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06일째

2022. 11. 11. 19:3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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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06일째 11월 11일 금요일.

 

금연 290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6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많이 상쾌하다. 오늘이 금연 290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조만간 렙 41로 올라갈것 같다. 하루종일 게임하면 렙을 더 빨리 할수는 있겠지만 그럴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열심히 보내고 그러니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주말연휴가 정말 빨리 돌아오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그만큼 늘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아빠께서 아픈 다리 사진을 찍으셨다.다리에 좀 이상이 생기고 그래서 다음주에 엄마랑 아빠랑 서울에 가기로 했다. 나도 같이 가야할 상황이 올수가 있기 때문에 대비는 늘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마 다음주에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서 다리 사진을 또 찍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아빠 다리 사진 결과가 약간 안좋았다. 물론 뼈가 녹은거지 아니면 아빠께서 전에 다리 수술하셨을때 심어놓은 시멘트와 철심이 녹아서 그런거지는 아직 모르지만 아마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서 사진 찍어보면 확실히 알수가 있을것같다. 그래서 당분간 설거지는 늘 나 혼자해야한다. 아빠께서 서있으면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나 혼자 설거지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이 빼빼로 데이이다. 나한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날이기도 하다. 솔직히 이제는 빼빼로 데이 화이트 데이 밸레타인 데이 같은것을 신경 안쓰고 있다. 그저 내가 먹고사는 것에 늘 바쁘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을 열심히 봤다. 어제는 휴방이라서 방송을 안했지만 오늘은 방송을 했다. 캠 방송하다가 중간에 모바일 방송을 했는데 그녀의 얼굴 모공까지 다 보였다. 모바일 방송할때 모공까지 다 보이고 그래서 신기했지만 뭔가 피부가 푸석푸석해 보였다. 운동을 하지 않고 그러면 피부가 빨리 늙는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가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는이유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피부가 빨리 늙지만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보이는 그런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캠 화면에서는 모공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모바일 방송할때에는 모공이 정말 자세하게 보였다. 화장의 기술로 모공을 가렸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여자든 남자든 얼굴 피부 관리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피부관리를 따로 받지 않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통해서 늘 내 얼굴 피부를 더욱더 탄력있게 만들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만큼 돈 안들고 피부관리 하는것도 정말 좋은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어떤 모습이든 이쁘다. 다만 운동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저질 체력같다고 하는데 운동을 열심히 하면 저질 체력도 강철 체력으로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32살이지만 정말 꾸준하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신체 나이를 더욱더 젊게 만들고 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덕분에 몸도 피곤하지도 않고 늘 최고의 컨디션으로 유지할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금연을 오래하고 있고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성욕 또한 늘 강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의 성욕을 더욱더 강하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충분히 강하지만 더 강하게 만드는것도 중요한것같다. 성욕도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하다. 성욕이 늘 강할수록 장수한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금연 8주년을 향해서 순항중이다.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할것 같다. 방심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흡연자로 되돌아갈수가 있기 때문이다.11월달에도 은근 많이 힘들수는 있겠지만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고난과 역경을 늘 이겨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11월달이 춥지도 않고 약간 따뜻하니까 이상하다. 원래 11월달부터 추워지는데 올해는 뭔가 추위가 크게 오지 않을것 같다. 물론 겨울에는 춥겠지만 왠지 따뜻한 겨울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따뜻한 겨울이 되면 정말 이상한 바이러스들이 또 나올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늘 대비하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날이 갈수록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는게 느껴지고 있다. 정말 이것은 작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든다. 이 작은 문제가 시간이 지나면 큰 문제로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면 북극과 남극에서 코로나보다 더 심각하고 무서운 바이러스들이 나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내가 보기에는 제 7차 대 유행이 시작이 된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서울 경기도가 연일 만명이상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은 1000명이상 나오고 있는데 거의 반절이상이 전주에서 발생하고 있어서 어디를 가든 조심해야한다. 정말 마스크를 오랫동안 쓰니까 이제는 익숙해져서 호흡이 엄청 편안해졌지만 다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것을 잘 커버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나의 육체적과 정신적인 부분이 엄청 많이 힘들어서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것도 나의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더 좋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정신적인 부분과 육체적인 부분이 피폐해지만 나중에 안좋은 결과로 나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자 시절때에는 정신적인 부분과 육체적인 부분이 여러므로 피폐해진게 느껴졌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늘 정신적인 부분과 육체적인부분이 늘 건강하다고 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니까 여러므로 힘들다. 교회도 쉬고 있고 여러므로 나의 일상이 바뀌였지만 그래도 크게 변화된것은 유일하게 교회만 안가는게 변화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교회에서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처음에 교회를 가지 못했을때에는 뭔가 힘들었는데 계속 안가다보니까 이제는 안가게 되는것 같다. 교회를 가지 않으니까 교회에서도 문자가 안온다. 솔직히 코로나 사태가 다시 심각해지고 그러는데 교회에 가서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무증상 감염으로도 감염이 되니까 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정말 똑똑한것은 코로나에 감염이 되더라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코로나에 걸렸을때 유증상인 사람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유증상 감염자는 옆에서 딱 봐도 알수는 있지만 무증상 감염자는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에는 늘 마스크 쓰고 하고 있다. 마스크 쓰지 않고 대화하면 상대방이 확진자일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있다.암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보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당분간 설거지를 나 혼자 해야되서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이 나한테 늘 힘이 되고 있다. 오늘도 아빠 다리를 안마를 많이 해드렸다. 아픈 왼쪽 다리는 안마를 하지 않았다. 만지면 아프다고 하셔서 그냥 오른쪽 다리만 열심히 안마를 해드렸다.금연 8주년이 14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9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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