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70일째

2022. 10. 6. 11:5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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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70일째 10월 6일 목요일.

 

금연 287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해서 하루하루 보내니까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확실히 금연중인 지금이 더 많이 행복한것 같다. 운동이랑 금연을 같이 하니까 내 몸이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이 금연 287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골 때리는그녀들을 보고 헬스자전거 운동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역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고 운동하면 운동이 지루하거나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좋은것 같다.오늘 낮에 게임을 2시간 좀 넘게 했다. 오늘 스타를 좀더 많이 했는데 게임에서 지면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그냥 리니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리니지 하고 있으면 그나마 스트레스가 받지 않는데 이상하게 스타크래프트만 하면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서 너무 많이 힘들다. 그래서 당분간 스타는 안하기로 해야겠다. 솔직히 그동안 리니지를 많이하다보니까 스타의 감을 잃어버린것 같아서 그냥 리니지 한 우물만 열심히 파서 렙을 열심히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큰 모니터로 게임을 하니까 화질이 너무 좋아서 미세한 부분까지 다 보여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도 노트북보다는 컴퓨터 큰 모니터가 오랫동안 고장나지 않고 잘 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께서도 또 고장나면 또 사줄테니까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아빠께서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걱정같은것은 하지 않는다. 아무튼 이번 새로운 세입자가 내 오피스텔에 들어오면서 여러므로 힘들었다. 세입자가 계약금 100만원을 입금하고 나서 보통 보증금이랑 월세까지 다 입금하면 계약이 완료이 되는데 계약을 다 완료를 하지 않았는데 부동산 중개인이 내 오피스텔의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전에도 말했지만 이런 적이 지금 두번째이다. 첫번째에도 계약을 다 하지 않았는데도 내 오피스텔에 세입자 분의 짐이 엄청 많이 있었다. 전에도 말했듯이 엄마께서 다음번에는 다른 부동산 중개인한테 부탁할거라고 했다. 게다가 더 짜증이 났던것은 새로운 세입자가 우리 엄마한테 말하는 태도를 보니까 싸가지 없이 말하는거 보고 좀 짜증도 많이 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정말 내 성격이 예민해서 누가 우리 엄마나 아빠한테 뭐라고 하면 마음속에 담아놓는다. 말로 표현을 할수는 있지만 그냥 나 스스로 참으니까 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리고 화병이 생기는것 같다. 사소한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러면 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가끔씩 속이 쓰릴때가 종종 있다.정말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이해할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나는 성격이 늘 좋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가끔 성격이 너무 착하고 그러니까 남들이 날 무시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나랑 성격이 비슷하다. 너무 착하다. 그래서 남한테 싫은 소리를 잘 하지 않는것같다.물론 요즘에는 나도 남한테 싫은소리 좀 하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날씨가 흐리고 그랬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다. 날씨가 제법 선선해지고 그러니까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이렇게 늘 선선한 날씨가 계속 됬으면 좋겠다. 선선한 날씨가 계속 되면 내 몸 컨디션도 늘 좋다. 물론 날씨가 덥고 그래도 몸 컨디션은 늘 좋음을 유지하지만 가끔 너무 덥고 그랬을때에는 체력적으로 엄청 많이 힘들어 할때도 있었다. 이제는 정말 여름이 지나가고가을이 왔다. 물론 낮에는 좀 덥긴 더워도 엄청 더운 느낌이 들지가 않았다. 게다가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선풍기 틀지 않고 운동했는데도 그렇게 많이 덥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이제는 선풍기 틀고 운동하면 냉방병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이제는 선풍기 틀지 않고 헬스자전거 운동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올 여름 선풍기를 유용하게 잘 썼다. 에어컨도 많이 쓰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에어컨을 틀지가 않았다.주로 여름에 선풍기를 많이 틀었던것 같다. 올 겨울은 엄청 추울것 같고 아니면 따뜻한 겨울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올 여름이 좀 많이 더웠으니까 겨울은 그만큼 추울것 같다. 솔직히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겨울이 너무 안추우면 많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겨울이 너무 안추우면 벌레들이 죽지 않고 살아남을수가 있기 때문에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다. 나는 3월생이다보니까 겨울을 더 좋아하는것 같다. 물론 여름도 늘 좋아하고 있지만 겨울만큼은 아닌것 같다. 물론 요즘에는 여름을 늘 긍정적으로 볼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겨울에도 운동하면 땀은 흘리지만 그래도 낮은 기온덕분에 땀을 흘려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는데 여름에는 땀을 운동을 통해서 만히 배출되면 정말 몸이 지칠때가 있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여름에도 지치지 않고 늘 열정적으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그랬다. 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운동을 한지 21년이나 됬다. 물론 나는 운동을 직업으로 한게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취미로 운동을 열심히 한것 같다. 한마디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을 늘 열심히 한것 같다. 물론 학창시절때에는 바쁘고 그래서 운동을 하더라도 열정적으로 하지 않았다. 대학교때에도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지금처럼 늘 비슷하게 운동을 열심히 했던것같다. 아마 그때에도 담배생각을 잊을려고 운동을 배 이상으로 했었던것 같다. 확실한것은 운동과 금연 덕분에 내 몸상태가 늘 좋고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물론 아에 안 힘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늘 나름 가끔 힘들더라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아마 요즘에 설거지도 거의 나 혼자 하다시피 하니까 몸에 무리가 오는것 같지만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지만 나중에 쓰러질까봐 그게 나는 큰 걱정이다.