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64일째

2022. 9. 30. 17:5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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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64일째 9월 30일 금요일.

 

금연 286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5분동안 열심히 했다. 15분 더 운동할수 있었는데 오늘은 뭔가 많이 덥고 그래서 많이 하면 더위 먹을것 같아서 105분만 했지만 105분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요즘에 12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 드디어 내 오피스텔에 살 세입자와 임대차계약을 했다. 월세랑 보증금은 10월5일날에 세입자분이 내 통장으로 입금할것 같다. 새로운 세입자 얼굴을 실제로 보니까 나이에 비해서 동안이지만 뭔가 인상이 강해보였고 그리고 무엇보다 눈이 올라와 있으니가 기가 엄청 쌔보였다. 암튼 내 오피스텔에 살 세입자가 2년동안 깔끔하게 쓰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엄마가 하고 싶은 말을 오늘 세입자분한테 많이 했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대화를 하지 않으면 정말 오해도 생기고 그렇기 때문에 대화를 많이 하는것도 정말 여러므로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세입자분이 우리 엄마한테 뭐라고 한게 아니라 부동산 중개인한테 뭐라고 한것을 엄마가 오해한 모양인것 같다. 오해도 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엄마는 무슨일이 터지고 그러면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신다고 한다. 너무 예민해서 그런것 같다. 물론 나도 예민하고 그렇지만 엄마가 조금 더 예민한것 같다. 물론 아빠가 우리 가족중에 가장 많이 예민한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내 오피스텔에 살 새로운 세입자를 직접 보니까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다. 단지 고집이 좀 많이 쌜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빠분은 더 얼굴이 순해보였다. 관상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사람 얼굴만 봐도 딱 눈에 많이 보인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보내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이 금연 286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까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다. 그런데 3일 연속으로 휴방하니까 애청자 숫자가 거의 30명 가까이 빠져나가고 있다. 어차피 내일 방송 키면 애청자 숫자가 다시 또 늘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담달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이번달보다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물론 이번달도 나름 잘 받았지만 지난달에 비하면 풍력이 엄청 많이 줄어들었다. 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부회장형이 인터넷으로 핸드폰를 파는 사업을 하는 모양인것 같다. 부회장형꺼 인스타를 잠깐 봤는데 핸드폰을 파는것 같다. 요즘에 부회장형이 새로운 사업하느라 바쁘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거의 못들어온다. 들어와 있어도 풍좀 쏘고 바로 나가는것 같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열혈팬들의 특징은 처음에는 정말 출석도 잘하고 풍도 많이 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열혈팬들의 출석이 저조하고 풍력도 그만큼 많이 약해진것 같다. 그나마 화요일날 방송때 21살 남자팬이 풍도 엄청 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풍 쏘는것도 여러므로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바쁜것은 좋지만 너무 바쁘면 여러므로 많이 소홀해지는것 같다. 나도 바쁘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보는 시간은 약간 비워놓고 있다. 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때 밖에 나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거의 나가지 않고 방송을 보고 있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때 나갈때도 있지만 전보다는 그렇게 많이 나가지 않는것 같다.내일이면 10월의 시작이다. 10월달에도 정말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함을 유지하면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은 오랫동안 할수록 내 몸의 면역력을 높아지고 더욱더 강해지게 만들어줘서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과 음주는 나의 몸 면역력을 매우 약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술담배는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게 좋다. 만약에 술담배를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여러므로 체력적으로 배이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낮에 은근 더워서 힘들었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내고 있다. 정말 해가 가면 갈수록 여름이 엄청 길어지고 있다. 담달에도 몇일간 덥다가 기온이 좀 내려가지만 큰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감기 걸리지 않도록 나 스스로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암튼 얼른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그런데 겨울이 와도 그렇게 많이 춥지가 않고 따뜻한 겨울이 될것같다. 물론 12월달이 되봐야 알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새로 산 모니터로 리니지 게임이랑 스타를 해봤는데 와 화질이 너무 좋고 잘 나와서 기분이 너무 좋다. 덕분에 리니지게임도 재미있었고 스타도 오늘 몇판 이겼다. 스타도 종종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리니지만 하면 지루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리니지 게임은 언제든지 많이 해도 질리지가 않아서 정말 좋은것 같다.요즘에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고 있다. 그나마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전보다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믿을수가 없다.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증상이 있는데도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은근 많을것 같고 많이 숨어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금연 2864일동안 정말 늘 좋은일들만 있었던것은 아니다. 특히 내가 가장 많이 힘들었던것은 우리 아빠가 암선고 받았을때 정말 힘들었고 방사선 항암치료 받았을때 정말 힘들었다. 물론 나보다 아빠가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하셨지만 5년이 지난 지금은 다행히 아빠 몸 컨디션이 많이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가끔 힘들어 하실때도 있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덜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물론 아빠 몸상태가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늘 몸상태가 좋음을 유지할려고 아빠 스스로 엄청 많이 노력하고 계셔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설거지를 점심 저녁 두번 하니까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금연과 운동덕분에 잘 버티고 있다. 게다가 오늘 내 오피스텔에 살 새로운 세입자와 임대차계약을 해서 정말 많이 내 몸도 엄청 피곤했다. 그런데 나는 젊어서 그렇게 많이 피곤함을 못 느끼고 있지만 엄마는 엄청 피곤해하셔서 안마도 못받고 지금 주무시고 계신다.솔직히 아빠가 건강할때에는 쉴때 쉬고 내 할일 할때는 다  했는데 아빠가 아프시고 나서부터는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다. 나중에 몸에 무리가 올것 같지만 나름 최대한 버틸수 있도록 늘 엄청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은 힘들어도 엄청 힘들다는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편안해진다. 암튼 오늘도 바쁘게 보낸 하루였다. 눈 세번 깜빡했더니 하루가 후딱 지나갔다.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바쁘면 담배생각이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물론 바빠도 담배생각이 날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렇지가 않다.모니터 화면이 정말 크니까 덜 답답해서 좋다. 오래 쓸수 있도록 늘 노력해야겠다. 그래도 큰 모니터는 오래 잘 갈것 같다.금연 7년11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3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7년11개월도 성공할것 같고 금연 29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나중에 금연 2900일이 지나면 금연 3000일이 기다리고 있다. 정말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너무 좋다.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나중에 금연 10주년 성공해서 신 등극하면 정말 나 스스로 정말 기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확실히 시간이 빨리 지나가니까 금연 10주년도 금방올것 같다. 아무튼 아빠 폐 CT결과가 좋아서 너무 좋다. 요즘에 늘 좋은일들만 생기니까 너무 좋다. 물론 내 오피스텔 살 세입자분이랑 엄마랑 트러블이 있었지만 그것은 하나의 오해였다.금연과 운동을 오랫동안 하니까 확실히 얼굴에서 늘 빛이 나서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이나 음주를 계속 했더라면 얼굴이 진한 갈색으로 변했을것 같다. 술이랑 담배가 간에 다 모두 안좋다. 아프리카티비에서 광우상사로 다같이 방송하는 비제이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돈을 엄청 많이 벌지는 모르겠지만 건강에 매우 큰 문제가 생길것 같다.그런데 방송을 통해서 광우상사 라는 것을 보면 술을 너무 지나치게 많이 마신다. 술 자체도 담배만큼 해롭지만 흡연자들은 덜  해롭다고 늘 많이 생각할것 같다. 암튼 여러므로 해결이 되지 않았던 문제들이 해결이 다 되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주말연휴에도 늘 열심히 보내야겠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옆에서 늘 많이 도와줘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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