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80일째

2022. 10. 18. 01:4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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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288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120분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나의 폐 건강은 늘 좋은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두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고 호흡할때마다 엄청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다.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새로운 한주도 늘 열심히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이 금연 288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고 금연하는 내 모습도 여러므로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나의 의지는 늘 강하다. 그래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그렇기 때문에 금연도 실패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언제가는 재흡연을 할것 같지만 그런날이 오지 않도록 나 스스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금연해야 할 이유가 명확하다보니까 재흡연에 대한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을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아무튼 오늘도 광우상사 방송을 잠깐 봤는데 기존 멤버들은 있었는데 새로운 비제이들은 안들어왔다. 그런데 오늘은 뭔가 재미가 없을것 같아서 그냥 안볼 생각이다. 암튼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은 4천개가 넘게 받았다. 오늘은 좀 많이 못 받았지만 그래도 나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이 든다. 저녁 늦게 키니까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안들어오고 그러는것 같다. 전에는 저녁방송때에 별풍선이 좀더 많이 터지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저녁방송에 그녀가 켜도 뭔가 풍력이 줄어든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이번달 그래프를 보니까 하늘로 좀 올라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물론 늘 방송이 잘 안될수는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너무 좋다. 그런데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표정을 보고 있었는데 기분이 안좋아보였다. 스트레스도 많이 쌓인것 같다고 하고 무서운꿈도 많이 꾼다고 한다. 그런데 나도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이고 그럴때에는 꿈을 꿀때 정말 무서운 꿈을 많이 꾸는것 같다. 요즘에는 무서운 꿈을 거의 꾸지 않는것 같다.그녀가 스트레스가 쌓였을때 제대로 풀어야 하는데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다.개인적으로 여행가는것을 추천드리고 싶다. 물론 코로나 사태이후 나는 국내여행도 거의 가지 않고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뭔가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사람은 살면서 쉬는것도 정말 중요한것 같다. 그런데 나는 옆에서 엄마를 많이 도와주고 아빠도 내가 많이 도와주고 그러니까 쉴틈이 없다. 나는 쉬는것보다 그냥 나 스스로 일하는게 더 재미있는것같다. 쉬는것은 어차피 죽으면 평생 잔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몸에 무리가 오긴 왔지만그래도 나름 아직 견딜만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정말 몸에 무리가 와도 나름 견딜만하다. 어제 오늘 카톡이 먹통이 되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접속할수가 없어서 금연도시 게시판에 금연일기를 쓰고 있는데 카톡 회사가 불이 나는 바람에 여러므로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 다만 티스토리 블로그에 들어갈수가 없어서 여러므로 많이 답답하다.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도시에 글을 올릴수가 있어서 티스토리 블로그가 들어갈수 있을때까지는 당분간에는 여기에다가 금연일기를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여러므로 잘 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다. 그녀가 너무 방송을 좀 늦게 키니까 그만큼 손해를 보는것 같다. 적어도 6시정도에 켰으면 좋겠다. 7시는 너무 늦고 시청자들이 다른 비제이 방송으로 가는 느낌이 든다. 시청자는 나름 많이 보는편이지만 풍이 많이 안터지니까 그게 아쉽다. 물론 맨날 안터지는것은 아니지만 안터질때에는 정말 많이 안터진다. 애청자 숫자는 나름 많은편이고 팬가입 숫자도 나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열심히 방송하다보면 애청자 숫자가 7만명까지 늘어날것 같다. 큰손분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많이 들어와서 별풍선을 시원하게 많이 쏘셨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부회장형은 코로나에 걸렸다고 한다. 그래서 엄청 힘들다고 하고 밥을 먹어도 토한다고 한다. 젊은층도 코로나로부터 안전할수가 없고 심하면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마 부회장형이 회사에서 코로나에 감염이 된것 같다.얼른 쾌차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무서운 이유가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가 되도 후유증이 정말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이제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한다. 나는 날씨가 추워지면 기분이 더 최고이다. 진짜 끝날지 않을것 같은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돌아왔다. 이제는 곧 있으면 겨울이 금방 올것 같다. 정말 올해도 거의 남지 않았다.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열심히  살고 있어서 너무 많이 뿌듯하다. 올해 연말까지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담배를 피우지 않고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 엄마께서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너무 힘들다고 해서 등을 많이 두드러 드렸더니 트름도  하고 여러므로  소화가 되시는것 같다. 엄마께서 가끔 자다가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시는데 아마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그럴때 그러시는것 같다. 그래도 내가 많이 주무러주고 그러니까 트름도 나오고 방구도 나오고 막혔던 혈이 뚫리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일찍 잘려고 했으나 엄마가 소화가 잘 안되셔서 내가 옆에서 도와주느라 늦게 잘것 같다. 그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그렇게 몸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엄청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가 보이고 있다. 아마도 날씨가 추워지니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만큼 더 활발해지고 실내활동이 더 많아지면서 그만큼 코로나가 빨리 다시 퍼지는것 같다. 정말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야 한다. 게다가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는 더더욱 마스크를 잘 써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미세먼지 때문에 몸이 병들어 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1개월이 5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2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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