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0. 19:49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854일째 9월 20일 화요일.
금연 285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5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고 많이 행복했다.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금연 2854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7년10개월이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요즘에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다. 낮에는 덥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이제는 서서히 가을이 올것같다. 어쩌면 가을 건너뛰고 겨울이 올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지구온난화는 따론 지구 냉각화를 불러일으킬수가 있기 때문에 뭐든지 늘 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블로그가 아닌 블로그만 더 좋은 게시판에 내 금연일기 쓰니까 더 좋은것같다. 앞으로도 늘 금연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써야겠다.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쓰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부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목요일까지 3일 휴방이다. 그래서 나도 모처럼 쉬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니까 나도 아프리카 방송을 안보고 있다. 나한테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다른 여캠은 생각하지 않았다.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았다. 오후에 엄마랑 같이 내 오피스텔에 갔다왔다. 부동산 중개인분께서 내 오피스텔에 대해서 문의를 엄청 한다고 하고 오늘 어떤 여자분께서 보러온다고 했는데 문에 있는 번호키 배터리를 오랫동안 교체하지 않아서 먹통이 되어서 문이 안열려서 부동산 중개인이 못들어갔다. 그래서 다음번에 약속잡고 다시 오피스텔에 보러 온다고 한다. 내 오피스텔 319호에 대해서 문의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으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조만간 내 오피스텔에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도 여자분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물론 깔끔한 여자가 정말 좋은것 같다. 전에 내 오피스텔에 살았던 여자 세입자분도 정말 계실동안 엄청 깨끗하게 써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더러운 사람이 들어오면 집이 더러워지는것은 한순간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노트북 화면이 너무 이상하다. 검은색 화면이 보이고 깨진것처럼 보인다.정말 그동안 게임을 너무 열정적으로 하다보니까 노트북도 열받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게임을 낮에 좀 하고 이제는 안하고 있다. 당분간은 게임을 좀 쉬고 그래야겠다.게임을 너무 많이하다보면 또 노트북의 전원이 저절로 꺼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게임을 당분간 쉬워야겠다. 그동안 게임을 많이 했으니까 이제는 좀 게임을 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것도 내 건강에 좋지 않으니까 한달정도 쉬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을 너무 안쉬고 너무 열심히 한것 같다. 쉴때가 된것같다. 그리고 방금 말한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이 늘 잘되야 하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내가 많이 도와주고 올인해야겠다. 그래도 3일 휴방전날에 별풍선도 16000개 가까이 받아서 정말 다행이였다.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래서 더 많이 받은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늘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 있도록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럴 생각이다. 확실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내가 있어야 한다. 내가 있으면 채팅도 엄청 많이 사람들이 하고 여러므로 방송이 잘되기 때문이다.암튼 내가 요즘에 새부리형 마스크를 쓰는데 전에는 코 고정하는 끈이 너무 꽉 조여서 귀쪽이 너무 아팠고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숨쉬는게 약간 힘들었는데 귀 고정하는 줄을 약간 늘어주니까 귀도 덜 아프고 숨쉬는것도 좀더 편안해졌다. 진작 이 방법을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요즘에 이 방법을 생각이 나고 그대로 실천을 하고 있으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고 그랬더라면 귀는 여전히 많이 아팠을것 같고 새부리형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엄청 숨쉴때마다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좀 덜 조이니까 마새부리형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숨쉴때 좀더 편안해졌고 머리도 덜 아팠다. 마스크가 너무 꽉 조이면 머리도 아프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다. 앞으로도 이 새부리형 마스크로 늘 구매해서 쓸 생각이다. 확실히 너무 좋다. 다른 종류의 94마스크도 있는데 다른 종류의 94마스크는 숨쉬는것은 편안한데 오래 쓰고 나면 필터쪽에 보폴이 생겨서 따갑고 간지럽다. 새부리형 마스크는 오래 쓰고 있어도 보폴이 생기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새부리형 마스크가 좀더 두꺼우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내 몸속으로 침투할수가 없을것 같다. 원래 내일 서울 아빠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아빠 혼자 갔다오신다고 한다. 코로나 확진자도 너무 많이 생기고 서울 갔다가 내가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아빠가 걱정을 많이 하셔서 아빠 혼자 서울 기차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오신다고 한다. 나는 괜찮지만 아빠 혼자 서울갔다가 혹시나 공황장애 오실까봐 그게 걱정이 되기 때문에 같이 갈려고 했다.그래도 요즘에 아빠 몸 컨디션은 나름 괜찮아 보이셔서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좀 줄어들긴 했지만 감소세는 아니고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전국민 상대로 코로나 검사 해보면 엄청 많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코로나에 대해서 둔해지기 때문에 코로나에 걸려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생기고 있다고 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사람들은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코로나 확진자가 검사를 받지 않으면 그 사람이 확진자 인지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날때에는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오후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과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상대방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었는데 재채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상대방의 목소리도 약간 감기기운 있는것 같았다. 내가 속으로 저 사람 코로나 확진자인가? 라고 생각을 했다. 너무 찜찜해서 엘레베이터 안에서 대화를 하지 않았다. 가볍게 인사정도만 하고 바로 나는 엘레베이터에 내려서 밖으로 나갔다. 솔직히 나는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상대방의 비말같은게 내 마스크에 묻을수가 있어서 오늘 12시간 마스크를 착용했던것을 버렸고 새 마스크로 교체해서 쓰고 있다. 요즘에 마스크도 이틀에 한번은 교체하고 있다. 때론 하루에 썼던 마스크를 교체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나는 자가진단 키트가 두개 들어있는게 15000원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물론 편의점에서는 저렴하겠지만 코로나 초장기때 발생한 마스크 품귀현상처럼 자가진단 키트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는것같다. 정말 마스크 회사든 자가진단키트 회사이든 사람들이 많이 찾는것 같다. 덕분에 마스크회사든 자가진단키트 만드는 회사든 때돈을 벌고 있을것 같다. 코로나가 종식이 되지 않고 장기화될 조짐이 보인다. 내년이면 3년째이자 4년차이다. 정말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오래가고 있다.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끝날려면 정말 아직 많이 멀었다. 게다가 정부에서는 실내 마스크도 해제한다고 하는데 실내 마스크를 해제하면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워드코로나를 다시 실행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위드코로나를 다시 실행하는 순간 지금보다 더 상황이 심각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쩌면 전에 30만명~60만명 생겼을때처럼 다시 심각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여러므로 이번 정부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냥 각자도생하는것 같다. 정말 내 건강은 나 스스로 잘 지켜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지키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유럽이나 미국은 마스크 자체를 안쓰고 있다. 유럽이나 미국의 확진자가 요즘에 몇명씩 생기는지는 알지는 못하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전주의 코로나 확진자는 200명대이다. 엄청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방심할수가 없다.솔직히 숨어있는 코로나 확진자도 곳곳에 있을것 같다. 단지 코로나 확진자들은 본인이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도 받지 않고 거리를 활보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3일동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니까 심심하지만 그래도 내 할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쉴때는 쉬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7년10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2900일이 4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전처럼 사이가 다시 좋아지고 내가 방송에서 채팅 하면 내 채팅도 읽어주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잘해주고 많이 옆에서 챙겨줘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