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2. 12:08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886일째 10월 22일 토요일.
금연 288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8분동안 열심히 했다.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는 시간이 좀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물론 평일날에도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 그렇지만 주말에는 더 빨리 가는것 같다.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열심히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고 있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보내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늘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늘 많이 행복할수 있도록 지금처럼 늘 나 스스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 잘되서 정말 다행이다. 그녀가 받은 오늘 별풍선 갯수가 16000개가 넘었다. 기분이 너무 좋다. 내일도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이번달 16만개 받았다. 아직 이번달이 끝나지 않았지만 대략 20만개가 좀 넘게 받을것 같다. 내일 방송하고 나면 월화수 3일 휴방이후 목요일 방송하고 금요일 또 휴방이다. 휴방이 이번달도 좀 많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할때 늘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많이 웃고 그래서 더 방송이 잘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말하는것은 많이 웃어줬으면 좋겠다고 늘 말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많이 웃고 그랬을때 더 방송이 잘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어떤 여캠이든 방송할때 많이 웃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많이 웃으면 그만큼 상대방이 봤을때 기분도 좋고 별풍선을 많이 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10월달도 끝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정말 올해도 거의 남지 않았다. 얼마남지 않는 2022년이지만 늘 잘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담달에는 카타르월드컵이 있지만 딱히 축구는 볼 생각이 없고 그저 결과만 볼 생각이다. 아무튼 요즘에 늘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예전처럼 사이가 엄청 다시 좋아지고 그래서 늘 좋고 늘 내가 많이 이쁜말만 하고 있다. 그녀도 내가 많이 좋아하는지 알고 있다. 솔직히 티를 많이 내고 싶지만 괜히 부담될까봐 채팅을 할때 엄청 많이 조심하면서 채팅하고 있다. 말이 너무 많이 하다보면 실수가 할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도 말할때 늘 조심하면서 하고 있고 생각하면서 말을 하고 있다.오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했지만 그래도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늘 나 스스로 열심히 하고 있다. 아빠가 항암주사 맞고 오면 엄청 많이 힘들어 하시지만 전에 다른 항암주사를 맞았을때보다는 그래도 나름 잘 버티고 있다. 내가 잠을 일찍 못 자는 이유도 아빠랑 엄마한테 늘 안마를 많이 해주고 있는데 안마를 해야 되다보니까 일찍 자고 싶어도 못잔다. 그나마 엄마는 일찍 주무시기 때문에 한번 안마해드리면 끝이지만 아빠는 두세번 정도 안마를 해드려야한다. 그래도 내가 아빠한테 늘 안마를 해드린 덕분에 잠도 나름 잘 주무시는것 같다. 그리고 엄마도 내가 안마만 하면 잠도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확실히 내가 손의 힘도 전보다 많이 쌔졌다. 그만큼 안마도 많이 해드리니까 손의 힘이 엄청 많이 쌔진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꾸준하게 운동하고 금연을 열심히 한 덕분에 확실히 몸의 힘이 더욱더 강해지고 튼튼해진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고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몸은 엄청 많이 힘들고 많이 약했을것 같다.그리고 여러므로 내 건강도 엄청 나쁘게 만들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은 늘 좋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엄청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 흡연은 내 몸을 엄청 많이 피곤하게 만든다. 그리고 빨리 지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 2886일째였더라면 내 몸은 엄청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을것같다. 금연 2886일째라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길거리에서나 아프리카 방송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많이 안타깝고 불쌍하다. 그들도 담배를끊고 싶겠지만 니코틴 중독 때문에 끊지 못하는거 보면 많이 불쌍해보인다. 금연도시에 어떤 사람이 금연에 실패하여 나중에 들어온다고 한다. 