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8. 08:4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852일째 9월18일 일요일.
금연 285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85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낮에 좀 게임했고 저녁에도 게임했다. 저녁에는 게임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그리고 사과도 했고 용서도 구했는데 다행히 다 받아줬다. 정말 그동안 비로그인으로 방송을 봤다고 했다. 이제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아야 겠다. 내가 너무 좋아하다보니까 너무 그런것 같다. 그래서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많이 미안하고 죄송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랑 오랫동안 방송을 통하게 알게되다보니까 정말 날 많이 이해해주고 그러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이해 못해주고 그랬더라면 나는 바로 블랙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했을것 같다. 아무튼 오늘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불고 있다. 일본으로 상륙했다고 하는데 태풍이 무서운것은 태풍이 직접 타격을 주는것도 무섭지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것도 무섭다. 우리나라 동쪽에 큰 타격을 주고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전북 전주에도 은근 바람도 많이 불고 그러는것같다. 그래도 아까보다는 바람의 강도가 좀 덜한것 같다. 전에는 바람의 강도가 엄청 강해서 바람 소리가 정말 많이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렇게 많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지구 온난화로 확실히 태풍이 갈수록 더 강해지고 그만큼 사람들한테 큰 피해를 가져다 주는것 같다. 어쩌면 자연재해가 계속 우리 인간들한테 보내는 경고라고 생각이 든다. 아직 태풍이 끝나지 않았고 더 많이 올라올것 같다. 제트기류가 약해지면 우리나라로 더 많은 태풍이 올것 같다. 지금 힌남노 전에 태풍이 왔었고 지금 태풍은 일본으로 꺾였다. 태풍이 지나가면 또 다른 태풍이 다시 발생할수가 있고 전에 지나갔던 태풍이 다음 태풍이 쉽게 지나갈수록 길을 만들어놓기 때문에 정말 더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32도까지 올라갔다. 정말 오늘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더웠다. 내일까지 좀 더워지고 화요일부터 좀 시원해지긴 하지만 그렇게 기온의 차이는 크게 나지 않아서 더울것 같다. 수요일날에 서울 가는데 너무 더우면 너무 힘들고 그러는데 엄청 덥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더우면 몸에서 땀냄새가 많이 날것이고 기차 탈때 땀냄새가 나면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줄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서울 올라갈때 덥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차 타고 서울 올라가는것은 6월달 이후 정말 3개월만에 올라간다. 다행이도 이번주에 비 소식도 없고 맑은 날씨라서 정말 다행이지만 너무 맑아도 덥다. 정말 올해 여름 엄청 덥고 엄청 길다. 다음달에도 많이 더울것 같다. 11월달에는 좀 많이 추웠으면 좋겠다.정말 갈수록 여름은 길어지고 더워지고 겨울은 짧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여름에 엄청 덥고 그러면 그해 겨울에는 엄청 춥다. 전에 겨울에 -15도까지 내려간적이 있었는데 정말 입이 돌아가는줄 알았다. 그런데 전에도 말했지만 겨울은 춥고 그래야 겨울같은 분위가 훨씬 나기 때문에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든다. 겨울에 너무 따뜻하면 기생충이나 벌레같은것들이 죽지 않고 계속 생존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과연 올해 겨울은 추울지 안추울지 예상은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추웠으면 좋겠다.여름에는 너무 덥고 그러니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때가 많은데 겨울에는 춥고 그래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그런데 겨울에는 식욕이 여름보다 더 왕성해지므로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물론 여름에도 늘 식욕이 좋지만 겨울에 더 좋은것같다. 그래서 겨울에는 방심하지 않으면 살이 쉽게 찌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올해 연말까지 정말 운동을 늘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확실히 헬스자전거 운동이 정말 재미있다. 오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했다. 특히 저녁에 대패 삼겹살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대패삼겹살의 깊은맛을 전혀 모르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녁먹고 설거지 하는데 엄청 많았다. 아빠가 몸이 힘들고 그러면 못 도와주신다. 그래서 나 혼자 해야하는데 그래도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다. 물론 아에 안힘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설거지를 할때 즐거운 마음으로 하니까 전혀 힘들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집안일이 나한테는 하나의 일이기 때문에 나한테는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다. 앞으로도 늘 집안일을 늘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집안일 자체가 나한테는 일이지만 늘 즐겁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살아도 집안일은 내가 거의 하고 싶다. 정말 나는 나중에 결혼해서 살면 정말 내 미래의 아내한테 늘 이쁨받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나 스스로 생각했을때에는 나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늘 남을 위해서 배려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여자를 때리거나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정말 폭력성은 무섭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여자를 단 한번도 때린적이 없다.나는 여자를 늘 존중한다. 그래서 말도 함부로 안한다. 정말 여자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 정말 나도 화가 나고 그렇다. 오늘 아침에 미세먼지가 약간 안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깨끗했다. 정말 미세먼지가 요즘에는 심하지가 않고 거의 깨끗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밖을 보고 있으면 우리집 앞산이 정말로 뿌옇게 보인다. 그리고 미세먼지가 심각한날에 창문을 통해서 보면 쾌쾌한 냄새가 난다. 그만큼 미세먼지도 우리 몸에 해롭다. 담배연기도 해롭고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무섭고 미세먼지도 해롭고 정말 우리 폐를 위협하는 존재들이 정말 알게 모르게 많다.오늘은 코로나 확진자가 좀 줄어들었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요즘에는 코로나에 감염이 되도 감기약으로 버티고 검사가 유로로 바뀌다보니까 돈 들어가다보니까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으니까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람들이 많은곳에서는 늘 조심해야한다. 어제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사촌오빠와 사촌언니가 결혼식을 하는날이라서 어제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했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이모할머니께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외할머니께서도 같이 식사를 한 모양인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같이 있었을것 같고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즘에 잠복기가 정말 짧다. 그래서 하루에서 이틀정도 지나면 코로나 증상이 나타난다.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내일 자가진단 키트 검사 해보라고 다 권유했다. 정말 서울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정말 많다. 그리고 특히 결혼식장은 식사때 마스크를 쓸수가 없기 때문에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높다. 게다가 예식장 식당은 사람들이 정말 많고 사회적 거리도 없기 때문에 밀집 밀폐되고 사람간의 거리가 없고 그래서 따따딱 붙어서 식사를 하기 때문에 식사할때 걸릴 확률이 높다. 내가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서부터 결혼식장에 가지 않는것도 결혼식 식당에 사람들도 많고 그러니까 마스크를 제대로 쓸수가 없다. 음식 접시에 담을때에는 마스크를 쓰고 그렇겠지만 식사할때에는 마스크를 벗고 그래야 하는데 이런 행동들이 번거롭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많은곳은 가능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수도권에 사니까 그만큼 많은 사람들과 접촉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엄청 많이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태풍의 영향으로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 바람이 많이 불지만 그래도 경상도쪽보다는 그렇게 많이 불지 않을것같다. 내일은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지만 제주도 부산 포항 등 경상도쪽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만 태풍들이 워낙 강해서 서쪽지역에도 영향을 받을것 같다. 그런데 오늘 바람이 불었는데 찬바람이 분게 아니라 엄청 따뜻한 바람이 불어서 너무 더웠다. 내일까지 좀 덥지만 방금 말했듯이 기온의 큰 차이는 없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0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4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아프리카 방송에서 광우상사 컨셉으로 방송하는 비제이들을 보면서 정말 술을 너무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것 같아서 정말 안타깝다. 요즘에 암이 젊은층에서도 많이 발생한다. 운동부족 스트레스 흡연 음주 등 정말 다양하게 많다. 나는 술 자체를 안마시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