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9. 12:46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873일째 10월 9일 일요일.
금연 287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상쾌하다. 오늘도 선풍기 틀지 않고 운동했는데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았다. 여름이였으면 선풍기 안틀고 운동했으면 심장이 더 빨리 뛰어서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물론 요즘에도 선풍기 틀지 않고 운동해도 땀은 엄청 나고 그렇지만 그래도 힘들지가 않다. 견딜만하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이번주도 왠지 금연과 운동으로 늘 열심히 보내니까 빨리 지나갈것 같다. 오늘 비가 많이 내렸다. 그래서 좀 날씨가 쌀쌀했다. 그런데 평일에 기온이 24도로 올라간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기온차가 있고 그래서 정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금연 287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요즘에 게임을 낮에만 한다. 밤에는 게임 자체를 쉰다. 모니터도 좀 쉬워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낮에만 게임하고 저녁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 본다. 어제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밤에 방송을 킨다. 어제는 만개 넘게 받았지만 오늘은 7천개 좀 넘게 받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1일부터 오늘까지 누적 별풍선 금액이 7만개이다. 이번달은 30만개 받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이번달은 뭔가 방송이 지난달보다 더 잘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8일방송 하고 하루 쉬웠는데 7만개 받은거면 잘한것같다. 아직 이번달도 끝나지 않았으니까 30~50만개를 받았으면 좋겠다.그래도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방송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너무 이쁘다. 앞으로도 늘 방송을 할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늘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오후에 늦게 일어나다보니까 밤에 방송을 킨다. 비도 오고 날씨가 약간 춥고 그러니까 나른해져서 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잠이 많아지고 늦게 일어나는것 같다. 내가 9시에 일어났다고 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엄청 부지런하다고 나한테 그랬다.그런데 내 기준으로는 늦잠이다. 보통 6~8시에 사이에 일어나는데 몇일전에 잠을 못자고 그래서 잠을 좀 많이 자다보니까 오늘은 약간 늦게 일어났다. 그래도 운동을 아침에 열시에 했다. 늦잠을 자도 가능한 아침에 운동할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요즘에 계속 늘 아침에 운동하고 있어서 너무 좋다. 확실히 아침에 운동하고 나면 몸이 엄청 상쾌해서 너무 좋다. 그리고 아침에 운동하고 나면 엄청 상쾌하면서 내 몸이 엄청 개운하고 기분이 늘 최고를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서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엄청 이쁘다고 칭찬을 많이 했다. 정말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사람들이 많이 칭찬하니까 내가 더 기분이 너무 좋다. 다른사람들한테도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사랑받는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암튼 게임을 낮에만 하니까 좀 나은것 같다. 저녁때에도 게임하면 뭔가 머리가 멍하고 내 정신적인 부분들이 많이 피폐해지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비가 내리고 그래서 몸이 쳐진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엄청 흐리고 그래도 몸이 덜 쳐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몸이 엄청 쳐지고 많이 힘들었을것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상태는 100퍼센트를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은 내 몸상태를 늘 좋게 만들어준다. 그렇지만 흡연은 내 몸 상태를 더욱더 악화시키고 여러므로 안좋게 만든다.만약에 금연 2873일이 아니고 흡연 2873일이였더라면 내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같고 기침할때마다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내 몸에서 좋은 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담배를 피우면 피울수록 몸에 담배냄새가 배인다. 그리고 특히 호흡할때 마다 담배찌든냄새가 난다. 다행히 나는 금연중이라서 몸에서 늘 향기가 나고 담배 찌든냄새가 나지 않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는 담배 찌든냄새가 엄청 나서 다른사람들한테 엄청 많은 불쾌감을 줬을지도 모른다.흡연자 곁을 지나가면 정말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후각과 미각이 정말 좋다. 특히 화장실에서 큰거 볼일보고 있으면 냄새가 확 올라온다. 만약에 코로나에 걸렸더라면 나의 변 냄새가 나지 않았을것같다. 다행히 변냄새가 나고 그러니까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증상중에 후각 미각 상실이 있는데 나는 후각과 미각이 상실이 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물론 코로나 증상중에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저녁때 소고기를 구워먹었다. 그런데 소고기 구워먹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 배가 너무 아팠다. 화장실을 오늘 6번이상 간것같다. 진이 빠졌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화장실을 많이 왔다 갔다 했지만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지만 약간 몸에서 힘이 빠졌다. 내일 잘 먹어서 영양보충을 잘 해야겠다. 오늘처럼 배가 많이 아파서 화장실을 많이 간것은 처음이다. 속으로 코로나인가? 라고 생각을 했다. 코로나 증상중에 설사 증상도 있다. 좀있다가 한번 자가진단 키트로 한번 검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점심때랑 저녁때 오징어젓갈을 먹었는데 아마 짠것 때문에도 설사를 한것 같다. 게다가 두번 점심 저녁으로 먹으니까 약간 탈이 생긴것 같다.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생겼다. 오늘은 만명 이하로 생겼다. 솔직히 요즘에 드는 생각이 정말로 감소세인가?라고 생각을 여러번 했는데 솔직히 감소세이기 보다는 검사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전에도 말했다. 솔직히 요즘에는 감기보다 덜한것이 코로나라고 생각이 들어서 사람들이 견딜만하니까 그냥 검사를 받지 않고 그저 감기약으로 버티는것 같다. 정말 그나마 나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능한 가지 않는다. 시내에 가보면 카페나 식당에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나는 시내에 나가면 식당이나 카페 안을 안본다. 그저 내 할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카페나 식당 내부를 밖에서 볼 시간이 없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보냈다. 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그래서 여러므로 많이 무기력한 하루였지만 그래도 날씨가 추워지고 그러니까 무기력증은 좀더 덜한것 같다고 생각이든다. 게다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기력증은 덜한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무기력증이 엄청 많이 심하고 그랬을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담배 한개 피우고 나면 다리에 힘이 풀리고 여러므로 무기력증이 심했다. 특히 대학교 과실 5층에서 1층으로 왔다갔다 하는게 여러므로 힘들었다. 흡연자 시절때에 담배 피운것도 하나의 추억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나는 금연을 24살때부터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늘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은 폐기능을 완전히 병들게 만들기 때문에 운동을 오랫동안 하지 못하게 만든다. 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 헬스장에서 담배피우고 운동했을때 운동을 많이 하지 못했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운동하고 나면 몸이 더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 금연중인 지금은 운동을 오랫동안 하고 나도 힘들지가 않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오히려 내 몸이 배 이상으로 건강해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운동을 하면 할수록 젊어지는게 느껴지는것같다. 앞으로도 늘 꾸준하게 금연과 운동을 늘 열정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 7년11개월이 12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2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코로나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겨울이 다가오면 다시 증가세로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늘 말하지만 사람들을 만날때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방이 확진자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가 예민할정도로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으니까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것같다. 예민하지 않았더라면 한순간의 방심으로 코로나에 걸려서 엄청 많이 고생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도 늘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면역력은 매우 높아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