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50일째

2022. 9. 16. 09:0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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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50일째 9월 16일 금요일.

 

금연 285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덥다. 그래서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정말 열심히 보낸것 같다.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오늘이 금연 285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날씨가 너무 덥고 그러니까 머리가 어지럽다. 어제도 어지럽지만 오늘도 밤에 좀 어지럽다. 그래도 나름 견딜만하다.9월달이 이렇게까지 덥지는 않았는데 8월달보다 더 더운것 같다.지구온난화가 가속화 되는 느낌이 든다. 여름이 엄청 더우면 겨울은 엄청 춥다. 올 겨울 왠지 엄청 추울것 같다. 그런데 겨울은 겨울다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저녁에도 정말 맛있는거 먹었다.스파게티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아빠께서 티본 스테이크를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흡연을 게속 했더라면 맛있는 스테이크도 스파게티의 깊은맛을 전혀 모르고 살고 있었을것 같다. 흡연은 후각과 미각을 잃게 만든다. 다행히 나는 금연덕분에 늘 후각과 미각이 너무 좋다. 오감이 다 좋은것 같다. 오늘 날씨가 맑고 좋았다. 덕분에 내 기분도 덩달아 좋았다. 무엇보다 흡연을 하지 않으니까 나한테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도록 늘 유지해야겠다.오늘도 리니지게임을 열심히했다. 요즘에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도 하루종일 하지 않고 2시간내로 하는것 같다. 많이 하면 3시간정도가 끝이다. 3시간이상 하면 머리가 아프고 그래서 쉬게 되는것 같다. 요즘에 게임을 열심히 하느라 머리가 좀 많이 어지러운것 같기도 한것 같아서 쉬엄쉬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요즘에 눈에 하얗게 보이는것 같다. 눈에도 요즘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다. 눈 건강도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눈이 그렇게 많이 피곤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눈 피로는 엄청 많이 생겨서 더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 흡연은 눈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다. 예전에 어떤 흡연자가 구강암에 걸렸는데 눈까지 암이 퍼져서 눈동자를 적출한 큰 수술을 받았는데 결국 이 흡연자는 그 다음날에 사망했다. 흡연은 정말 모든 암의 시작이다.그래도 나는 금연덕분에 흡연으로 인해서 암은 걸리지 않겠지만 다른 원인으로 인해서 걸릴수도 있겠지만 운동을 열심히 하니까 걸릴 확률은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 어제 우리형의 갑상선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다행히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3개월뒤에 다시 조직검사를 한다고 한다. 우리형도 나처럼 회사일때문에 바쁘겠지만 운동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운동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헬스자전거운동이 나한테 잘 맞는 운동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서 평생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 오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했지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지만 혼자 설거지 하니까 설거지 할때는 힘든것은 모르지만 하고 나면 몸이 엄청 힘들다는게 느껴진다.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설거지를 많이 해도 힘들지는 않지만 아에 안힘든것은 아니다. 그래도 집안일이 내 일이다 하고 생각하고 정말로 열심히 하는것 같다.암튼 요즘에 엄마 다리랑 팔을 안마를 내가 많이 해드리고 있는데 안마도 은근 많이 힘들다. 받는 사람은 시원하겠지만 안마를 하는 사람은 좀 힘들지만 그래도 나는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내가 안마를 잘해드리고 그러니까 엄마가 잠을 밤에 푹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안마를 꾸준하게 열심히 해드려야겠다. 요즘에 저녁먹고 12시간 정도 공복상태를 유지하는데 정말 좋은것 같다. 덕분에 내 몸도 엄청 많이 가벼워지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에 내 몸이 많이 뻐근하다. 쉴때 쉬고 그래야 하는데 쉴수가 없어서 더 몸에 무리가 가는것 같지만 나름 견딜만하다.확실히 여름에는 너무 덥고 그러니까 내 몸상태는 100퍼센트는 아니다. 한 80퍼센트인것 같다. 겨울에는 늘 100퍼센트 유지하다가 여름만 되면 몸상태가 약간 떨어지지만 그렇게 많은 차이가 없다.흡연을 게속 했더라면 내 몸상태는 더 좋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850일째이다. 금연 2900일도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금연 2900일을 성공적으로 해내면 금연 8주년도 금방 올것 같다. 정말 올해의 시간도 거의 빨리 지나가고 있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니까 아쉽지만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는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엄청 후회하고 그랬을것 같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날씨가 32도까지 올라가니까 숨이 콱 막히는 느낌이 든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이정도로 잘 버티는것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몸이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빨리 지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도 아프리카 티비방송을 열심히 보는데 그냥 금연일기에 언급안하고 있다. 암튼 술 많이 먹는 방송을 보면 정말 돈을 많이 벌겠지만 건강을 그만큼 많이 잃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왠지 아프리카 티비 비제이들중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아마도 코로나 확진자가 있어도 증상이 숨기고 방송을 하고 그럴것 같다. 특히 여럿명이서 방송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뭔가 불안하다. 집단감염이 생길까봐 더 불안하다. 솔직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방송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오히려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0개월이 5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5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사람들이 착각하는것 중에 하나가 돌아댕기지 않았는데 코로나 걸린 사람들은 운이 안좋지만 다른데에서 걸려서 온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든다. 열이 나는데 코로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큰 착각이다. 물론 열이 난다고 무조건 코로나는 아니지만 발열 증상이 코로나 증상중에 하나이다.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이 각각 다르게 나타나지만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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