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8. 01:46ㆍ카테고리 없음
금연 287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0분동안 열심히 했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주말이다. 주말연휴에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벌써 금연 2879일째이다. 내일이면 2880일째이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보내니까 시간도 빨리 가고 여러므로 기분도 좋고 늘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카카오톡이 먹통이 끝난줄 알고 어제 올린 금연일기를 오늘 삭제했는데 카카오톡이 여전히 먹통이다. 여전히 안된다. 그래서 어제 금연일기것을 새로 작성중이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하는날이였는데 여자들이 한달에 한번 걸리는 마법때문에 몸 컨디션이 많이 안좋다고 해서 어제와 오늘 휴방을 했지만 그래도 방송을 늘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방송도 중요하지만 건강관리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건강관리에 힘을 쓰지 않으면 정말 나중에 골병 걸린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광우상사에 나오는 비제이분들 보면 돈을 많이 버는것 같은데 여러므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나는 돈을 많이 벌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오피스텔 세입자한테 월세를 받고 부모님 상가건물 청소하면서 돈을 월급형식으로 받기 때문에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엄청 많이 받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나한테는 딱 적당하게 잘 돈을 잘 버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젊을때부터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하면 정말 나이들어서 골병든다. 그래도 나는 젊은 나이때부터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이나 금주를 하지 않고 술과 담배에 의지했더라면 내 얼굴에서 많이 어두워보였을것 같다. 게다가 흡연은 탈모를 빨리 유발시킨다. 광우상사에서 나오시는 비제이중에 한명이 골초인데 전보다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 보이고 뭔가 그 비제이의 모습을 보니까 탈모조짐이 많이 보인다.흡연을 하면 탈모가 빨리 생기는 이유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머리카락도 잘 자라지 않고 여러므로 두피에 악영향을 가져다 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지루성 두피염이 있지만 그래도 전에는 엄청 가렵고 그랬는데 물론 지금도 많이 가렵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전보다는 덜 가렵다. 통증이 계속 되다가 이제는 익숙해지니까 이제는 가렵지도 않는것 같다.아무튼 오늘이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늘 열심히 보내고 있다. 정말 전에는 교회 다니고 찬양단 연습하고 그러느라 정말 주말에 늘 바쁘고 그랬는데 이제는 찬양단도 안하고 교회 자체를 안가니까 주말에 이제는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겨서 너무 좋다. 게다가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 더 교회를 안가고 집에서 쉬고 있다. 솔직히 지금까지 교회를 열심히 다녔으니까 푹 쉬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교회없는 주말이 이제는 익숙해졌다. 암튼 요즘에 매일 나가지 않는다. 필요할때만 나간다. 전에는 매일 나갔지만 이제는 매일 나가지 않으니까 좀 괜찮은것 같다. 매일 나갔다왔을때에는 몸이 좀 피곤하고 그랬는데 매일 나가지 않으니가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카카오톡이 먹통되니까 정말 내 금연일기 블로그도 안들어가지고 특히 로그인도 먹통때문에 오류를 뜨니까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고 짜증도 많이 나고 그러고 있지만 그래도 담배를 사거나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집에서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는다.집에서도 마스크를 오래 쓰니까 이제는 익숙해졌다. 전에도 말했듯이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혹시 모를 대비를 나 스스로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집에 전에 재구매 했던 마스크도 많이 있으니까 여러므로 마음이 놓이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마스크도 열정적으로 열심히 쓰면서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면 코로나 사태 처음 터질때부터 지금까지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 감염자가 되어서 다른 사람들까지 많이 아프게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성격이 예민하니까 정말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다.물론 성격이 완전히 예민한것은 아니지만 코로나 사태이후 예민하게 변한것 같다. 그래도 예민해서 나쁜것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코로나도 얼른 끝나야 되는데 그렇지 아직 끝날 조짐이 안보이니까 정말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어디를 가든 조심하면서 살아야겠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이유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그래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것 같다. 앞으로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면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더구더나 나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으니까 내가 코로나에 걸리면 내가 아무리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도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걸리지 않도록 내가 더욱더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1개월이 6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2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