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4. 15:05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888일째 10월 24일 월요일.
금연 288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4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확실히 날씨가 추워지고 그러니까 체력적으로도 덜 힘든것 같고 땀도 덜 나는것같다. 물론 헬스자전거 운동은 계절에 상관없이 땀이 늘 많이 나고 있지만 여름에 비해서는 많이 나지 않아서 좀 체력적으로 덜 힘든것같다. 여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이상 하면 땀도 엄청 많이 나고 그랬지만 체력적으로 엄청 많이 힘들었을때가 정말 많았다.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여름에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랫동안 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후딱 빨리 지나갈것 같다. 오늘이 금연 288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이 여러므로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을 보면 불쌍하다. 안타깝다. 오늘은 오랜만에 은행에 갔다오고 아트박스에 가서 필요한것을 사가지고 왔다.은행에 가서 통장에서 돈 인출했다. 이번달에 나갈돈은 나갔지만 거의 저축이다. 내가 유일하게 한달에 나가는 돈은 신용카드값이다. 한달에 13만원씩 쓴다. 많이 안썼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13만원이나 썼다. 물론 13만원은 그렇게 많이 나가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한달에 정말 많은 돈이 담배세로 나갔을것 같다. 더구더나 담배값이 기존 담배값에서 2000원으로 인상되었기 때문에 계산해보면 흡연을 계속 했으면 많은 돈들이 담배세로 나갔을것같다. 금연 덕분에 돈이 많이 모이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덕분에 저축도 많이 하고 있고 돈도 엄청 빨리 모이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돈이 엄청 빨리 모이지 못했을것 같다.오늘도 NCIS LA 시즌5 미드드라마를 열심히 보았다. 헬스자전거 운동할때도 열심히 보았지만 운동 끝나고 점심먹고 나서도 열심히 보았다. 거의 하루에 6편 정도 보는것 같다. 정말 재미있다. 무엇보다 영어회화 공부도 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외국인들의 대화 내용들을 다 알아들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영어도 너무 안쓰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안잊어버리기 위해서 나스스로 영어공부도 다시 열심히 하는것 같다. 확실히 미드 드라마를 보면 여러므로 도움이 된다. 그래서 더 좋다.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3일 휴방이다. 그래서 나도 모처럼 쉬고 있다.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다. 몇일전에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완전히 삭제했다. 리니지에 올인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스타만 하면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오고 스트레스가 쌓이는것같아서 그냥 다 삭제해버렸다. 그리고 솔직히 스타보다 리니지 게임이 더 재미있다. 지루하지도 않고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요즘에 바쁘고 그러니까 게임도 많이 못하고 있다. 게임을 많이 못해도 나름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미드 드라마를 요즘에 많이 보다보니까 게임하는 시간이 전보다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큰 후회는 없다.운동을 재미있게 하니까 금연또한 재미있는것같다. 덕분에 몸이 힘들지가않다. 만약에 운동을 지루하게 하거나 재미없게 했으면 금연또한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의 성공하는 비법은 금연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하면 금연에 실패할 일이 없다고 생각이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금연을 내가 왜 하는지 이유를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내가 금연을 왜 해야하는지 이유가 사라져도 늘 열심히 금연을 할 생각이다. 중간에 금연을 포기하거나 그럴 생각은 없다.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든일들을 잘 이겨내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렇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겨내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요즘에 늘 열심히 살고 있다. 내가 주어진 일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 기분도 너무 좋고 많이 뿌듯하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음주와 흡연은 얼굴 피부를 빨리 늙게 만들기 때문에 금연을 정말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흡연을 많이 하면 얼굴 혈색 또한 많이 안좋아 보인다. 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하고 그랬더라면 얼굴 혈색이 엄청 어두워보였을것같다. 흡연은 간에도 매우 악영향을 준다. 흡연자의 간을 보면 담배연기들이 간에 쌓인다. 폐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에 담배의 나쁜성분들이 쌓여서 나중에 암으로 발전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젊다고 방심하면 정말 한순간에 흡연으로 인한 질병과 암으로 죽을수 있기 때문에 늘 건강관리를 잘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아프리카 광우상사 방송에서 전에도 말했지만 어떤 여캠은 과도한 음주로 인해서 위궤양이 생긴 모양이다. 