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 21:29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897일째 11월 2일 수요일.
금연 289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6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아침에는 좀 안좋다가 오후가 되고 나서부터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우리집 앞산이 잘 보였다. 그저께랑 어제는 미세먼지 수치가 최악이였다. 다행히 오늘은 미세먼지 수치가 거의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미세먼지 수치가 최악이고 그러면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래도 짜증이 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89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0시 기준 5만명이 넘었다. 이러다가 10만명까지 늘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새로운 코로나 변이가 발생하고 있는데 그만큼 전파력과 감염력이 빠른 모양이다.코로나 변이는 갈수록 전파력과 감염력이 정말 빠르다. 치명률은 잘 모르겠지만 치명률이 낮다고 해도 여러므로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한다고 생각이든다. 그래도 나는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 마스크를 잘 쓰지 않거나 그러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예방차원에서 늘 잘 써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를 하루 혹은 이틀 쓰고 버린다. 특히 헬스자전거 운동하면서도 마스크를 쓰면서 운동하는데 그때 땀으로 마스크가 축축해지는데 운동 끝나면 바로 쓰레기통에 버린다. 그리고 샤워하고 나서 옷 갈아입고 새 마스크로 교체한다.전에도 말했지만 집에 마스크가 많이 있으니까 마음이 놓인다. 내가 내 돈 들어서 많이 사다놓고 있다. 이번에는 마스크를 거의 다 쓰면 살 생각이다. 충분히 많이 마스크가 있어서 나중에 사놔도 될것 같다.오늘 낮에는 엄마가 순대 사오셔서 순대를 먹었고 저녁에는 소고기를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무엇보다 아빠가 소고기를 잘 구워서 소고기의 깊은맛을 느낄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많이 늦게 켰다. 나는 오늘 휴방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친구랑 싸워서 늦게 켰다고 한다. 그리고 울었다고 한다. 그래서 눈이 부웠다고 하는데 내 눈에는 눈이 안부워있었다. 내 눈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어떤 모습이든 이쁘다. 친구랑 싸웠다고 방송을 늦게 키는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방송을 오래할려면 멘탈이 더 강하게 키우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운동을 하면 멘탈이 더 강해지는것같다. 내가 운동을 오랫동안 많이 하다보니까 금연도 포기하지 않고 늘 지금까지 잘 해내고 있어서 기쁘다. 무엇보다 늘 행복하다. 돈이 많이 벌고 그러니까 늘 행복하지만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안될것 같은 일들도 잘되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어떤 큰손이든 어떤 풍 쏘는 사람이든 늘 열심히 하는 비제이들을 좋아한다고 생각이 든다. 비제이가 열심히 방송을 하지 않거나 방송을 키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면 여러므로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은 너무 긴장을 하지 않으면 잠도 많이 자게 된다. 나는 긴장을 늘 하니까 잠을 4~5시간정도 자는것 같다. 물론 가끔 9시 넘어서 일어날때가 있는데 가능한 7~8시 사이에 일어날려고 노력중이다. 밤의 길이가 길어지니까 잠이 좀 많아지는것 같지만 그래도 가능한 늘 일찍 일어날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늦잠을 잘때가 있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날때가 더 많다.요즘에 낮잠을 좀 자는데 1시간에서 1시간30분정도 잔다. 낮잠 자고 나면 몸이 덜 피곤하다. 다만 밤에 잘때 좀 바로 못자는게 큰 문제지만 그래도 낮잠을 자도 밤에 자는데는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잠을 잘 자는편이다. 덕분에 몸도 가벼워지고 여러므로 기분이 너무 좋다. 잠을 너무 안자고 그러면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쌓이는것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는 계속 줄어드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스트레스는 산더미처럼 엄청 많이 쌓여서 엄청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오늘 저녁때 소고기 먹을때 토마토랑 같이 먹으니까 속도 편하고 뭔가 소화가 더 잘되는 느낌이 들었다. 전에는 소고기랑 야채만 먹었는데는 요즘에는 아빠께서 소고기 드시기전에 토마토를 잘라놓는데 잘라놓은 토마토를 먹으니까 정말 속이 편한것같다. 덕분에 포만감도 덜 느끼고덜부룩한 느낌이 그렇게 많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아침에는 엄마께서 햄버거 만들어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음식을 먹어도 그 음식의 깊은맛을 늘 느끼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담배 피우기 위해서 음식먹느라 바쁘고 그랬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어떤 음식이든 그 깊은맛을 느끼면서 먹으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무기도 전에 강화시켰고 그러니까 상대몹들을 빨리 죽일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다. 상대 몹들도 렙이 높을수록 엄청 강하다. 그런데 내 렙보다 거의 다 약한 몹들이라서 내가 쉽게 죽이고 있다.내가 죽이는 몹들이 좀비 몹들이다. 다양한 좀비들이 많다. 전에는 사람이나 괴물같은 몹들을 죽였는데 좀비몹들이 더 죽이기 편안한것 같다. 몹들도 렙이 올라갈수록 엄청 강하다. 그래서 애먹을때가 많은데 좀비몹 같은 경우는 그냥 쉽게 죽이고 있다.리니지 게임을 정말 포기하지 않고 늘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하다보면 렙 40에서 50까지 올라갈것 같다. 솔직히 돈 안쓰고 게임을 하는데 돈 안쓰고도 충분히 게임이 재미있고 내 캐릭터의 무기가 엄청 강해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무기 강화를 +8까지 했다. 더이상 하면 무기 강화시킨게 사라질것 같아서 멈춰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코로나들이 더 활발해지고 그러니까 그만큼 더 빠르게 전파되는것 같다. 더구더나 실내활동이 많아질수록 그만큼 코로나가 좋아할만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실내활동보다는 실외활동이 더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게임하고 그러느라 집에만 있지만 그래도 나갈때에는 나가는데 전에는 매일 나갔지만 요즘에는 내가 나가고 싶을때 나간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매일 나가서 은행에 갈 필요가 없고 내가 가고싶을때 은행을 가니까 더 좋은것 같고 몸도 덜 피곤한것 같다. 전에는 매일 나가고 그랬을때에는 뭔가 정신도 없었고 몸도 더 많이 피곤했었던것 같다.게다가 전에는 매일 나갔을때 흡연자들을 자주 보니까 내 마스크에서 흡연자들의 담배냄새가 배어서 오니까 여러므로 불쾌하고 짜증도 많이 났다. 지금은 매일 나가지 않으니까 불쾌하지도 않고 좋은것 같다.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늘 말하지만 하루를 시작을 운동으로 하고 하루의 마무리를 금연일기로 마무리 하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금연도시 게시판에 출석도 많이 하고 있다. 이번달은 개근할려고 노력할 생각이다. 금연도시 출석부에 출석을 자주 하지 않아도 금연을 늘 잘하고 있어서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 금연 8주년이 23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이번주 토요일이 금연 2900일인데 정말 금연 2900일을 달성하면 기분이 정말 좋을것 같고 토요일날에 금연도시 게시판에 금연 2900일 자축글을 올릴 생각이다. 전에도 말했듯이 다른달도 늘 좋지만 11월달이 가장 좋은것은 11월달에는 늘 몇주년이 기다리고 있고 엄마 생신이 있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전에도 말했지만 어제 엄마께 50만원을 드렸다. 아빠가 주신 돈이 아닌 내가 전에 빼놓았던 현금에서 50만원을 드렸다. 매월마다 드릴생각이다. 엄마께 돈을 드려도 아깝지가 않고 당연히 아들로써 해야하는일을 하고 있다. 내가 드리는 돈으로 엄마가 유용하게 잘 쓰실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