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6. 22:09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860일째 9월 26일 월요일.
금연 286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어제 오늘 12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있다.120분동안 어제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있지만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오히려 더 몸이 체력적으로 좋아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내 새로운 오피스텔 세입자가 계약금을 오늘 70만원을 내 통장으로 입금했다. 지난주에는 30만원을 내 통장으로 입금했다.총 100만원 입금됬다. 지난주에는 엄마께 계약금으로 받은 30만원을 엄마한테 드렸고 오늘 70만원 드렸다. 통장에 있으면 개인적으로 쓸수가 없기 때문에 바로 출금해서 지난주와 이번주에 다 엄마한테 드렸다. 이제는 다음주에는 내 오피스텔에 가서 새로운 세입자와 임대차 계약을 한다.몇일전에도 말을 했지만 또 말하고 있다. 정말 추석이 끝나고 나서 확실히 내 오피스텔에 문의가 엄청 와서 너무 좋았다. 2년 계약을 하니까 내가 2년동안 세입자로부터 월세를 960만원을 받는다. 정말 많이 받는다. 어차피 내 오피스텔 세입자분들이 계약기간 동안 살다가 나가도 다음 세입자가 또 대기하고 그럴것 같다.오피스텔 임대사업이 내 노후 대비를 위한것 같아서 너무 좋다. 평생동안 내 오피스텔 살 세입자들한테 월세를 많이 받고 그러면 정말 기분이 정말 많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전에 살던 세입자분이 오피스텔을 정말 깔끔하게 쓰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이번 새로운 세입자도 내 오피스텔에 살게 되면 가능한 깔끔하게 잘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금연 286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이 금연 286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정말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내 건강이 엄청 많이 건강해지고 그러니까 하루종일 몸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함을 늘 유지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에 흡연을 지금까지 하고 다녔더라면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흡연은 내 폐를 병들게 만든다. 솔직히 담배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코로나등 우리몸에 엄청 많이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부터 실외에서 마스크를 완전히 벗을수가 있다. 축구장 야구장 공연장 등에서도 마스크를 다 벗을수가 있다.그런데 나는 실외마스크가 완전 해제가 되었지만 그래도 늘 마스크를 쓸 생각이다. 그리고 실외에서는 자동차매연 각종 유해물질들이 늘 존재하니까 밖에서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계약금 70만원을 통장에서 뺐다. 그런데 자동차 매연등도 많았고 미세먼지는 나름 거의 없었지만 자동차 매연냄새가 좀 많이 났고 그래서 공기가 좀 탁했다. 게다가 흡연자들 담배냄새가 많이 나니까 공기가 좀 많이 안좋았다. 밖에 나가면 확실히 공기가 탁한것 같다. 물론 미세먼지는 거의 없지만 자동차매연 흡연자들의 담배냄새가 많이 나니까 공기가 탁해지면서 오염이 많이 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정말로 열심히 보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받은 별풍선이 13000개가 좀 넘었다. 요즘에 방송을 조금 늦게 키고 그렇지만 오히려 방송이 더 잘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엄청 피곤해 보였다. 방셀찍고 그러느라 많이 못자서 엄청 피곤한것 같다. 잠을 너무 늦게 자면 정말 하루종일 영향을 받는다. 나도 밤에 너무 늦게 자면 정말 하루종일 몸 컨디션이 안좋고 늘 피곤하다. 나는 그래도 잠을 대체적으로 일찍 잘려고 노력중이다. 물론 아빠 안마해주고 그러면 거의 2시 가까이 자고 그렇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잠을 늦게 자고 그래도 힘들지는 않다. 물론 아에 안힘든것은 아니지만 나름 견딜만 하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는 못 버티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늘 14,168명이나 발생했다. 솔직히 주말연휴로 인해서 검사건수가 줄어들어서 14,168명이나 발생했다. 내일부터 다시 늘어날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언제든지 재유행이 될수가 있고 그래서 늘 많이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조심해야한다. 확실히 마스크를 오랫동안 쓰고 있으니까 내 폐가 좀 힘들어 하는것 같지만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디 될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코로나는 종식이 되지 않을것 같다.독감처럼 같이 살아갈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평생동안 마스크 쓰면 정말 내 폐 건강이 좀 안좋아질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감기에 걸리지 않아서 너무 좋은것 같다. 그래도 마스크도 오랫동안 쓰다보니까 적응이 되어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아무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됬다. 그래도 요즘에 거의 15000개 가까이 받고 있다. 내일 방송하고 수목금 휴방날이다. 이번달에 휴방을 10번 정도 했는데 좀 아쉽다. 물론 개인적인 일들 때문에 휴방을 했겠지만 담달부터는 휴방을 조금 적게 했으면 좋겠다. 휴방을 너무 많이 하면 상대적으로 시청자들이 많이 안들어 올수도 있고 귀인을 잃어버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는 귀인이 필요하다. 물론 부회장형이 오늘 8000개 넘게 쏘셨지만 그래도 큰손이 와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많이 별풍선을 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금연 7년11개월이 15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40일 남았다. 요즘에 밤에는 제법 선선하다. 가을날씨이다. 여름도 거의 지나가고 있다. 낮에는 여전히 덥지만 그래도 엄청 덥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