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8. 14:25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882일째 10월 18일 화요일.
금연 288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을 했다. 원래 더 할수는 있었는데 오늘 운동을 10시 넘어서 했더니 여러므로 운동을 많이 못했지만 90분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추워지고 그러니까 잠도 더 많아지고 일찍 못 깨는것 같다. 밤에 일찍 자면 되겠지만 밤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 애청자 숫자 팬가입숫자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확인하고 그러느라 좀 늦게 자는것 같다. 확실한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휴방해도 애청자 숫자가 많이 늘어난다. 이 의미는 앞으로도 방송이 늘 잘될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도 방송이 잘되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 방송이 잘 될것같다. 아마도 많은 큰손분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많이 유입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카카오톡이 이제 거의 복구가 된듯 하다. 내꺼 금연일기 블로그도 다 복구가 되서 이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전처럼 금연일기를 쓰고 있다. 매일 금연일기 쓰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덕분에 내 금연의지가 더욱더 강해지고 여러므로 내 기분도 너무 늘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런 행복한 기분을 전혀 느끼지 못했을것 같다.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 쉬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그래도 이번달 누적 별풍선이 14만개가 된다. 아직 끝나지 않아서 더 많이 받을것 같다. 30만개이상 받았으면 좋겠다. 정말 한달에 나보다 더 많이 버는것 같다. 부럽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잘되고 있으니까 정말 내가 많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늘 내가 매니저처럼 많이 도와주고 방송적으로도 별풍선을 더 많이 받을수 있도록 내가 많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야겠다. 다만 휴방이 좀 많아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방송할때 늘 최선을 다해줘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늘 가지고 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그래도 방송이 늘 잘되고 있다. 물론 안될때도 있지만 방송이 더 잘되는 날이 더 많다. 저녁방송으로 하고 있지만 저녁방송에도 늘 잘되고 있다. 낮방송하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밤에 쉴수는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너무 잠이 많다보니까 낮방송은 요즘에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저녁방송에서 더 텐션이 업되고 여러므로 방송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처음봤을때부터 그녀는 저녁방송으로 했는데 확실히 저녁방송으로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낮방송할때에도 별풍선을 많이 받고 그랬지만 저녁방송에 더 은근 귀인분들이 좀더 많은것 같다.내일은 언제 방송 킬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게임하고 그러면 기다리는게 지루하거나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제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할때 게임안하고 방송에 정말 집중했다. 풍 유도도 많이 하고 팬가입 유도도많이 하고 두산도 많이 유도하고 그랬다. 정말 나의 노력이 늘 빛나고 있어서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나한테 늘 많이 고맙다고 생각을 많이 할것 같다. 오늘 오랜만에 밖에 나갔다왔다. 너무 집에서 게임만 하니까 뭔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피폐해지는것 같아서 밖에 나가서 은행도 갔다오고 다이소도 갔다오고 바람도 많이 쐐고 왔다. 덕분에 기분도 더 좋아지고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 은행에 가서는 돈을 출금했다. 다음달에 50만원씩 두번 저축할려고 돈을 미리 빼놓았다. 세입자가 내 통장으로 월세를 매달 5일마다 입금한다. 이번달은 전에도 말했듯이 이사때문에 4일에 받았다. 다음달에는 5일날에 받는다. 아무튼 내 오피스텔에 세입자가 살고 있으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월세도 받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세입자가 주는 월세는 내가 50만원씩 두번 저축할때 같이 합쳐서 저축할 생각이다. 아무튼 내 오피스텔 세입자와 여러므로 트러블이 있었지만 잘 해결이 되었고 오해도 풀리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세입자가 엄마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이번달 관리비 내달라고 엄마한테 문자를 보냈다. 10월달은 9월달 관리비가 나가기 때문에 엄마가 내야 하는것은 맞다. 