솔직히 나는 그 사람이 올린 글들을 보면서 의지도 약하면서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금연을 할려고 하지 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남들한다고 금연을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금연에 있어서 절실할때 금연을 해야 담배를 끊어야 금연을 오랫동안 잘 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가 절실해야 금연또한 성공한다고 생각이 든다.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으면 금연에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금연도시에 올린 그 금연 실패한 사람보면서 드는 생각이 금연을 할때 장난처럼 하면 실패한다. 그렇기 때문에 의지가 엄청 많이 생기고 그랬을때 더 금연하면 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금연을 8년 가까이 하고 있지만 늘 방심하지 않고 있다.방심하는 순간 재흡연으로 다시 돌아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긴장하면서 살고 있다. 긴장하지 않으면 방심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있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도 담배에 다시 손을 댈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더구더나 나는 흡연경력이 많이 짧고 그러니까 재흡연을 언제든지 다시 할수는 있지만 꾹 참고 있다. 게다가 담배갑에 있는 혐오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담배를 사고 싶어도 사기 싫어지고 여러므로 담배갑에 부착된 사진들이 담배에 대한 혐오감을 더욱더 부각시켜줘서 더욱더 평생금연에 대한 자신감이 늘 있지만 늘 조심하고 있다.요즘에 광우상사 방송을 잠깐 보는데 새로 신입사원을 뽑는것 같다. 그런데 광우상사 방송을 보니까 술을 너무 지나치게 먹으니까 엄청 안좋아보인다. 게다가 광우상사에 나오는 어떤 여캠은 술을 그동안 너무 많이 마시고 그래서 병원에 입원한 모양이다. 게다가 위궤양이 의심된다고 한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위에 구멍이 뚫린다. 그래서 정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위궤양이 심해지면 위암으로 발전될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무섭다. 술과 담배는 모든 암의 시작이다. 그렇기 때문에 끊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광우상사에서 술을 마실수밖에 없는 이유는 술을 안마시면 풍이 잘 안터지기 때문에 술을 어쩔수 없이 많이 마시는것 같다. 솔직히 광우상사는 비제이들의 건강은 뒷전이고 술만 별풍선만 더 우선적인것을 보고 정말 많이 안타깝다고 생각이 든다.술과 담배를 너무 지나치게 하는것은 그만큼 수명도 단축된다. 100세시대인데 흡연과 음주로 수명을 단축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광우상사에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고 이유까지 말을 전에도 말했지만 그래도 안갈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술이 엄청 약해서 많이 마시게 되면 엄청 빨리 취하고 여러므로 큰 실수할수도 있고 안좋게 볼수도 있기 때문에 안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거기에 나오는 비제이들의 애청자 숫자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애청자 숫자가 월등히 많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내가 많이 좋아하지 않거나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광우상사를 언급했을때 가지말라고 말을 안했을것 같다.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좋아하고 많이 사랑하니까 광우상사에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다.그리고 개인방송으로 충분히 잘하고 있고 나름 시청자도 많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솔직히 나한테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연예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기분이 너무 좋고 나는 그 연예인을 도와주는 멋진 매니저라고 생각이 든다.방송 매니저도 필요하겠지만 실질적인 매니저도 그만큼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서울에서 큰집회를 했다. 정말 코로나가 또다시 퍼질것 같다. 집회에 간 사람들은 마스크를 잘 썼겠지만 워낙 요즘에 새로운 코로나 변이가 계속 생기고 있어서 야외에서도 충분히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오늘도 날씨가 맑고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늘 많이 맑았으면 좋겠다. 날씨가 맑고 미세먼지가 없으면 내 기분도 덩달아 너무 좋고 행복하다. 그래도 미세먼지가 요즘에 많이 안보여서 좋다. 우리집 앞산이 깨끗하게 보여서 너무 좋다.겨울이 돌아오고 있는데 겨울에도 늘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가 계속 됬으면 좋겠다. 금연 8주년이 34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1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매일 금연일기를 쓰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금연일기를 잘 써야겠다. 덕분에 내 의지도 늘 강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어떤 고비가 올수는 있겠지만 잘 이겨낼것 같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의 힘으로 잘 버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