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16일째

2022. 11. 21. 12:3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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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16일째 11월 21일 월요일.

 

금연 291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4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낼 생각이다. 이번주 금요일이면 벌써 금연 8주년이다.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이 금연 291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게임을 정말로 열심히 했다. 리니지w 게임은 언제든지 많이 해도 질리지가 않다. 열심히 게임하다보면 렙 42로 올라갈것같다. 아직 42까지 갈려면 갈길이 멀었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하면 금방 42까지 올라갈것 같다. 그래도 나름 늘 게임을 할때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이다. 아무튼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만개가 넘었다. 오늘도 나름 방송이 잘되서 다행이다. 내가 늘 열심히 노력하는 덕분에 늘 많이 방송이 잘되는것같다.저녁방송으로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하고 있지만 몸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힘든 내색 하지 않고 늘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다. 그래도 늘 내가 많이 도와주고 그럴때에는 더 방송이 잘되는것 같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많이 웃고 그럴때 더 방송이 잘되는데 오늘 방송할때 많이 웃고 그래서 방송이 정말 잘되었다. 내가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채팅창으로 많이 웃고 그럴때에 더 방송이 잘되는것 같다고 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하는말이 혹시 매니저이세요 라고 말을 하는데 솔직히 나처럼 매니저급으로 일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나는 매니저처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많이 도와주고 있다. 어떤 다른분은 나한테 영업을 정말 잘한다고 한다고 말을 하는데 정말 누군가한테 인정을 받는것은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든다. 아프리카 방송에 있어서 풍 영업을 잘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풍 유도를 잘 하지 못하니까 내가 늘 옆에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부족한 부분들을 많이 채워주고 있다.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옆에 없었으면 방송이 대체적으로 잘 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다. 그래서 방송이 없다. 이번달 누적 별풍선이 현재 13만개이다. 이번달 가기전에 7만개 더 받고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휴방이 좀 많아지니까 별풍선을 더 많이 못 받는게 아쉽다. 특히 방송이 잘되거나 그럴때에는 더 방송을 하면 더 쭈욱 별풍선을 잘 받고 그럴텐데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할때에는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말 요즘에 다른사람들한테 일 잘한다고 말을 들으면 뭔가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뿌듯하다. 암튼 늘 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하면 늘 지금처럼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래야겠다. 물질적인으로는 큰 힘이 못 되주고는 있지만 그래도 다른 방법으로 늘 큰 힘이 되주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밤늦게 방송을 하고 방종하니까 몸이 엄청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게다가 오늘 낮에 2시간 좀 넘게 낮잠을 자서 그렇게 많이 몸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오늘 저녁때 월남쌈이랑 쌀국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월남쌈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많이 맛있다고 생각이 든다.점심때에는 반찬가게에서 온 홍합탕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요즘에 맛있는거 많이 먹으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엄마가 나한테 고생많이 하니까 맛있는 음식 많이 해준다고 그러셨다. 이정도 고생은 고생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더 많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들로써 당연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렇기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안든다.정말 나는 집안에서 늘 많은 일들을 도맡아서 하고 있지만 그래도 많이 힘들지가 않고 늘 즐겁게 할려고 노력중이다. 뭐든지 즐겁게 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오늘은 2만명대로 떨어졌지만 내일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일것같다. 솔직히 갈수록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거나 대화를 할때 늘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든 안쓰든 신경 안쓰고 있다. 나만 잘 쓰고 다니면 되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요즘에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살고 있다. 부모님을 위해서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그러는데 늘 많이 뿌듯하다. 무엇보다 엄마랑 아빠께서 안마를 잘해드리니까 잠도 잘 주무시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안마도 은근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다.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하면 정말 내가 사랑하는 여자한테도 안마를 많이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미래의 배우자한테 늘 사랑을 많이 받을것 같다. 집안일도 육아도 내가 거의 도맡아서 할 생각이다. 집안일이랑 육아만 옆에서 도와줘도 미래의 배우자가 몸이 덜 힘들어 할것 같다. 우선 아빠의 건강이 첫째이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지 못 만나고 있지만 언제가는 만날것 같지만 솔직히 요즘에는 결혼이나 연애가 필수가 아니고 선택이기 때문에 혼자 있어도 잘 사는 사람들은 잘 산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8주년이 4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8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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