다음달에는 10월달 관리비를 내는데 5일 빼고 계산하달라고 세입자가 엄마한테 문자를 보낸것 같다. 아마 한달동안 다 쓰고 낼 관리비는 12월달에 내는 11월 관리비가 아닌가 싶다. 아무튼 관리비 수도세 가스세 등도 밀리지 않고 잘 냈으면 좋겠다. 그래도 세입자가 돈을 제때 입금하는거 보고 그래도 약속은 늘 잘 지키겠구나 라고 늘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나한테 오피스텔 임대사업은 노후연금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엄마가 5년전에 내 이름으로 오피스텔 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임대사업을 5년째인데 정말 재미있다. 그리고 임대 의무기간은 끝났기 때문에 너무 좋다. 앞으로도 세입자가 계속 들어올것같다. 무엇보다 두번째 세입자가 2년 계약을 해서 정말 좋다. 2년이면 월세로 960만원을 받는다. 정말 거의 천만원 가까이 받는다. 정말 기분이 너무좋다. 내 오피스텔에 세입자가 들어오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는 회사를 다니지 않지만 부모님 상가건물이랑 오피스텔 임대사업으로 돈을 벌고 있는데 이 두개가 나한테는 주 업무이기 때문에 하나의 작은 내 일자리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내가 주어진일에 늘 최선을 다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매니저일도 나한테도 일이다. 정말 내가 하는일이 정말 많다. 집안일 부모님 상가건물 청소 오피스텔 임대사업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 영업부장 매니저. 정말 많다. 그래도 바쁘게 사니까 뭔가 뿌듯하고 담배생각도 거의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멀티를 못할줄 알았는데 멀티도 잘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무엇보다 어떤 일을 주어졌을때 체계적으로 잘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금연일기 블로그가 복구가 되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늘 금연일기도 지금처럼 늘 열심히 써야겠다. 오늘 밖에 나갔다왔을때 흡연자들의 담배냄새를 맡았는데 흡연자들의 담배냄새는 늘 역겁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흡연자들의 담배냄새가 정말 많이 역겹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흡연자시절때에는 다른 사람들이 나보고 담배냄새가 많이 역겹다고 생각이 들었을것 같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흡연자들의 담배냄새가 내 마스크를 뚫고 들어오는것 같다. 그나마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제대로 쓰지 않고 그랬더라면 담배냄새가 엄청 많이 내 몸속으로 들어왔을것 같다. 어제 어떤 분이 금연을 실패하셨다. 그런데 금연은 무조건 다른사람들이 다 한다고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내가 왜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 나는 금연을 해야하는이유가 명확하다보니까 금연을 지금까지 잘 이어가고 있다. 물론 나중에 금연을 해야하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을때에도 지금처럼 늘 금연을 유지할 생각이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눈빛만 봐도 다 알수가 있다. 그래도 내가 늘 그녀를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니까 그녀도 나한테 늘 고마워하는게 느껴진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느낄수가 있다. 곧있으면 할로윈이지만 딱히 놀거나 그렇지 않을 생각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도 재유행이 다시 시작될것 같은 불안감은 여전히 많다. 그래서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솔직히 광우상사 방송에서도 비제이들이 많이 모여서 방송하는데 그중 한명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 퍼지는것은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광우상사 볼때마다 뭔가 불안하다. 누가 한명 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워낙 마스크를 쓸수가 없고 그러니까 그만큼 광우상사에 나오는 사람들이 코로나에 쉽게 노출될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무증상으로 감염이 되면 정말 본인도 감염이 된것도 모르고 활동하게 되면 다른 사람까지 감염을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유증상으로도 감염이 되지만 무증상으로도 감염이 되지만 완전 무증상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 아빠께서 서울에 올라가셨다. 차타고 올라가셨다. 형집에서 쉬고 계신다. 내일은 아빠가 항암주사를 맞으러 가신다. 그래도 전에 맞았던 강한 항암주사보다는 아빠가 많이 잘 해내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께서 서울에 올라가면 형이 수고하고 아빠가 전주에 있으면 내가 수고하고 있다. 각자 역할분담이 있는데 형이랑 내가 역할분담을 잘하고 있다. 당연히 아들로써 해야할일을 하고 있는것이다. 금연 7년11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1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