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1. 16:29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885일째 10월 21일 금요일.(금연 7년11개월)
금연 288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8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고 많이 행복해서 기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행복하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 이상 해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서 그런지 늘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갈것 같다. 오늘이 금연 2885일째이다. 금연 7년11개월을 성공했다. 금연 8주년도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고 금연 2900일이 거의 앞에 다가왔다. 정말 무엇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이 정말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확실한것은 하루하루 몸을 바쁘게 보내고 그러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하루하루 몸을 바쁘게 보내면서 담배 생각이 늘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오늘도 날씨가 엄청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날씨가 늘 좋았으면 좋겠다. 미세먼지도 없고 그러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숨쉬는것도 편안한것 같다. 미세먼지가 심각하면 마스크 쓰고 호흡할때 정말 많이 힘들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NCIS LA 미드드라마를 보고 운동했는데 정말 재미있다. 어제는 에피소드 6개를 보고 오늘도 에피소드 6개를 보았다. 에피소드를 많이 보니까 뭔가 지루한 느낌이 든다. 물론 운동할때 보고 운동을 하지 않을때에도 보는데 너무 많이 보고 그러면 두통이 오고 그렇기 때문에 딱 적당하게 보는것 같다. 암튼 NCIS LA나 NCIS 오리지널 둘다 다 재미있다. 거기에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리얼하게 잘하는것같다. NCIS LA 시리즈가 아직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다 보다보면 시리즈를 다 볼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할때 보면 시간도 빨리 가고 여러므로 기분이 너무 좋기 때문에 늘 재미있는것 같다. 운동을 재미있게 하니까 금연 또한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는데 그저께랑 오늘 별풍선을 상당히 많이 못받았다. 슬럼프가 다시 찾아온것 같다. 그녀가 나한테 병자취급 한다고 나한테 화를 냈다.기분은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솔직히 좀 서운했다. 쪽지로 보내도 솔직히 늦게 읽고 답장도 거의 하지 않으니까 채팅창으로 말을 하는것같다. 솔직히 귓속말로 개인적인 이야기는 할수는 있겠지만 내가 귀찮아서 귓속말을 내가 잘 하지 않는다. 아무튼 그녀가 말하길 요즘에 너무 몸이 상당히 안좋다고 한다. 아마도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다. 스트레스 쌓였을때 제대로 풀지 않으면 나중에 화병이 생기고 그리고 나중에 암으로 발전될수가 있다. 요즘에 젊은 사람들도 암 발생률이 정말 높다. 그만큼 스트레스 술 담배때문인것 같다. 물론 술담배를 하지 않아도 다른 원인으로도 암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식단도 늘 건강식으로 먹고 있고 과식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군것질도 아에 하지 않는다. 저녁먹고 나서 아무것도 안먹는다. 전에도 말했지만 12시간 공복을 지키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무당이냐고 그랬다. 표정만 봐도 딱 알수가 있다. 그만큼 내가 그녀한테 많이 관심을 갖고 그러니까 더 그녀의 미세한 표정 차이를 단한번에 알수가 있다.관심이 없거나 그러면 몰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요즘에 그녀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많이 힘들어보인다. 아마도 스트레스가 큰 원인인것 같다. 그런데 그녀는 내가 걱정을 해도 뭐라고 하는것 같다. 물론 쪽지나 귓속말로 따로 말을 할수는 있었지만 귓속말 해도 귓속말로 답장을 하지 않을것 같고 쪽지를 보내고 그 다음날에 읽고 그럴것같다. 솔직히 말해서 그녀의 방송에서 요즘 별풍선이 잘 안터지는것도 전에도 말했지만 과거 때문인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아무리 큰손입장이면 과거 논란이 있는 여캠한테는 별풍선을 많이 쏘지 않을것 같다. 