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46일째

2022. 9. 13. 01:3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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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46일째 9월 12일 월요일.

 

금연 284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이 추석연휴의 마지막날이다. 추석 연휴동안 정말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과식도 거의  하지 않았던것 같다. 집에 헬스자전거 기구가 있어서 언제든지 운동할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한것 같다. 요즘에 게임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즐겁다. 물론 하루종일 게임하는것은 아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게임을 더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그래도 매일 하고 있다. 낮에는 게임을 많이 안하고 저녁때에 3시간정도 게임하고 껐다. 경험치가 딱 30퍼센트 채웠다. 그래도 게임을 열정적으로 꾸준하게 하니까 경험치도 빠르게 오르고 너무 좋다. 무엇보다 활 무기를 강화 +6를 하니까 몹들이 빨리 죽으니까 더욱 기분이 너무 좋다. 전에 강화 더 하다가 강화시킨 무기가 사라져서 지금 6+ 강화시켰는데 더이상 강화시키지 않을 생각이다. 최대 +12인데 12까지 강화하다가 또 날아갈것같아서 그냥 딱 지금이 좋은것 같다.그래서 무리하지 않고 강화를 6까지 하고 멈췄다.오늘이 금연 284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보고 있으면 그냥 역겹다. 그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고스란히 나한테 오니까 정말 많이 짜증도 나고 화도 난다. 그래서 그려러니 하지만 그래도 간혹 흡연자들을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 그냥 지나치면 되겠지만 그냥 지나쳐도 그들의 담배냄새가 나한테 오고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 불쾌한 느낌이 엄청 많이 든다.생각해보면 내가 흡연자 시절때 다른사람들이 날 봤을때 엄청 많이 불쾌한 느낌이 엄청 많이 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추석연휴동안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내일이면 또 일상이 시작이 된다.솔직히 연휴때와 일상때와 똑같으니까 그래도 후유증  같은것은 없다. 그런데 결혼한 여성분들이 왜 명절 증후군이 생기는지 알것 같다. 집안일도 너무 많이 하다보면 정말 몸이 엄청 힘들다. 그나마 나는 많이 젊고 그러니까 집안일을 많이 해도 그렇게 몸이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아에 안힘든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9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간다. 2개월 뒤에는 금연 8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정말 올해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더구더나 11월달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개최하기 때문에 더욱더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 그래도 바쁘게 사니까 스포츠 볼 시간은 없고 그저 결과만 본다. 그래서 이번 월드컵때 결과만 볼 생각이다. 중계는 재방송으로 해줄수는 있겠지만 딱히 관심이 없다. 아무튼 요즘에 미세먼지가 없는 늘 맑은날씨 라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맑은 날씨였으면 좋겠고 미세먼지가 늘 지금처럼 계속 없었으면 좋겠다. 길가다가 보면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다. 정말 나는 금연덕분에 길바닥에 담배꽁초들을 버릴 필요가 없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길바닥에 담배꽁초들을 많이 버리고 그랬을것 같다. 만약에 길바닥에 버리고 그랬더라면 길거리가 엄청 많이 더러워졌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면 여러므로 나한테 큰 이득을 가져다준다. 그런데 흡연자들은 금연의 장점을 모르는것 같다. 물론 알고도 담배를 못 끊는 흡연자들이 정말 많다. 내 금연일기 블로그 방문객이 몇일전에 90명이 다녀갔다.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금연일기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서 금연을 많은 사람들이 했으면 좋겠다. 금연을 하면 인생이 많이 달라진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비참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은 나의 가치를 더욱더 높게 만들어주는 그런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흡연과 음주는 내 가치를 더욱더 떨어뜨리고 여러므로 내 건강을 나쁘게 만들어주는 악한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술을 계속 마시고 그랬더라면 아무리 금연을 하고 있어도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갈것 같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좀 줄어들었지만 추석연휴가 끝나는 오늘 기점으로 다시 늘어날것 같다.내가 살고 있는 전주 누적 확진자가 33만명이 넘었다. 곧 34만명을 돌파할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다. 전북지역에서 전주가 많다. 전주가 그만큼 전북에서 인구가 많아서 그만큼 확진자가 많이 생기는것같다. 더구더나 인구대비를 따졌을때 서울보다 전주가 더 심각한것 같다. 서울은 원래 사람들이 많고 그러니까 많이 생기는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전주는 인구가 서울보다 적은데 많이  생기는것은 그만큼 더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큰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있다. 내 주변에 코로나 걸린 사람들이 있다. 내가 아는 교회형이 코로나 걸렸다가 자가격리 해제 되었다고 한다. 정말 회사에서 걸리는 사람들이 은근 많은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회사식당에서 같이 식사하다보면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형도 4월달에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가 되었는데 내 생각에도 회사식당에서 식사 하다가 걸린것 같다. 정말 코로나는 언제든지 걸릴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끝까지 걸리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끝까지 걸리지 않는게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내가 일요일에 교회를 안가고 쉬고 있는것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교회에는 사람들이 많다.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워낙 요즘에 코로나의 변이의 감염력과 전파력이 빨라서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교회에 같은 밀집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초장기때에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많이 봤다. 다행히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집단감염 뉴스는 나오지 않았지만 작년에 코로나 확진자 청년부가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다행히 교회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쓴 덕분에 청년부 확진자 말고는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0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5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날씨가 흐린 날이 요즘에 많지만 그래도 몸이 힘들지는 않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날씨가 흐려도 비가 와도 체력적으로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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