휴방을 갖고 얼굴에 손을 댔는데 얼굴이 좀 이상해졌다. 물론 여전히 이쁘지만 뭔가 코가 이상해졌고 얼굴도 많이 이상하게 변했지만 엄청 심각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얼굴이 훗 변한게 보였다. 성형을 하면 얼굴이 이뻐지는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생각이 든다.물론 지금도 이쁘지만 전 모습이 더 이쁜것 같다. 몇일전에는 어떤 건빵이 대놓고 채팅창에 관리 안하는 여캠들한테는 풍을 쏠맛이 안난다고 하는데 이말 듣고 화가 좀 났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정도면 관리가 잘한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볼때 그렇게 안보는 경우가 있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전에도 말했지만 휴방을 어느순간 많아졌다. 이번달도 몇번 휴방을 하고 있는데 세보지를 안해서 잘 모르겠다. 휴방을 많이 할수록 본인이 풍을 많이 받을 확률이 떨어지고 시청자들이 다른 여캠으로 갈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오늘 인스타를 보니까 광화문 거리응원에 간것 같다. 그런데 혼자 간것은 아닌것 같고 왠지 부회장형이랑 같이 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누구를 좋아하고 누구랑 사겨도 상관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여자이고 연애도 하고싶은 나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왠지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방송에서 확 티가 날것 같다. 아마 지금도 몰래 누군가를 만나고 있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원래 여캠은 누가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면 있어도 없다고 말하고 진짜 없는데 없다고 말을 한다. 거짓말을 하는 여캠이 많다. 그래서 뒷결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도 부회장형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많이 챙겨주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2년전에다른 플렛폼에서 알게된 어떤 형이 있는데 나보고 열혈팬이랑 사겨도 방송 볼거냐고 쪽지를 나한테 보낸적이 있는데 그래서 내가 열혈팬이 두명밖에 있지 않냐고 그랬다.암튼 부회장형이 요즘에 회사일 때문에 많이 바쁜것 같다. 오늘 낮에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방송을 했는데 채팅을 많이 안했지만 부회장형이 대신에 8000개 가까이 별풍선을 쐈다. 나도 회사 다니고 그러면 바쁘고 그럴것 같다. 그런데 나는 살림남이라서 살림하는것도 정말 많이 바쁘다. 살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그래도 재미있다. 오늘 저녁준비하고 저녁먹느라 5시30분이후 부터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못봤다. 방송을 보고 있었지만 저녁준비하고 저녁먹느라 채팅을 못했고 거의 7시 가까이 되서 채팅을 했다. 낮에는 좀더 많이 바쁘다. 저녁에도 바쁘지만 낮에가 더 많이 바쁘다. 저녁준비하고 저녁먹고 설거지하고 나면 2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을 많이 잦다보니까 사람들이 전보다 풍을 많이 안쏘는것 같다. 그게 많이 아쉽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한달에 거의 쉬지 않고 방송을 하면 작년12월달 올해 1월달 8월달처럼 100만개 이상 받을것 같은데 지금 누적 별풍선이 16만개이다. 9월달이랑 10월달에는 23만개로 똑같이 받았다. 그런데 이번달은 16만개를 받았다. 물론 이번달이 다 끝나지 않았지만 딱 20만개만 받고 이번달은 끝날것같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전에는 방송도 거의 안쉬고 열심히 했는데 내가 볼때에는 3월달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본인 생일 그 주에 코로나에 걸렸는데 그때부터 뭔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것 같다. 코로나 후유증은 오래간다고 한다. 그래서 늘 조심하고 대비해야한다. 나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체력이 좋으면 그만큼 돈을 많이 벌 확률이 높다. 내가 8월달말~9월초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말실수를 했다. 부회장형이랑 뒷결을 의심해서 대놓고 돌려서 물어보았는데 눈치가 빠른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알아차려서 나한테 뭐라고 했다. 그래서 잠깐 사이가 멀어질뻔 했는데 잘 풀렸다. 그런데 내가 뒷결을 장난식으로 언급했는데 그후부터 뭔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뭔가 멘탈적으로 무너지는것 같다. 나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뒷결을 언급하면 반응이 어떻게 할지 궁금해서 말한것인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내가 큰 상처를 줬고 멘탈을 무너지게했다. 그래서 그후부터 뭔가 방송이 잘 안풀린다. 물론 계속 잘 안풀리는것은 아니지만 풍도 전보다 많이 저조하고 그래서 많이 아쉽다.물론 내가 큰 잘못을 했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8월말에 9월달 방송을 망친게 한 주범이고 그래서 늘 미안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미안한만큼 늘 옆에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늘 잘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의 나이는 더 빨리 늙는다. 젊다고 운동안하면 정말 나이들어서 고생을 많이 한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2년전에 처음봤을때부터 몸이 많이 아프고 힘들어하는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2년전에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몸이 아프고 힘들어서 휴방도 많이 하고 그랬다. 그래서 내가 늘 이해한다. 몸이 힘들때에는 쉬는게 좋다. 괜히 무리하게 방송하면 몸에 무리가 갈수가 있기 때문이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에서 나는 몸이 아파서 오래 못살것 같다고 그러는데 이런말 할때마다 내 마음이 아프다. 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다시보기에 내가 올린 댓글을 보면 업 버튼을 눌러주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도 내가 늘 많이 힘이 되줄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아무튼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0시 기준으로 5만명이 발생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5만명이상 더 될것같다. 숨은 코로나 확진자가 길거리에 활보할것 같다. 늘 어디를 가든 조심하고 있다. 아무튼 운동과 금연이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얼굴 혈색이 늘 좋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얼굴혈색이 그렇게 많이 좋지가 않았고 약간 어두웠다. 흡연은 간에도 매우 치명적이다. 술도 간에 치명적이지만 담배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흡연을 오랫동안 하면 모든 장기에 매우 치명적이고 그로 인해서 얼굴 혈색 또한 검게 변한다. 얼굴 혈색이 안좋으면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그래서 흡연 오랫동안 한 사람들 보면 얼굴혈색이 매우 좋지가 않다. 금연 8주년이 하루 남았고 금연 3000일이 8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