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1. 00:06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915일째 11월 20일 일요일.
금연 291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4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오늘이 금연 291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도 날씨가 매우 좋았다. 미세먼지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고 좋았다. 오늘은 낮에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대화를 나눴다. 할머니께서 잘 걷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할머니께서 나한테 아빠는 요즘 어떠시냐고 물어보시는데 괜찮다고 말을 해드린다. 괜히 안좋다고 말을 하면 할머니께서 또 넘어지실것 같아서 늘 좋은 말만 해드리고 있다. 암튼 몇일전에 삼촌한테 카톡을 보냈는데 바빠서 카톡답장을 못보냈다고 하셔서 몇일전에 꿈에서 외할아버지께서 나오셔서 대화를 나누는 꿈을 꿨다고 내가 말씀해드렸는데 외삼촌이 오 그렇구나 라고 답장을 해주셨다. 삼촌도 많이 바쁘시고 정신이 없는것같다. 서울 사시는데 코로나에 걸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물론 삼촌이 스스로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하시겠지만 서울에 사시니까 사람도 많고 코로나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많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많이 하고 있다. 몇일전에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했는데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오늘도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했는데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증상이 없지만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는것이기 때문에 몸에 조금만 느낌이 이상하면 바로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한다.집에 자가진단 키트가 아직 있지만 금방 금방 쓰다보니까 빨리 줄어드는것 같다. 그래서 요즘에 재구매를 많이 하는것 같다. 물론 전에도 말했지만 자가진단 키트에 나가는 돈도 아깝지가 않다.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했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오후 9시 넘어서 켰다. 새벽 1시까지 방송하고 껐다. 그래도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최선을 다해서 했다. 만개는 못 넘겼지만 그래도 9천개 좀 넘게 받았다. 내일 방송하고 모레 화요일날에 휴방을 한다. 전에도 말했지만 휴방이 많아지니까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 휴방을 적게 하고 방송을 하면 더 별풍선을 많이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잘 받고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을 적게 하고 방송을 더 많이 했을때 더 별풍선을 많이 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래서 잠도 많이 자고 그러는것 같다. 몸이 피곤하면 잠을 많이 잘수밖에 없지만 잠을 너무 많이 자는것도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잠을 너무 많이 자는것도 뇌 건강에 매우 좋지 않고 나중에 건망증도 심해지고 치매도 빨리 올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잠을 너무 많이 자면 생기는 문제가 4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시력장애 위험증가가 있고 두번째는 당뇨병 위험증가가 있고 세번째는 심장병으로 인한 조기 사망 위험이 있고 나머지 네번째는 치매의 위험 증가가 있다. 나는 그래도 잠을 그렇게 많이 자는편은 아니다. 그래도 적게 작은편은 아니지만 4~5시간 정도 자는것 같다. 그런데 어쩔수가 없다. 내가 일찍 자버리면 아빠안마를 많이 못해드리기 때문에 내가 새벽까지 늘 아빠를 위해서 안마도 열심히 해드리고 있다.그래도 아빠께서 내가 안마를 해드리면 잠도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늘 안마를 열심히 해드려야겠다. 엄마한테도 오늘 안마를 해드릴려고 했는데 엄마께서 난 괜찮으니까 아빠 해드리고 엄마가 말해주셨다. 전에도 말했지만 엄마와 아빠를 열심히 안마를 매일 해드리고 있는 덕분에 나의 팔힘이 전보다 더 쌔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전에도 말했지만 헬스자전거 운동으로는 하체를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도 전신운동이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늘 부모님께 안마를 해드리고 그래야겠다.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늘 뭔가 많이 뿌듯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효도는 정말 늘 많이 해도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어릴적에 몸이 아팠다. 그래서 태어날때 울어야 했는데 울지를 않아서 간호사가 내 머리 때려서 그때 울었는데 그때부터 몸이 아파서 잠을 많이 못자고 그래서 키가 많이 못컸다. 170도 안되지만 그래도 사는데는 큰 지장이 없다. 암튼 몸이아픈것을 운동으로 극복한것 같다. 덕분에 나이들어서는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다. 정말 어릴적에는 몸이 아프고 그래서 잘 걷지도 못했다. 걷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정말 몸이 아프거나 힘들때 정말 운동을 극복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어릴적에 몸이 아프거나 그럴때 운동을 하지 않고 그랬더라면 나이가 들어서도 내 몸은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운동이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고 건강하게 만들어준것 같다. 금연도 마찬가지이다. 금연과 운동을 같이하면 확실히 내 인생도 달라지고 더욱더 빛나는것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인생은 매우 가치가 없고 많이 불행한 삶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의 가치를 더욱더 높일 생각이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경험치를 많이 올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늘 최선을 다했다. 게임을 너무 오래하면 눈이 아픈것 같아서 쉬엄쉬엄 하고 있는중이다.그래도 나는 게임중독은 아니다. 게임중독이였으면 내 할일 다 미루고 게임에만 몰두했을것같다. 다행히 내 할일이 많다보니까 게임만 할수가 없다. 집안일만 해도 정말 많이 벅차다. 나는 할일이 이것저것 많아서 게임을 많이 할수가 없지만 시간이 있을때에는 조금씩 하고 있다. 게임을 너무 몰아서 하면 몸이 엄청 피곤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시간을 쪼개서 하고 있다. 그래도 게임은 많이 하지만 그래도 게임중독은 아니라서 다행이다. 대신에 운동중독이다. 운동을 하루라도 안하면 몸이 뻐근하지만 무슨일이 있거나 그러면 운동을 하루정도 쉬고 있지만 거의 쉬지 않고 있다. 암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새로운 간호사의상으로 의첸했는데 정말 많이 이쁘고 섹시했다. 오늘은 시청자가 나름 많았다. 그런데 아프리카 메인화면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화면이 안뜨니까 뭔가 아쉽다. 그래도 사람들이 검색해서 많이 찾아오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마스크를 집에서도 오래 쓰니까 얼굴에 뽀로지가 좀 많이 났지만 스트레스 받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신경이 쓰인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주년이 5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8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비가 안오고 그러니까 가뭄이 되는것 같다. 비가 어느정도 와야 가뭄도 해소되고 그러는데 비가 너무 안오니까 좀 아쉽다. 너무 건조해지고 그러면 산불나기 쉬울텐데 정말 많이 걱정이 된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 할때 NCIS LA 시즌1를 다 보았다. 물론 몰아서 다 본것은 아니지만 하루하루 보다보니까 시즌1을 다 보았고 내일부터 시즌2 보면서 헬스자전거 운동할것 같다. 시즌2 다 보면 다른 미드를 볼 생각이다. 3~9편은 전에 다 봤던 내용이라서 다시 안봐도 될것 같다. 전에 시즌1~2는 내가 안봤기 때문에 시즌1~2를 보고 있는것이다. 정말 미국 드라마는 어떤 장르이든 다 재미있다. 다만 잔인한것도 있지만 그래도 덜 잔인한것도 있기 때문에 다행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