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내 몸 컨디션은 너무 좋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내 몸상태는 흡연으로 늘 좋지 않았던것같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18000개가 넘었다. 어제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시작한지 한시간만에 방종을 했다. 별풍선도 많이 안터지고 여러므로 방송이 잘 되지 않았는데 오늘은 엄청 방송도 잘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시청자도 늘 많았고 그래서 다행이였다. 별풍선도 골고루 사람들이 쏴줘서 너무 고마웠다. 오늘은 정말 귀인분들이 많이 오셔서 정말 다행이였다. 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이번달 쉬는날짜가 7일 금요일 11일 화요일 14일 금요일 24~26 월화수 쉬고 28 금요일날에 쉰다. 할로윈 때문에 월말에 연속으로 쉬는것 같지만 아마 3일동안 피부과 가고 이것저것 해야되서 늘 3일 쉰다. 그런데 3일쉬면 그 다음날에 방송이 잘 되지 않고 그랬는데 3일 쉬고 나서 방송했을때 별풍선이 많이 안터질까봐 이 부분이 큰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3일 쉬고 나서 방송을 켜도 잘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월초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거의  쉬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까지 5만개 좀 넘게 받았다. 그래도 9월달보다 스타트가 너무 좋고 10월달에는 9월달보다 더 많은 별풍선을 받을것 같고 귀인분들도 많이 들어오셔서 별풍선도 많이 후원해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솔직히 오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오늘 방송 첫스타트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첫 스타트가 좋으면 방종할때까지 늘 좋은것 같다. 어떨때에는 방송이 잘되지 않아서 힘들때가 있고 어떨때에는 방송이 잘되서 기분이 좋을때가 있는데 나는 그 느낌을 팍 봐도 알수 있을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나한테 무섭게 왜그러냐고 그랬다. 나도 내 자신을 생각할때 너무 한가지만 몰두하면 정말 내 정신이 약간 이상해지는것 같다. 그래서 상상력도 떠올리게 되고 여러므로 좀 이상하다. 나는 방송을 해본적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을 검색해보고 그 사람이 귀인인지 아닌지 딱 알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가 나는 닉만 봐도 딱 알아볼수가 있다고 하니까 무섭게 왜 그러냐고 그랬는데 나도 내 자신이 너무 무서울때가 종종 있다. 딱 닉을 봤는데 다른 여캠의 열혈이라든지 딱 내가 알아볼때 정말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한가지를 파고들면 정말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아까 어떤 귀인분이 내가 없었으면 방송이 잘 돌아가지 못했다고 그랬는데 뭔가 다른사람들한테 인정받으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너무 좋고 울컥한다. 정말 나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라고 늘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늘 노력하고 있는 덕분에 늘 방송이 잘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작년보다 방송이 잘되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아마 내년이 되면 올해보다 더 방송이 더 잘될것 같다. 느낌이 늘 좋다. 느낌이 안좋을때도 있지만 요즘에는 귀인분들이 늘 많이 들어오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요즘에 나한테도 늘 좋은일들만 생기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도 늘 좋은일들이 생기니까 늘 좋다. 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좋은일들만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는 매니저는 아니지만 매니저만큼 정말 일을 열심히 하고 있고 옆에서도 많이 도와주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질것 같다. 지난달에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안들어가고 떠났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방송자체가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떠나지 않았던 이유도 늘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늘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구나 갈등이 생기고 오해가 생긴다. 그래도 나랑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오해도 풀리고 그래서 다행이고 예전처럼 사이가 다시 좋아지니까 기분이 늘 좋다. 아무튼 오늘은 미세먼지가 좀 있는 날이였다. 그래서 운동할때 창문을 열지 않고 운동했지만 부엌쪽에 있는 문은 열고 운동을 했기 때문에 충분히 환기가 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정말 너무 바쁘고 그러느라 24시간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잠은 요즘에 충분히 잘 자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잠을 푹 못자거나 그러면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안좋고 힘들지만 잠을 요즘에 늘 잘자고 있어서 기분이 늘 좋다. 금연 7년11개월이 15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3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요즘에 아프리카 방송 중에서 광우상사 컨셉으로 모여서 방송하는 비제이들을 보면 많이 불쌍해보인다. 돈을 많이 버는것 같지만 건강을 술을 너무 많이 마시기 때문에 잃을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개인방송에서 더 많이 잘 벌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공동체 방송에서 많이 버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개인방송에서 인지도를 더 많이 높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든다. 

술도 담배도 수명을 단축시키는 그런 나쁜 친구들이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수명은 엄청 많이 늘어나있을것 같다. 확실히 몸의 피로감이 적으면 그만큼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몸의 피로감이 엄청 많이 쌓여서 엄청 많이피곤하고 자도자도 엄청 피로도가 풀리지 않았다. 금연중인 지금은 피로도는 거의 0이다. 그래서 늘 기분이 너무 좋다.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늘 방송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방송을 해주니까 너무 늘 고맙다. 앞으로도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최선을 다하면서 지금처럼 늘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코로나 시국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다같이 모여서 방송하는것은 솔직히 코로나에 감염될 확률을 높여준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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