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94일째

2022. 10. 30. 14:5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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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94일째 10월 30일 일요일.

 

금연 289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4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우선 주말 이틀동안 정말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다. 뉴스에서도 안타까운 뉴스가 나왔다. 서울 용산 이태원에서 많은 인파로 인해서 압사사고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운명을 달리하셨다. 정말 뉴스를 통해서 보니까 충격 그 자체이다. 솔직히 중국에서 발생한줄 알았는데 우리 대한민국이였다. 정말 무엇보다 많은 인파로 압사로 인해서 사람들이  피라미드처럼 쌓여있었고 제일 밑에 있는 사람들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이 되었다. 심폐소생술로 인해서 사람들이 살아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끝내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이 되었다. 그래도 모든 사람들이 최선을 다했다. 어쩔수가 없었다. 정말 뭔가 윤대통령님이  용산으로 오니까 뭔가 안좋은일들이 계속 생기는것 같다. 그래서 여러므로 많이 아프다. 나는 전주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같은 대한민국 땅이고 같은 한국사람이니까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태원에 있던 사람들은 더욱더 많이 힘들것 같고 여러므로 트라우마로 엄청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즐거운 할로윈파티의 축제가 한순간의 참사로 바뀌였다. 정말 영상들을 보면 정말 주말 이틀동안 있었던 참사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정말 이태원 사고 사망자를 추모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다시는 이런 대 참사가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제일 허망한 죽음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장례식장도 꽉 차고 엄청 많이 심각하다고 한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받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까 낮에 큰고모랑 전화통화를 했다. 그리고 뉴스 이야기를 자세하게 알려드렸다. 그랬더니 큰고모가 엄청 많이 깜짝 놀라셨다. 큰 고모께서 자세히 안봤다고 하셔서 내가 자세히 이러이러해서 알려주셨다. 12월달에는 크리스마스가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나 당일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고 그랬으면 좋겠다. 사람이 두번 실수는 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도 크리스마스때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을것 같다. 만약에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날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그러면 이것은 또 큰 대참사가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번 각 지역에서 대형 축제들이 계속 다 취소되고 있다. 취소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 대형 행사들을 취소하는것은 정말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영화가 현실같고 현실이 영화같은 느낌이 정말 많이 든다.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이태원 대참사로 인해서 죽은 연예인이 있었고 치어리더 한명도 있었다. 정말 많이 안타깝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언제든지 드는 생각이 사람들이 많은곳에는 가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사람들이 많은곳에 가게 되면 나도 모르게 사고를 당할수가 있고 여러므로 위험에 노출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더 충격적인것은 이태원 대참사로 인해서 죽은 시신들을 덮어져 있는데 정말 충격 그 자체였다. 간혹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동체 주의보다 개인주의가 엄청 강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공동체주의가 강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서로 배려도 많이 하고 이렇게까지 대참사까지는 안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한달여만에 헤어샾에 가서 머리 컷트 하고 왔는데 내 머리 컷트해주시는 직원분이 이태원 대참사에 대해서 많이 안타까워 하셨다. 게다가 내 머리 컷트해주시는 직원분이 시외버스에서 내렸는데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고 생각을 하면 다시 시내버스를 탔을것이라고 말을 했다.   만약에 사람들이 이태원이 아닌 다른 서울 지역에 있었더라면 혹은 할로윈 축제를 이태원에서만 열리는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열리게 했더라면 사람들이 분산되서 한쪽으로 치우치는것을 막을수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뭐든지 대비를 할수는 있지만 사람들이 너무 당황하거나 그러면 대비조차 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아직 코로나 사태가 끝나지 않았다. 실외에서 마스크 없이 축제를 즐기는것은 그만큼 위험에 노출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을 안하지만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모이고그랬을때 서로 배려하거나 양보하거나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간혹 이기적으로 본인만 생각할때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이번 대참사로 인해서 모든 시민과 소방관 경찰관 아저씨들한테 늘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마 서울이 다른 지역에서도 구급차들이 많이 서울로 올라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14년 4월에 터진 세월호 이후 정말 대 참사라고 생각이 든다. 그때 사망자가 300명이 넘었다. 그때도 생각해보면 선장이 가만히 있으라고 했고 그로 인해서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배 밖으로 나온 사람들은 살수 있었고 배안에 가만히 있던 사람들은 그저 운명을 달리하셨다. 어떤 일들이 발생했을때 정말 미리 대비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나중에 큰 후회를 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소방관이나 경찰관 분들이 빠르게 진입을 할수가 없었던 이유가 아마 이태원에 많은 인파로 인해서 시간이 지연될수밖에 없었다. 그로 인해서 정말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이태원 대참사로 인해서 154명이나 발생했지만 중상입었던 사람들이 사망자로 늘어나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 왠지 내일쯤이면 200명까지 늘어나지 않을까싶다.오늘부터 11월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이다. 그래서 늘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다. 늘 말과 행동을 조심했지만 더 많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다시는 이런 대참사가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미리 대비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미리 큰 사고가 나기전에 미리 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는 좀비영화 촬영하는줄 알았다. 자세히 보니까 사람이였다. 사람이 압사당하면 내장이 출혈이 생긴다. 그렇게 되면 코랑 입에서 피가 많이 흘린다. 그리고 청색증이 생긴다.입술, 손끝, 귀, 점막 등의 부위에 산소 공급이 감소하여 파랗게 보이는 것이 청색증이라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압사가 되면 또 심장와 폐에 압박이 가해지기 때문에 더욱더 호흡곤란이 오고 여러므로 안좋다. 어제도 말했듯이 골든타임이라는게 있다. 골든타임을 놓치면 정말 사망에 이른다. 만약에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질서있게 있고 그랬더라면 좀더 수월하게 구조를 했을지도 모른다. 정말 인생이라는게 정말 모르는것 같다. 그래서 늘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 전주는 이런 대참사는 없지만 충분히 일어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다행인것은 그나마 전주 사람들은 질서를 대체적으로 잘 지키는것 같다. 물론 서울보다 전주가 인구가 적으니까 더 질서를 잘 지키는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서울에 인구가 너무 많다. 전국적으로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타지역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서울에 인구가 계속 집중되게 되면 2의 이태원 대참사가 또다시 반복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인구를 골고루 퍼지게 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앞으로 서울에 인구가 집중되면 이것보다 심각한 상황이 올수가 있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여러므로 열심히 보냈지만 정말 많이 힘든 하루였다. 물론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이 힘들겠지만 간접적으로도 많이 나또한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힘든게 사라지는것 같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2만개가 넘었다. 오늘은 회장형이 오셔서 별풍선도 많이 쏴주시고 부회장형이 와서도 별풍선을 많이 쏘셨다.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게임을 더 많이 해야겠다. 오늘은 게임을 했지만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던것 같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게임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더 중요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할때에는 방송에 집중할수 있도록 게임을 잠시 쉰다. 아무튼 오늘은 다행히 미세먼지가 좋았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당분간 큰 추위는 없고 덥다. 정말 가을이 없고 바로 겨울이 올것같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정말 늘 말하지만 지구의 기후가 변화고 있는게 많이 느껴진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주년이 26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늘 나 스스로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열심히 살고 있다. 내일이면 10월의 마지막날이다. 10월달에도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낸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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