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56일째

2022. 9. 22. 08:5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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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56일째 9월 22일 목요일.

 

금연 285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5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285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오늘 낮에는 모처럼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돈 출금했고 재산세인 토지세를 내고 왔다. 건물세는 올랐는데 토지세는 오르지 않았다. 토지세도 좀 올랐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면서 골 때리는 그녀들을 보고 운동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여자축구가 이렇게 재미있는줄 몰랐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새로운 시즌의 슈퍼리그가 다시 시작이 되었다. 오늘 슈퍼리그 첫경기는 국대패밀리대 구척정신 경기였는데 구척정신팀이 1:0으로 승리하였다. 지난  시즌 슈4강전때 0:6의 패해를 고스란히 갚아줬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는 어떤 팀이 우승하든 크게 신경 안쓴다. 새로운 시즌의 슈퍼리그도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고 새로운 신입팀이 챌린지리그부터 올라왔는데 와 실력이 정말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팀들마다 정말 실력들이 후덜덜하다. 어떤 팀이 못하고가 없고 거의 비슷하게 다 잘하는것같다. 축구수준이 비슷하면 볼맛이 생긴다. 아무튼 앞으로도 슈퍼리그가 정말 재미있게 돌아갈것 같다. 풋살의 묘미이다. 정말 축구처럼 끝날때까지 어떤 변수가 많이 나타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암튼 내가 응원하는 메이저리그의 LA다저스가 전체 팀 승률 1등이다. 이대로 가면 가을야구에서 1~2차전에서 다저스 홈구장에서 시작을 한다. 홈구장에서 하는것과 안하는것은 작은 차이겠지만 이 작은차이가 엄청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까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이고 내일부터는 방송을 다시 시작한다. 다만 아쉬운것은 이번달은 휴방이 너무 많다. 물론 일이 있어서 쉬는것겠지만 킬수 있으면 켰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애청자 숫자가 많이 줄어들지가 않고 유지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면 애청자숫자가 많이 줄어들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거의 줄어들지가 않는다. 노트북이 완전히 맛이 가서 게임을 하지 못해서 약간 답답하지만 그래도 게임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것 같다. 오히려 게임을 하지 않으니까 몸이 덜 피곤해서 정말 다행이다. 게임하면 몸이 엄청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는데 엄청 피곤함이 사라져서 다행이다. 게임도 너무 많이 하는것도 정신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게임을 많이 안하고 운동을 더 많이 하니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건강해지는게 많이 느껴저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게임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요즘에 운동도 거의 120분 가까이 하고 있는것 같다. 1일부터 오늘까지 하루빼고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했다. 총 몇분 운동했는지는 계산 안해봤는데 2000분 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120분 가까이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덕분에 운동을 오랫동안 해도 몸이 힘들지가 않다. 115분 운동하고 나서도 몸이 더 건강해지는게 느껴졌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폐 건강은 매우 젊어진것 같고 더 강해진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두개의 폐는 검게 물들어 갔을지도 모른다. 내 폐가 검게 물들고 그랬더라면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은 내 페를 검게 물들어서 아프고 병들게 만든다. 나중에 나이들어서 엄청 고생한다. 나는 다행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생겼다. 3만명 넘게 생겼다.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솔직히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코로나를 가볍게 보면 안된다. 정말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가볍게 보면 안된다. 나는 아직 걸리지 않았지만 방심하면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았다.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였다. 내일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였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다. 정말 늘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에 나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겠다. 금연 7년11개월이 29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4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내 노트북의 화면이 요즘에 자주 깨진다. 사용하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지만 그래도 화면이 검게 깨져서 보이면 마우스 방향도 안보이고 여러므로 불편할때가 많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니까 노트북의 열이 많이 받아서 맛이 간것 같다. 그나마 저번처럼 전원이 스스로 꺼지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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