위궤양이 나중에 심해지면 위암으로 발전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젊은 사람들한테도 암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건강관리에 힘을 써야한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안좋아지고 그래서 젊은 사람들의 건강도 위협받고 있다. 그나마 요즘에 미세먼지가 그렇게 많이 나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집 앞에 보이는 앞산이 뿌옇게 보이는 경우가 정말 많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 그렇고 있다. 우리집 앞산이 그래도 다행인것은 자주는 아니고 가끔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이제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 완전히 미세먼지가 지금보다 더 안좋는 날이 더 많아질수가 있기 때문에 늘 미리 대비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니까 미세먼지든 담배연기든 코로나19 바이러스든 침투할수가 없을것 같지만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내가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것 같아서 여러므로 많이 불쾌하고 역겹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 마스크를 두번 교체했다.운동하고 나서 땀으로 축축해진 마스크를 버렸고 저녁에 나갔다 오고 나서 마스크를 버렸다. 밤에 나갔다왔을때 담배냄새를 많이 맡았고 각종 매연냄새도 많이 맡아서 계속 쓸수가 없어서 바로 버렸다.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한 마스크로 6일 쓰고 버렸는데 요즘에는 하루 혹은 이틀 쓰고 버리는것 같다. 그래도 마스크를 언제든지 살수가 있기 때문에 한 마스크를 굳이 오래 쓸 필요가 없다. 게다가 운동으로 내 몸이 축축해지면 마스크 또한 축축해지고 습해지고 그러면 세균이 번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운동하고 나서 마스크가 축축해지면 바로 쓰레기통에 버린다.마스크는 물에 젖으면 축축해지고 습해지니까 그만큼 방역효과가 떨어지므로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해지면 바로 버리는게 정말 낫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전에는 새부리형 마스크를 쓸때 귀 고정끈을 약간 늘리니까 정말 괜찮은것 같다.전에는 늘리지 않고 썼더니 귀 고정끈이 너무 꽉 조였고 무엇보다 귀 고정끈이 내 귀를 너무 아프게 만들어서 힘들었는데 귀 고정끈을 약간 늘리니까 귀가 거의 아프지 않다. 그리고 숨쉴때도 덜 힘들다. 전에는 귀 고정끈이 너무 꽉 조이니까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덜 힘들다. 다만 오늘 운동끝나고 마스크가 축축해져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새 마스크로 교체했는데 귀 고정하는 끈을 놀리다가 갑자기 귀 고정끈이 끊어져서 다른 새 마스크로 교체해서 썼다. 귀 고정끈이 끊어진 마스크는 바로 버렸다.처음에 집에서 마스크를 쓰고 그랬을때 엄청 힘들고 그랬는데 지금은 큰 불편함이 없다.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미리 대비하고 있다. 더구더나 엄마가 워낙 활동적이고 그래서 밖에를 일주일에 거의 맨날 나가시는데 엄마가 혹시나 걸릴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늘 미리 대비하고 있다. 집에서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내가 걸렸을때 대비하는것도 있지만 엄마가 걸렸을때 혹은 아빠가 걸렸을때 대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열심히 쓰고 있다.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언제가는 걸릴수는 있겠지만 정말 개인방역을 늘 예민할정도로 철저하게 열심히 하고 있다. 만약에 주일에 교회가고 그랬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렸을것 같다. 신천지 때문에 코로나 확진자가 전에 많이 퍼지고 그랬지만 교회에서도 집단감염이 정말 많이 발생하고 그랬다. 지금은 교회 확진자는 거의 없는것 같다. 이 부분은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계속 변이는 하고는 있지만 전파력과 감염력은 늘 빠르겠지만 무엇보다 치사율이 좀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든다. 감기나 독감수준으로 떨어진것 같다. 아무튼 코로나 사태 이후 정말 사회적거리도 되고 그래서 뭔가 단절된 느낌이 들었다. 사람들도 거의 못만나고 맘껏 식당에 가서 식사도 할수가 없다. 물론 식당에 가서 식사는 할수는 있지만 워낙 식당이나 카페에서 집단감염이 많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보면 뭔가 많이 무섭다. 솔직히 밖에 나가서 밥 먹는것도 재미있지만 집에서 집밥 해서 먹는것도 정말 맛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늘 신경쓰면서 밥을 열심히 하고 있다. 덕분에 밥의 달인이 되었고 덕분에 엄마랑 아빠가 밥을 맛있게 잘 드셔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엄마 아빠를 위해서 밥을 지금처럼 늘 잘해야겠다.아직도 기억이 나는것은 내가 밥을 처음하고 그랬을때 밥이 생각대로 잘 되지 않았고 밥은 내가 처음 했는데 밥이 엄청 떡처럼 이상했다. 엄마랑 아빠의 표정을 보니까 정말 안좋아보였다. 그래도 밥을 계속 하다보니까 이제는 눈대중으로 잘하고 있다. 반찬도 중요하지만 밥을 잘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살게되면 밥을 정말 맛있게 내가 잘할것 같다. 남자도 이제는 집안일도 많이 해야한다. 나는 집안일의 달인이니까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여자한테 늘 많이 사랑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나중에 나는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하면 육아와 집안일을 내가 거의 할 생각이다. 남자가 집안일이나 육아를 많이 도와줘도 여자입장에서는 수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얼른 연애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지만 솔직히 내가 생각대로 잘 되지 않으니까 답답하다. 