솔직히 그녀가 나한테 하는 말의 억양을 들어보면 뭔가 많이 두려워하는게 느껴진다. 만약에 여캠입장이라면 나도 엄청 많이 두러울것 같다. 왜냐하면 그녀에 대해서 많이 알고 어떤 방송을 했다는것을 알기에 아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많이 두려워하는게 느껴진다. 솔직히 그녀가 과거에 벗방이든 은꼴방이든 본인이 좋아서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보면 벗방한 여캠들을 보면 자살할 확률이 높다. 전에도 말했지만 2년전에 어떤 여캠도 벗방출신이였는데 아파트에서 떨어져서 자살을 했다. 그런데 무서운 이유는 그 어떤 여캠의 사주에 곤란한일이 생길경우 자살할 확률이 높다고 나왔었다. 솔직히 그녀가 요즘에 방송을 힘들다고 휴방을 많아지고 그러니까 그만큼 사람들이 별풍선을 쏘고 싶어도 쏘기 싫어서 안쏘는것 같다. 머리가 멍청하면 몸이 고생한다. 그리고 열혈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그만큼 떠날 확률이 높다. 방송도 머리가 똑똑해야 잘 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을 이끌어갈수도 있고 별풍선을 많이 이끌어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내 이름으로 오피스텔이 있고 그러니까 뭔가 미래가 안심이 되고 여러므로 안정이 되고 그러니까 뭔가 기분이 너무 좋고 늘 행복하다. 오피스텔 임대사업도 늘 잘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첫번째 세입자가 살고 나갔는데 몇달뒤에 두번째 세입자가 들어와서 살고 있다. 2년후에는 두번째 세입자가 살다가 나갈것이고 또 세번째 세입자가 들어올것 같다. 정말 이것은 마치 연금같다. 나는 절대로 시간이 지나도 오피스텔을 팔 생각이 없고 늘 지금처럼 임대사업으로 돈을 열심히 벌 생각이다.임대사업도 하나의 사업이고 재태크이다.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의 열혈팬이 거의 안들어온다. 열혈팬이 안들어온다는것은 그만큼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의 수명이 짧아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 그만두고 다른일을 하더라도 잘할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여러번 했지만 솔직히 잘하지 못할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실제 회사나 알바에서 방송처럼 대충하거나 성의없이 일을 하면 바로 짤린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나한테 뭐라고 하는게 좀 짜증이나는데 그녀한테는 내색을 하지 않는다. 괜히 내색했다가 또 싸움이 날까봐 그래서 내색을 하지 않는데 어느 순간 다시 내 감정이 폭발할것 같은 예감이 든다.솔직히 말해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말고 다른 여자 만나도 상관이 없다. 그래도 정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그녀의 방송에 계속 남아있는것이다. 만약에 그녀에 대한 정이 없었으면 나는 곧바로 다른 여캠으로 갈아탔을것 같다. 솔직히 나는 그녀가 풍 잘 받는 다른 여캠의 방송을 보면서 많이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공부가 중요하고 분석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녀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해야한다. 전에 별풍선을 많이 받고 그랬지만 지금은 많이 저조하다. 다른사람이 늘 떠먹일수는없다. 본인이 알아서 해야한다. 암튼 나는 그녀의 부모님이 여러므로 많이 불쌍하고 안타깝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그런 일들을 하는 여성들은 걸러야 한다. 그런데 이런 일들을 하는 여자들이 은근 주위에 많다. 참으로 안타깝다. 돈을 쉽게 벌면 그만큼 쉽게 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이제는 금연 8주년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자. 금연 8주년이 35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1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나 스스로 나는 늘 좋은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안정적인 임오피스텔 임대사업으로 열심히 돈을 벌고 있고 부모님상가건물 청소로도 늘 한달에 월급 형식으로 많이 받고 있다. 전에는 엄마께서 오피스텔 월세를 주셨는데 이제는 세입자가 새로 들어와서 세입자가 40만원씩 내 통장으로 입금하고 있다. 한달에 딱 200만원 벌고있다. 아빠가 한달에 60만원씩 주시는데 10만원은 내가 갖고 50만원은 엄마를드린다. 내가 갖고 있으면 나중에 세무사가 돈의 출저를 조사할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