솔직히 연애나 결혼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사람은 그래도 누구랑 같이 사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나이들어서 혼자있으면 정말 여러므로 많이 외롭고 우울증도 많이 생길것 같다.우리 부모님이 결혼하신지 30년이 넘으셨다. 정말 오랫동안 두분이서 아프지않고 늘 건강했으면 좋겠다. 우리형이랑 내가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도 주름도 하나둘씩 생기는것 같다. 그래도 나는 늘 부모님을 위해서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옆에서 늘 많이 도와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뿌듯하다. 금연과 운동하는 습관도 하나의 효도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금연과 운동도 꾸준하게 열심히 할 생각이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이상 해도 힘들지가 않다. 그래도 전에는 160분동안 한적이 있는데 요즘에는 무리하지 않고 딱 120분이상만 하고 운동을 끝낸다. 120분도 운동을 많이 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전에 비해서 약간 내가 줄었지만 그래도 120분도 딱 운동량이 많다고 생각이 들지만 운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늘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많이 행복하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이고 수요일까지 휴방이다보니까 뭔가 심심하지만 그래도 게임하면서 내 할일하면서 보내니까 오늘 하루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도 아빠께서 몸이 엄청 힘들다고 하셨다. 그래서 오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했지만 그래도 늘 기분이 너무좋다. 솔직히 요즘에 설거지를 나 혼자 연속으로 계속 하다보니까 몸에 무리가 오는것같고 아빠 안마해드리느라 2시 넘어서 자다보니까 뭔가 몸이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물론 아에 안힘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늘 잘 이겨내고 있다.쉴때 쉬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다. 그래도 나는 쉬는것보다 일을 하는게 더 재미있다. 어차피 사람이 죽으면 평생 잔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내가 죽으면 사후 세계가 정말 많이 궁금하다.암튼 광우상사에서 담배 안피우던 남자비제이가 있는데 담배를 태우는거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든다. 저 남자 비제이는 담배를 못 끊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늦게 배운 담배는 나중에 중독성이 더 강해져서 금연이 힘들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또한 흡연자시절때 늦바람이 불어서 잠시 담배를 태우고 그랬지만 고작 7개월 피우고 끊었다. 흡연자시절때 7개월도 흡연기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흡연기간이 짧아서 그만큼 니코틴 중독에 덜 중독되서 금연이 수월한것 같다. 만약에 니코틴 중독에 빠진 상태에서 금연을 하고 그랬더라면 재흡연을 밥 먹듯이 했을것 같다.금연 8년 가까이 하면서 드는 생각이 금연은 내 얼굴을 더욱더 빛나게 만든다. 운동이랑 같이 하니까 더욱더 내 얼굴이 빛나고 있다. 흡연자의 얼굴은 까맣다. 젊은사람들도 흡연많이 하면 얼굴이 까맣게 변한다. 아무튼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늘어났다. 월요일 확진자가 2주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증가세가 보일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 추운 날씨가 되면 독감 감기 코로나 등이 유행할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으니까 지금까지 감기나 독감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그랬더라면 코로나나 감기 독감에 걸렸을것 같다. 오늘은 어제보다 미세먼지가 거의 없고 깨끗해서 정말 다행이다. 늘 맑은 날씨가 계속 됬으면 좋겠다. 비가 좀 안오니까 뭔가 더 건조해지는것같다. 뉴스에서 보니까 12월달까지 전라북도 남도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뉴스를 보면서 그래도 비가 좀 내리고 그랬으면 좋겠다. 아무튼 설악산에서는 10월달인데 눈이 엄청 내렸다고 한다. 정말 설악산 뉴스를 보니까 뭔가 10월달에 눈이 내리니까 새롭다. 정말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고 기후가 정말 많이 변했다. 우리 인간이 계속 자연을 파괴하고 에너지를 무분별하게 쓰다보면 나중에 큰 후회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낄때는 아끼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주년이 32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1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이 주어졌을때 제대로 할수가 없다. 물론 광우상사에 나오는 대표 비제이는 파비이고 여러므로 돈을 많이 벌고 그렇지만 뭔가 흡연과 음주 때문에 오래 살지 못할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술과 담배를 지나치게 하면 정말 내 몸을 아프고 병들게 만든다. 젊다고 방심하면 정말 한순간에 골로 갈수가 있다. 흡연과 음주는 심장건강에 매우 위협적이고 나중에 심장마비 심근경색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심장마비나 심근경색이 오지 않을려면 금연과 금주가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나의 심장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젊고 건강한 느낌이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